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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동네
아티스트 : 도펠라이프(Dopelif)
앨범 : 몸빼바지
앨범 발매 : 2019.08.06

매일 똑같은 길을 자유롭게 난 걸어 신이 나 콧노래를 자꾸만 흥얼거려
항상 즐거운 날들 여긴 행복이 넘쳐 난 늘 기분이 좋지


인구 천만의 도시 높은 건물들 그 사이로 가로 지르는 한강
푸른 빛이 물결 치고 새하얀 구름이 떠 있는 해운대의 바다

그래 난 너희들과는 달라 무슨 말이냐고 우리 동네 너무 작아
근데 하늘은 훨씬 맑아 이 느낌 여기가 아니면 절대 느낄 수 없잖아

현관문을 열고 길을 따라서 걷지 어디든 익숙한 풍경들이 내 몸을 반겨
두 눈을 감고 고개를 하늘로 상쾌한 공기가 코로 들어 와 잠시 추억에 잠겨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장면 바람을 타고 거꾸로 되돌아가는 시계
어느덧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 대낮부터 술이 아닌 그때의 향기에 취해


매일 똑같은 길을 자유롭게 난 걸어 신이 나 콧노래를 자꾸만 흥얼거려
항상 즐거운 날들 여긴 행복이 넘쳐 난 늘 기분이 좋지


어둠이 지나서 찾아 온 아침 이 거린 언제나 그렇듯 고요함만이
잠에서 깨면 태양의 아래 자연을 만끽하고 나면 마음은 한결 더 편안하지

기분은 항상 늘 좋고 그 어느 곳도 친구 동생들과 함께라면 밤새 놀고
작은 재미가 소소 우린 주머니에 돈 대신 가슴에 우정을 돈독하게 채워

나가지 행복하게 살고 있어 물론 누군가는 돈을 쫓아 어디론가
멀리 떠나갔지 어지럽고 시끄러운 도시보다는 난 여기

저 멀리 바라보며 머릿속에 있던 상상의 그림을 그려 빈 공간을 알록달록 색깔을 입혀
모든 만물들의 영감을 받아 따스한 햇살까지도 내 품에 가득 담아


매일 똑같은 길을 자유롭게 난 걸어 신이 나 콧노래를 자꾸만 흥얼거려
항상 즐거운 날들 여긴 행복이 넘쳐 난 늘 기분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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