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이 - 진파랑
- 잡초
- 24
- 0
노래 : 멍청이
아티스트 : 진파랑
앨범 : 사랑, 그 운명적인 (Fateful Love)
앨범 발매 : 2019.10.11
보고 싶어서, 아른거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눈물 보이던, 너의 생각에
한숨 속에 하루가 간다.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째깍째깍 시간만 간다.
지금 너에게 고백을 한다.
들어주겠니.
사랑해,
지금 이대로
너 하나만
바라볼 거야.
힘겨운 시간 지나고 나면
웃음만이 남잖아
사랑해,
지금 보다 더
내가 너를
아껴줄 거야.
언제까지나 함께 할 거야!
우리 다시 만나자!
어리석지만, 미련하지만
이것 하난 알 수가 있다.
네가 없으면, 나는 정말로
아무것도 될 수 없음을.
부족한 내가 너란 여자를
붙잡으면 안 될 것 같아.
멍청하게도 보내려 했다.
사나이답게
사랑해,
지금 이대로
너 하나만
바라볼 거야.
힘겨운 시간 지나고 나면
웃음만이 남잖아
사랑해,
지금 보다 더
내가 너를
아껴줄 거야.
언제까지나 함께 할 거야!
우리 다시 만나자!
미안해,
힘들게 해서
널 위한단
생각만으로.
힘겨운 시간 함께 하자고
말할 수가 없었어.
사랑해,
지금부터는
내가 너를
지켜줄 거야.
언제까지나 영원 하자고
고개 끄덕여 줄래.
너 없인
안되는
바보 같은
남자야!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