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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With. 차기벽, x774488) - Mel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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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테두리 (With. 차기벽, x774488)
아티스트 : Melend
앨범 : 테두리
앨범 발매 : 2019.09.26

널 생각해
아직 난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
괴롭게 해
이 감정들
날 가지고 놀지겠만
아직 말 못 해
아닐 걸 알기에
Yeah yeah

두리뭉실 떠가던 맘은
비라도 내릴 듯
언제라도 그랬던 나는
너무 낮게 깔린 듯
닿을 듯해도 꺾여버린
내 맘과 사심은
무슨 말을 해도 네게
닿지 않을 걸 아는 듯
시간이 약이겠지
그 말이 정답이지
그래도 시간만 들겠지
희석하기 너무 짙은
맘을 씻어내기 벅차
잊으려는 다짐 잊고
나는 우울에 도착

후 널 기다려
넌 매일 밤 날 찾아오고 손에 잡힐 듯 안 잡혀
후 혹시 너도
날 기다리는 게 아닐까 기대감은 날 잠 못 들게 해

언제까지 기다려
기다림이란 단어는
날 저리게 만들어
내가 널 볼 때
그 느낌 같어
널 생각해
이 밤이 또 지나도
밤 잠 다 설쳐도
난 너만 생각해

아 형 누가 시간이 약이래
그건 그냥 약이 아닌 독
지나면 퍼져나갈 뿐 더 낫지는 않아
형도 느껴봤을 거 아냐 문 열기가 참 힘들다
그렇지 않아?
나도 사랑에 서툴러서 여전한 포지션
우린 필요한 것 같아
독을 해독할 포션
그녀는 내가 보기엔
High level에 magician
느끼지 못할 독에 살짝 담은 love

후 널 기다려
넌 매일 밤 날 찾아오고 손에 잡힐 듯 안잡혀
후 혹시 너도
날 기다리는 게 아닐까 기대감은 날 잠 못 들게 해

그때 그날 모든 날들이다
네가 전부 였다면 나는 어땠을까

마침이란 단어 위
언제라도 마주칠 이별 단어
없어진 채 마주 서 있겠지

그때까지 서 있겠지
내 맘 구석에
나란 이야기 속
여기 한 줄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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