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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수줍은 춤은 휘청이는 나를 어쩌지 못하고
아티스트 : 귀가령
앨범 : 수줍은 춤은 휘청이는 나를 어쩌지 못하고 (뮤지션리그)
앨범 발매 : 2019.10.11

어지러운 춤사위
아득한 웃음소리

태양이 붉어와 내리쬐도
더 주세요

무도는 끝이나고
하나 둘 스러지면

다리를 저는 내 뒷걸음질
은 잊어요

허연 몸을 가다듬어
스라린 물을 잡고

발을 돌려 가라앉아
누군갈 바라봐요

스며드는 불빛에
도둑맞은 수면을

바다가 내려와 짓눌러도
말 해줘요

한참을 세어보고
하나 둘 떠오르면

메마른 피부의 물방울은
닦아줘요

검은 몸은 거두어서
무거운 손을 접고

닫힌 산을 떠다니다
돌아와 안겨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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