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0 16:43

30 - 엔비뉴(Enby New)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노래 : 30
아티스트 : 엔비뉴(Enby New)
앨범 : XXX
앨범 발매 : 2019.10.14

눈물이 마른 줄 알았어
슬픔이 떠난 자리에
행복이 올 줄 알았어 난
근데 지나고 보니
그렇지도 않더라

요즘은 내가 많이 변한 것 같아
생각은 많아지고
억지로 웃어봐도
그리운 만큼 추억 한편에 남아
더는 부를 수도 없는데

누군가 날 안아줬었다면
조금은 지금과 다른 모습이려나

수많은 밤을 보내니
어른이라 부르네
아직 울던 그대로인데

날 비춰주던 저 별들마저
다 사라지는 날이 올 텐데

날 위로하던 그 많은 사람도
다 그러려니 잊고 지내지

한동안 잠이 오지 않던
아련한 새벽 공기에
영원히 머물 줄 알았어
근데 지나고 보니
그렇지도 않더라

어쩌면 너도 많이 힘들 것 같아
쳇바퀴 돌듯
매일 같은 일상에
철없던 만큼 흘려보낸 시간이
이젠 너무나도 소중해

누군가 날 안아줬었다면
조금은 지금과 다른 모습이려나

수많은 밤을 보내니
어른이라 부르네
아직 울던 그대로인데

날 비춰주던 저 별들마저
다 사라지는 날이 올 텐데

날 위로하던 그 많은 사람도
다 그러려니 잊고 지내지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0 Nex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