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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Nightcrawler
아티스트 : Byulyang(별양)
앨범 : Nightcrawler
앨범 발매 : 2019.10.14

그냥 집을 나왔네
갈 곳도 없는데
지갑엔 동전이 몇 개
화면에 금 간 핸드폰 들고

여기저기 길에 버려진
사람들의 꿈을 먹고서
배가 잔뜩 불러서 잠든
도시를 배회하네

여기저기 땅에 떨어진
사람들의 희망 주워서
반짝반짝 몸을 치장한
도시를 배회하네

목적도 없이 걷다가
길을 잃었나 봐
벤치에 잠시 앉아
내 시선 가로질러 지나는
G wagon 저편
세상을 바라보네

여기저기 길에 버려진
사람들의 꿈을 먹고서
배가 잔뜩 불러서 잠든
도시를 배회하네

여기저기 땅에 떨어진
사람들의 희망 주워서
반짝반짝 몸을 치장한
도시를 배회하네

잔뜩 취해 뭐라고 소리치는 아저씨
아까부터 서성거리는 저 가출 소녀
모두

여기저기 길에 버려진
사람들의 꿈을 먹고서
배가 잔뜩 불러서 잠든
도시를 배회하네

여기저기 땅에 떨어진
사람들의 희망 주워서
반짝반짝 몸을 치장한
도시를 배회하네

도시를 배회하네
다시 걷기 시작해

다시 걷기 시작해
도시를 배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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