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내마음을 - 봄여름가을겨울
- 잡초
- 170
- 0
노래 : 못다한 내마음을
아티스트 : 봄여름가을겨울
앨범 : Best of the Best 연주
앨범 발매 : 1997.12.01
시도록 흰 얼굴 한방울의 눈물
마음을 가리는 긴머리카락
그대의 마지막 기억 이었네
그대 귓가에 속삭여준
곧 나도 갈께 라는 나의말
아직도 그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오늘도 난 술잔속에 잠기네
숨쉬는의미도 잊은채 난 숨쉬고 있네
4년 4년 4년 4년 그대의 혼을 지키고
1년이 더지났고 이젠 그대곁으로
가려하네 못다한 내영혼의 마음을
전하려...
나에겐 의미없는 세상 이여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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