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Sleepless - 아포민(AfoMin)

  • 잡초 잡초
  • 2
  • 0



노래 : Sleepless
아티스트 : 아포민(AfoMin)
앨범 : My Consolation To You
앨범 발매 : 2019.05.02

가느다란 선율이 내 감성을 자극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내 감정을 자극해
차분하게 써내려간 내 운율을 가사로
차갑게 얼어붙은 나만의 겨울을 따사로운
햇빛을 비춰줄 그대만의 작은 미소
향기로운 그대의 향수마저도 나의 코끝에
나의 과거로부터 도망치지 않았던
나는 피투성이 육신을 가지고서 이젠
미래를 살아가 지혜를 앗아간
악마로부터 펼쳐진 선악의 다자간
아무나 가질수없는 보물의 지도와
내게로부터 도망친 그놈의 배신감
하루 하루 지나온 비가 오는 이밤도
오늘 처럼 비가오는 지나치는 시간도
나만의 고뇌속에서
잠식되버린 수많은 생각들
이제는 끝을 보지도 못하는
나만의 수많은 죄악들

비가와 잠이와 침대위로 눕지만
괴롭게도 짙게 펼쳐지는 나의 생각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를 괴롭히는 죄악
그것은 마치 뫼비우스의 띠와도 같아

떨어지는 집중력에 넘쳐나는 생각과
그속에서 나만의 꿈을 너와 함께 꾼다
겨울지나 봄이 오듯 내 인생도 결국
따사로운 빛이 비칠 순간이 오겠지
그렇게 이런 내자신을
위로하며 맘을 가다듬고
신께서 악마를 꾸짖듯
내 악한 심볼 닫아두고
좀더 활기찬 삶을 살기로
과거의 나와 약속했지만 포기로
타락한 나의 내면 밖으로 뱉어내면
좀더 나아질까 좀더 편한 내가 되면
스스로에게 걸린 최면을 체면
차리던 때로 돌아간체로 (돌아간체로)
결국 이렇게 써내려간 16마디도
결국 아무런 이득조차도 없는 체로
이런 악순환의 생각속에서 도대체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르는 체로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