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9 22:44

악마의 유혹 - 장요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노래 : 악마의 유혹
아티스트 : 장요
앨범 : 모난돌
앨범 발매 : 2019.09.30

가눌수도 없이 피곤하지만
머물수도 없이 바쁘겠지만
멈출수도 없다면 잠깐만 들어주라.
대신 내가 너보다 늦게 가줄테니까.

버릴수도 없어 지치겠지만
버틸수도 없이 아프겠지만
멈출수도 없다면 잠깐만 들어주라.
대신 약간의 들썩임을 난 원해.

니 시간을 뺏고 싶진 않아
얼마나 중요한지 나 알아
그 표정이, 그 몸짓이
그런데 조금은 마음에 안들어

너를 숨기지마, 너를 가두지마
조금 낯설고 어색하면 어때
손에 든 잔을 비우고 어서 일어나

버릴수도 없어 지치겠지만
버틸수도 없이 아프겠지만
멈출수도 없다면 잠깐만 들어주라.
대신 내가 너보다 늦게 가준다니까
(쉿. 그러니까)

너를 숨기지마, 너를 가두지마
조금 낯설고 어색하면 어때
손에 든 잔을 비우고 어서 일어나

그러니 오늘은 내 말 한 번 들어봐.
그리고 내일은 쟤 말 한 번 듣던가.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0 Nex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