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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산처럼 강처럼
아티스트 : 최숙영
앨범 : 최숙영 작시 신작 가곡
앨범 발매 : 2019.10.14

산처럼 살고 싶었다
청산처럼 살고 싶었다
높고 험한 삶의 길이 힘들어도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바위로 앉아서
스쳐가는 바람처럼 소나무처럼
아름다운 사계절 노래하는 시인이 되어
청산을 그리면서 살고 싶어라.


강처럼 살고 싶었다
강물이 되고 싶었다
길고 험한 애증의 길일지라도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늘 푸른 물빛으로
잔잔한 물결이 되어 흘러가리라
물안개 같은 그리움 가슴에 적시며
그렇게 물 흐르듯 살고 싶어라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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