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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용눈이 오름
아티스트 : 섬의 편지
앨범 : 용눈이 오름
앨범 발매 : 2018.10.17

찬 바람이 항상 불어오는
가을의 언덕
그 길위에 서서 이렇게 너를 그려본다
그대를 그대를 여전히

비 내리는 조금 늦은 아침
멍하니 앉아
창 틈 너머 그 곳 이렇게 너를 불러본다
그대를 그대를 오늘도

얼룩덜룩 흰 종이 끝에 써 내려가는
오랜 시간 내 마음 깊은 곳에 너의 흔적들
이렇게 문득 이 계절의 끝에
나 너에게 물든다

얼룩덜룩 흰 종이 끝에 써 내려가는
지겹게도 늘 선명하게 떠오르는 네 모습들
이렇게 문득 시간의 끝에
나 이제는 떠난다

나 이제는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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