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블럭을 제거하거나 잠시 꺼주세요.


※ 자료설명 ※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자게를 보니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냥 이글로 안부를 대신합니다.  ^^; 첨부한 사진은 안전운전도우미(GPS)와 일반 PDA와의 실제 조합시킨 경우와 PDA와 전용 GPS를 SET한 경우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첫번째의 경우 정식으로 꾸미실려면 33000원(케이블) 68000원(알맵)이면 걍 구성됩니다. 장점 : 1. 비용이 저렴하다. 2. 네비게이션 없이도 안전도우미로만 사용가능하다 3. 중고처리시 단품 판매가 가능하다^^; 4. 과속 카메라는 네비와 별도로 동작하므로 신경 쓸 일이 없다. 단점: 1. 선이 복잡하다. 2. 시동시 PDA의 스위치 보드가 맛이 갈 수 있다. 3. 통상 국산이나 중국산 부속을 구입할 경우가 많은 데 정품보다 인터페이스가 조잡하다. 4. 거치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실제 위의 사진은 저런 조합으로 사용하다가 스위치 보드가 맛이 간 경우입니다. 전용GPS + PDA의 경우 전용거치대 + GPS(일체) 약 12~3만원대 + 네비 맵(@ 혹은 알맵 68000원) 장점: 1. 배선이 간결하다. 2. 거치대 일체형이므로약간의 비용절감 3. 별로 신경쓸거 없다. ( 네비돌리다가 전화받고 통화 끝나면 자동으로 네비 전환) 단점: 1. 초기 구매시 비용부담이 있다. 2. GPS만 가지고는 별로 할게 없다.   ㅡ,.ㅡ 3.  아는 사람이 보면 자동차 테러당할 확률이 있다. 4. 과속카메라 인지가 귀찮다.   (실제로 운전하면서 네비 돌릴 일이 거의 없습니다. 장거리 갈때나 구동하고 켜는데... 평상시에는 안전도우미 없으면 위험해 지죠) 결국 그냥 다닐때는 안전 도우미만 켜고 네비는 장거리 달릴때..... 명심 하세요... 아는 길은 네비보지 말고 그냥 다니세요... ㅎㅎㅎ


※ 자료현황 ※
등록일 : 2005-03-30 20:26:55 / 문서노출 : 1090 / 다운로드 1


※ 파일 다운로드 ※
파일 이름 : P3300441.JPG (722.3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