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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생(dessin) - 묵(M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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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데생(dessin)
아티스트 : 묵(MOOK)
앨범 : 데생(dessin)
앨범 발매 : 2019.10.12

오늘 끝에 남은 나의 마음을 담아
매일 웃고 있는 널 그리곤해

어둡기만 한 공기 속에
갇혀있는 너를 꺼내고 싶어

너무 아파 난
지켜줄 수도 없고
안아줄 수도 없는
겁쟁이라서

우린 이렇게 흘러 저 먼 바다로 흘러
희미해져도 네 옆이라면 좋은걸

I wanna draw 메말라 가는 널
wanna draw 널 행복하게

그대 보는 곳을 돌려 나를 바라 봐주면
I wanna make you happier
I wanna make you happier

꼭 약속 할게
널 더 예쁘게
그려 줄 거야
또 채워 줄 거야
사랑할거야 언제나

두렵죠 오늘 말한다면
내일의 나는 내일의 너와 멀어질 까봐

그대 두 눈가 속에 맺힌 나의 아픔은
날 더욱더 짓눌러요

우린 이렇게 흘러
이 밤 하늘에 흘러 사라진대도
네 옆이라면 좋은걸

I wanna draw 메말라 가는 널
wanna draw 널 행복하게

그대 보는 곳을 돌려 나를 바라 봐주면
I wanna make you happier
I wanna make you happier

꼭 약속 할게
널 더 예쁘게
그려 줄 거야
또 채워 줄 거야
사랑할거야 언제나

꼭 웃고 있게
널 더 환하게
사랑할거야
나눠 줄 거야
모두 다 줄 거야
꼭 웃고 있게
그려줄 거야
찾아줄 거야
전해줄 거야
너의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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