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월마지막 주에 햇수로 6년동안 사역하던 부광교회에서 사임을 하고.. 6월 장암교회에서 사역하기 전에.. 5월 한달은 자유롭게 여기저기 교회를 다녀보기로 했습니다.(멀티미디어 사역이 잘되고 있는 교회로..) 오늘은 영화설교로 유명한 꿈이있는교회를 다녀왔습니다. 하정완 목사님께서 하시는 사역이 많아.. 큰 교회인줄 알았는데... 작은 교회더군요.. 아주 좁게 앉아야 100명 앉을 수 있는 규모의 교회였습니다.. 첫인상은 굉장히 가정적이라는 느낌이 들었구요.. 하정완 목사님의 말씀하시는 스타일이라, 예배 진행 방식도.. 부드럽고.. 가정적이고, 사랑이 넘치는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99년부터.. 영상을 활용해 설교를 했었는데.. 오늘 하정완 목사님을 통해서.. 몇 수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 참고로.. 설교도중.. 영화장면을 보여줄때.. 찰칵~ 아.. 그리고.. 5월 셋째주.. 5월 21일 주일에는. 김형석 전도사님 사역하시는 교회를 방문해서.. 사역하시는 모습도 좀 구경하고.. 시스템도 구경좀 했으면 좋겠는데... 방문해도 괜찮겠는지요?

등록일 : 2006-05-07 18:47:12 / 문서노출 : 1654 / 다운로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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