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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까만 카멜레온 (Feat. KASPER)
아티스트 : EUNUK(은욱)
앨범 : 까만 카멜레온
앨범 발매 : 2019.10.21

멀리서도 빛나는 너를 볼때
까맣게 된 비-참한 내 보호색
오늘도 까맣네 내일도 까맣네 에 (아이고)


멀리서도 빛나는 너를 볼때 (너를 볼때)
까맣게 된 비참한 내 보호색 (내 보호색)
오늘도 까맣네 에에 내일도 까맣네 에 에 난

그림자랑 비슷해 뒷모습만 익숙해
다들 잘난 이 숲에도 다 집중 니 실루엣
이젠 색 바꿀줄 몰라
까만 난 다르지 혼자


수컷들의 마음을 태워 넌 뜨거워
심장을 마구 두드려 노련한 드러머

쳐다봤을 뿐인데도 전부 드러누워
꽉 막혔지 난 필요해 뚫어뻥

말 한번도도 나눈적이 없네 aye
까만 공간에 나는 검은색 aye

보일리 없지 화려하고 멋 진
동물들이 널렸지
이런 내가 네게 보일리 없지


워어 (워어) 난 색깔이 많았데
너어 (너어) 앞에서만 까맣데

보여주고싶었는데
거울앞에서만 돼 (거울앞에서만 돼에에 )

역시나


더는 있잖아 빛 담을 줄 몰라 쳐다만 보네
내 하늘은 너희들의 그늘야 너희 나가도 돼

멀리 가도돼 이제 멀리가도 돼
바라는 건 많지만- 죄다 잠꼬대

많이 어긋나있어 왜 그런지도 다 잊어
저 깊은 바다속에 헤엄도 까먹은 다이버

이젠 여기에 익숙해질게
다른 세-상은 별로 궁금해않네 예에에


워어 (워어) 난 색깔이 많았데
너어 (너어) 앞에서만 까맣데

보여주고싶었는데
거울앞에서만 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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