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로 - 최화민, 허민
- 잡초
- 17
- 0
노래 : 그 때로
아티스트 : 최화민, 허민
앨범 : 그 때로
앨범 발매 : 2019.02.19
늦은 새벽 하룰 마치고 들어와 조용한 방에서 또
추억 속에 미소 짓던 그대 얼굴 가슴속에 아려와 또
참고 있던 너 바라보고 있던 그 때로
널 사랑해 말 한마디가 나 후회가 좀 남아서 그 후회가 좀 많아서
아직 못 해 준게 많아서
한 조각씩 꽃잎처럼 넌 내게로 달려와 안겨주던 너
꿈속에서 한 번 더 날 안아줄래
기대 했던 너 기다리고 있던 그 때로
널 사랑해 말 한마디가 나 후회가 좀 남아서 그 후회가 좀 많아서
아직 해 줄말 다 못했는데
서툴러서 나 모자라서 매일 그리움에 살아 하루 하루 더 커져가
돌아 올거라고 믿고있어
널 사랑해 더 미안해 라고
그 땐 몰랐어 너 없고 나서야
너 잘 지내니 나 힘들다고 우리 함께한 날들에 1분1초 잊지 못해
사랑이란 단어 앞에 서서
서투른 이별 (그 길에 나는)
그 날의 우리 (그 날의 우리)
서로 꽉 잡은 두 손과
함께 맞추던 발걸음 여전히 난 그 거리에
매일 아침 이렇게 또 그대를 난 내 맘속에 남겨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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