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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가을하늘
아티스트 : 오남리의 밤
앨범 : 서울의 밤
앨범 발매 : 2019.10.16

글쎄, 언제부터 였을까
네 앞에서 얼굴이 빨개진게
이상해 왜 낯을 가려 답답한 바보가 되고 있어

이건 진짜 내가 아닌데 정말 답답하고
원래 자연스레 할 수 있던 말들도 연습만 하고 네 앞에선 못하고
농담도 못하고 전화도 못하고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게 달려간다
여름 부끄러운 기억들은 땀방울에 부서진다
나로 돌아가는 길로 달려간다
머리위 끝없이 펼쳐지는 눈부시게 파란 하늘로

글쎄, 언제부터 였을까
네 앞에서 웃음이 사라진게
얼마나 바보같은지 말 더듬 더듬 할때

길가엔 코스모스
높고 낮은 구름 사이에
비행선 날아가네, 고추 잠자리와
그 얼굴 떠올리지 않으려 달려간다
옆구리를 찔린 듯 숨이 턱까지 막 차올라와도

나는 간다
여름 부끄러운 기억들은 땀방울에 부서진다
나로 돌아가는 길로 달려간다
머리위 끝없이 펼쳐지는 눈부신 하늘, 너의 얼굴 워어 워어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게 달려간다
여름 부끄러운 기억들은 땀방울에 부서진다
나로 돌아가는 길로 달려간다
머리위 끝없이 펼쳐지는 눈부게 파란 하늘로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게 달려간다
여름 부끄러운 기억들은 땀방울에 부서진다
나로 돌아가는 길로 달려간다
머리위 끝없이 펼쳐지는 눈부시게 파란 하늘로

이제 잊으려고 달려 간다
내가 정말 좋아했던 나를 다시 찾으려고 해
돌아가는 길로 달려 간다
머리위 끝없이 펼쳐지는 눈부시게 파란 하늘과
너의 얼굴
너의 얼굴......, 이젠 안녕
너의 얼굴
너의 얼굴

글쎄, 언제부터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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