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2 11:16

길 - SURL (설)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노래 : 길
아티스트 : SURL (설)
앨범 : I Know
앨범 발매 : 2019.10.18

답답한 오늘에 갇혀있던 난
문 앞에 앉아 나갈 생각만 해
살짝 열린 문틈 사이가 보여
나는 참지 못한 채 뛰어가네

아 길은 넓은데
아 갈 곳은 없네

딴 건 전혀 보지 못했던 난

처음 보는 길 속을 계속 걸어가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길은 없네

옆 골목 사이에 앉아있던 난
머릴 쥐어 잡은 채 흐느끼네
그늘은 점점 더 길어져 가고
내 갈 곳은 아직 많이 남았네

아 갈 곳은 먼데
아 시간은 없대

딴 건 전혀 보지 못했던 난

처음 보는 길 속을 계속 걸어가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길은 없네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0 Nex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