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2 05:39

Fine - 996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노래 : Fine
아티스트 : 996
앨범 : 도시감정선 [불면증]
앨범 발매 : 2019.10.16

[ring ring ring]

어 여보세요?
어디야??
집 지금 일어났지.
어젯밤에 들어갔어?
옆에 애들이랑 3차 갔다가 중간에 나왔지 뭐..
어어.. 괜찮아?
어? 어... 괜찮지...

I'm fine 친구들과 밤새 마셔 마셔 더
I'm fine 누가 뭐라 해도 i don't give up fxxk
I'm fine 이젠 너 없이도 잘 지내지 더
I'm fine TV 불도 등도 끄고 자지 또
I'm fine

어떤 게 있을까 다른 건 또?
잘 지내? '잘 지내' 답을 더 줘
내가 참 내가 참 웃긴 변덕
부렸지 그게 참 우스워서
니가 참 잘되길 잘되길 꼭
바라지 바라지 오늘 밤도
이렇게 보는 나 보는 나도
우습지 우습지 우스워서

너희 집 앞을 또 지나서 가지 난
괜찮아 괜찮아 정말로 이제는 Right
문 앞만 서성여 멍청한 놈처럼
계속해 계속해 이렇게 이렇게
지내지 난 지내지 난 지내지 난
지내지 난

I'm fine 친구들과 밤새 마셔 마셔 더
I'm fine 누가 뭐라 해도 i don't give up fxxk
I'm fine 이젠 너 없이도 잘 지내지 더
I'm fine TV 불도 등도 끄고 자지 또
I'm fine

어디야?
어? 나 지금 작업실
아 바빠??
아니 딱히 그 정도는 아니고
저녁에 축구 볼래?
어 좋지 구석탱이 쪽에서 볼까?
아 알았어
어어 그쪽으로 올라와

적당히는 지내나 봐 나도
너 없인못산다 했던 말도
그럭저럭 지나가지 예전과는 달리
꾀나 아이러니하지 이런 내가 봐도 말야 ya

사실 생각들은 많아 ya
그래, 맞아 이게 나야 ya
달리 할 말은 더 없지 구질구질
이게 다야 이게 나야
Sorry right right ya

우리가 손잡은 곳
우리가 처음으로 안았던 곳 yeah
우리가 우리였던
가로등 아래 그 입맞춤도 yeah
이제는 이제는 fall
멀어져 멀어져 사라져 또 yeah
눈 감아 눈감아도
떠올라 떠올라 우습지 더 yeah

너희 집 앞을 또 지나서 가지 난
괜찮아 괜찮아 정말로 이제는 Right
문 앞만 서성여 멍청한 놈처럼
계속해 계속해 이렇게 이렇게
지내지 난 지내지 난 지내지 난
지내지 난

I'm fine 친구들과 밤새 마셔 마셔 더
I'm fine 누가 뭐라 해도 i don't give up fxxk
I'm fine 이젠 너 없이도 잘 지내지 더
I'm fine TV 불도 등도 끄고 자지 또
I'm fine

[ring ring ring]
여보세요?
야 오늘 저녁에 뭐 해?
생가아악
아아아 그런 것도 해?

저녁에 나와 그리로 갈게
저녁에? 그래 금방 다시 전화할게 그럼

[ring ring ring]
아 여보세요 미안미안 잠깐 졸았어
피곤하면 쉬어도 돼
아니야 아니야 괜찮아 진짜 괜찮아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0 Nex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