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외에 나가서 즐겼던 하루였답니다... 어찌나 따사롭던쥐...그 자연을 감상하면서 하나님을 묵상하기에 딱좋았답니다... 잔디경기장에서 축구를 하는데 운동화를 신고 뛰는데 뼈가 삐끗해서 그런지... 지금 등을 조금만 구부리면 아프네요...ㅜㅜ 신발신고 뛰는데 무슨 아이스링크장을 연상케하더군요...허허... 휴...피곤하네용~오늘은 낼을 위해서 일찍 취침해야겠네용... 낼 시작하는 새로운 일주일을 기대하며...화이팅!! 위에 나온사진은 누군가 몰래 디카로 찍은 사진 제가 찍사로 디카를 가져가서 찍어서 멀쩡한 사진은 없어서 이거라도... 군인(?)이라서 머리를 좀 짧게 자른 저의 모습입니당...^^;;;

등록일 : 2003-10-19 21:37:27 / 문서노출 : 3472 / 다운로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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