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사랑의 썰물 / 임지훈 - 이승훈

  • 잡초 잡초
  • 62
  • 0



노래 : 사랑의 썰물 / 임지훈
아티스트 : 이승훈
앨범 : 그립습니다
앨범 발매 : 2005.06.28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그 고운 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너무도 멀리 떠나가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가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가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가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