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Sea Of Love - Various Artists

  • 잡초 잡초
  • 67
  • 0



노래 : Sea Of Love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앨범 : 해녀, 이름을 잇다
앨범 발매 : 2014.09.02

시간은 나를 잊고 나는 시간을 잊고
점점 사라져 가는 난 또 길을 잃고

바다가 삼켜버린 그 슬픈 그 기억도
다시 난 돌리고 싶어
오늘도 바다 위에서 소녀가 되지

바람아 불어 눈물이 다 마르게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너를 보낸 내가 미워
하지만 난 기억해 아무 말 없이 먼저 떠나간 니가 그리워

오늘도 바다가 전해주는 너의 위로를 느껴
오늘도 바다가 전해주는 너의 사랑을 느껴

바다가 삼켜버린 마지막 그 기억도
다시 난 돌리고 싶어
오늘도 바다 위에서 소녀가 되지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