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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물감 - 가을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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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너라는 물감
아티스트 : 가을정원
앨범 : 첫 번째 산책
앨범 발매 : 2019.09.01

작은 공원을 지나고 언제 생겼는지 모를 빵집을 지나서
저기 모퉁이를 돌면 보이는 빨간 장미꽃이 핀 담벼락을 지나

우리 동네를 걷는다 언제 걸었는지 모를 이 길을
너의 두 손을 잡고 걷는다 니가 좋아하는 노랠 흥얼거리며

언제나 내게 지루하기만 한 회색 도로였는데
너라는 물감으로 색칠한 이 거리가 오늘은 빛이나

오늘은 걸을래 니 손을 간지럽히며
깍지를 꼈다 풀었다 하며 바람에 날리는 머리칼을 쓰다듬을래
당장 뭘 해야 하는지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다 잊고 너라는 길을 따라 끝까지 가볼래

언제나 내게 지루하기만 한 회색 도로였는데
너라는 물감으로 색칠한 이 거리가 오늘은 빛이나

오늘은 걸을래 니 손을 간지럽히며
깍지를 꼈다 풀었다 하며 바람에 날리는 머리칼을 쓰다듬을래
당장 뭘 해야 하는지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다 잊고 너라는 길을 따라 끝까지 가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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