사 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면 죄를 기억하지 않으심.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

리라’

1. 진정으로 회개했다면 죄가 기억나지 않음

죄를 회개치 않으면 형벌 가운데 매이는 저주가 존재

요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

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 혹시 죄가 기억되어도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아야

진정으로 회개하면 기억조차 안나게 되고 해방된 맘이나 혹시 추억을 한다해

도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은 정서를 유지함.

골3:7-10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

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

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

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

출처:사이버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