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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우주꽃 (Vocal 요니)
아티스트 : 멜로우카페
앨범 : 우주꽃
앨범 발매 : 2019.10.15

하나둘 조금씩
움트는 작은 숨결이
소리 없이 커져가고
마음을 간지럽히는
낯설기만 한 오늘도
난 숨을 쉬고

오래 깰 것 같지 않은 꿈은
그 자리에 서서 머물러 있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내 마음을 알 텐데

피어나
짙어져 가는 밤이 내리고
하얀 손짓을 건네면
피어나
다른 꽃들이 진다고 해도
넌 여전히 남아 빛나

조금만 더 기다리면 네가 올까
상상 밖으로 나올까
자꾸만 주저하게 되고

아무런 말도 없이
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피어나
짙어져 가는 밤이 내리고
하얀 손짓을 건네면
피어나
다른 꽃들이 진다고 해도
넌 여전히 남아 빛나

손끝을 따라 움직인 하늘엔
흐린 길의 끝에서
물결처럼 너란 새로운 봄이
머리 위로 떨어지고

피어나
짙어져 가는 밤이 내리고
하얀 손짓을 건네면
피어나
다른 꽃들이 진다고 해도
넌 여전히 남아있는걸

피어나
넓은 우주를 떠다니는 듯
고요하게 쏟아져
피어나
다른 꽃들이 진다고 해도
넌 눈앞에 남아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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