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부채표 - 박한영

  • 잡초 잡초
  • 0
  • 0



노래 : 부채표
아티스트 : 박한영
앨범 : 일기02
앨범 발매 : 2019.09.02

다람쥐는 도토리를 먹고요
토끼는 당근을 먹어요
햄스터는 해바라기 씨를 먹고요
코알라는 유칼립투스 잎을 먹어요
하마는 물을 먹고요

아, 이건 아니구나

어쨌든 모두들 좋아하는 음식이
하나씩은 있나 봐요
하지만 우리들은 오랫동안 들었죠
편식하면 안 된다는 말

어제는 달디 단 욕 먹었고요
슬픈 맘에 쓰디 쓴 술도 먹었고요
취해서 비틀대다 욕먹었고요
알람 맞추는 건 아주 까먹었고요

하늘 보니 미세먼지 꽤 먹겠고요
달력 보니 나이도 더 먹겠네요
이쯤 되면 정말 체할 것만 같은데
손가락을 따기에는 겁먹었고요

라라 랄 라 라라랄라
라라 랄 라 라라랄라
이제 남은 선택지는
아주 오래된 부채표

라라 랄 라 라라랄라
라라 랄 라 라라랄라
이제 남은 선택지는
아주 오래된 부채표

그것도 먹는 거잖아
속을 비워야만 할 텐데
가볍게 살고만 싶어
마음을 비우고 하늘을 바라보자
아 예쁘다

하늘 보니 미세먼지 꽤 먹겠고요
달력 보니 나이도 더 먹겠네요
이쯤 되면 정말 체할 것만 같은데
손가락을 따기에는 겁먹었고요

라라 랄 라 라라랄라
라라 랄 라 라라랄라
이제 남은 선택지는
아주 오래된 부채표

라라 랄 라 라라랄라
라라 랄 라 라라랄라
이제 남은 선택지는
아주 오래된 부채표

라라 랄 라 라라랄라
라라 랄 라 라라랄라
이제 남은 선택지는
아주 오래된 부채표

라라 랄 라 라라랄라
라라 랄 라 라라랄라
이제 남은 선택지는
아주 오래된 부채표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