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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장가 -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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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형장가
아티스트 : 이은혜
앨범 : 이은혜의 12잡가 공연실황 <앉은소리>
앨범 발매 : 2019.09.27

형장 태장 삼모진 도리매로 하날 치고 짐작할까 둘을 치고 그만 둘까 삼십도에 맹장하니 일촌간장 다 녹는다 걸렸구나 걸렸구나 일등춘향이 걸렸구나 사또분부 지엄하니 인정일랑 두지마라 (간주) 불쌍하고 가련하다 춘향 어미가 불쌍하다 먹을 것을 옆에다 끼고 옥 모퉁이로 돌아들며 몹쓸 년의 춘향이야 허락 한마디 하려무나 (간주) 아이고 어머니 그 말씀 마오 허락이란 말이 웬말이오 옥중에서 죽을망정 허락하기는 나는 싫소 (간주) 새벽서리 찬바람에 울고가는 기러기야 한양성내 가거들랑 도련님께 전하여주렴 날 죽이오 날 죽이오 신관사또야 날 죽이오 날 살리오 날 살리오 한양낭군님 날 살리오 옥 같은 정갱이에 유혈이 낭자하니 속절없이 나 죽겠네 옥 같은 얼굴에 진주같은 눈물 방울방울방울 떨어진다. 방울방울방울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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