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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 조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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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난
아티스트 : 조윤찬
앨범 : Nan
앨범 발매 : 2019.09.02



니가원하던
편지도
너의앞에서
꺼내지도 못한 난

말로쓰고 글로
말하는것 조차
너와나의 감정이
변해버릴것 같아

선택의 순간이 쌓여
지침과 피곤함이
너와나의 사랑을
감싸안았고

이제다시널 볼수 없는 난
너와가던 곳에가면 네가있을까
다시그곳을 찾게 되는 난
혹여너를 만날수 있을까
아직도 추억속에서 웃고 있는 널

엎드려 한없이
많은날 보내고
너와나의 추억처럼
빛바래진 세상은
색을 잃었어

색을 잃었어
색을 잃었어
색을 잃었어

이젠다신널 볼수없는 난
너와가던 곳에가면 네가있을까
다시그곳을 찾게 되는 난
혹여너를 만날수 있을까
아직도 추억속에서 웃고 있는 널

(하지만 이미 알고있듯이)
이젠다신널 볼수없는 난
(어쩌면 널다시 알지만 또다시)
너와가던 곳에가면 네가있을까
(이렇게 또다시)
다시그곳을 찾게 되는 난
혹여너를 만날수 있을까
(어쩌면 널다시 알지만 또다시)
아직도 추억속에서 웃고 있는 널
(하지만 이미 알고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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