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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세상속의 색깔을 벗자 / 엡 4: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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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세상속의 색깔을 벗자’ 
본 문 : 에베소서 4:22~32)
설 교 : 하용조 목사 (온누리교회)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거짓말, 분노, 도적질, 더러운 언어, 성령 모독,
모든 악독, 노함, 분냄, 떠드는 것, 훼방하는 것을 씻어내고
서로 불쌍히 여겨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용서하듯
서로 용서하십시오,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상처는 치료해야 합니다

괜히 열이 나고, 힘이 빠지고, 아픈 법은 없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어떤 병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암이 있다면 도려내야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현실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짜증나고, 무력해지고, 권태로워졌다면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괜히 짜증나고, 피곤하고, 신경질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영혼에 이상이 생긴 것입니다. 그곳을 빨리 고쳐야 능력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현실의 삶은 그런대로 괜찮아 보여도 미래가 없습니다. 희망과 비전없이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에게 비전과 희망을 빼면 동물과 다를 바 없습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거나 쉽게 절망하거나 좌절하는 요소가 자신에게 있다면 교회에 잘 다니고, 신앙생활을 잘 해왔다 할지라도 어딘가 병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입니까? 문제는 간단합니다. 우리의 과거입니다. 과거가 정리되지 않았거나 과거의 상처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언젠가 현실을 괴롭게 하고, 미래의 문을 막게 될 것입니다.
상처는 세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첫째는 거절감입니다. 우리가 자라면서 인정받지 못하고 환영받지 못했던 어떤 거절감이 있다면 그것이 상처로 남습니다. 거절감은 무섭습니다. 그러니 웬만하면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거절을 잘못하면 그 사람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남습니다.
둘째, 과거의 치명적인 실수나 돌이킬 수 없는 죄입니다. 이것은 시간이 흘러도 그대로 남아서 상처가 됩니다.
셋째, 타인으로부터 모욕과 학대와 폭행을 당했을 때 상처가 됩니다.
이러한 상처의 문제는 잊혀지고 없어진 것 같아도 현실에 영향을 줍니다. 삐뚤어진 가치관을 만들기 때문에 상처가 무섭습니다. 달걀을 먹다가 체한 사람은 달걀을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상처 때문에 피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상처는 바른 관점을 갖지 못하게 합니다. 잘못된 가치관은 잘못된 성품을 만듭니다. 그래서 곱고 순해야 할 성품에 매듭이 많이 생깁니다. 성품에 매듭이 있는 사람은 잘 지내다가 매듭에 걸리면 뒤틀립니다. 자기도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잘못된 성품은 잘못된 습관이 됩니다. 이 습관을 오래 갖고 있으면 습관의 노예가 됩니다. 잘못된 습관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그렇게 되면 잘못된 관계를 맺게 됩니다. 친한 사람과 싫은 사람의 구별이 뚜렷합니다. 편협하게 되고 사람을 골라 사귑니다. 독특한 성격을 만들어 냅니다. 대인 기피증 같은 현상도 나타납니다. 틀린 줄은 알지만 이미 자신의 가치관이 되고 습관이 되었기 때문에 고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관계는 결국 잘못된 믿음을 갖게 됩니다. 이런 사람일수록 이단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극단적으로 믿습니다. 균형감각을 잃어버립니다. 자기가 원하는 방법대로 봉사합니다. 그대로 안 되면 견디지 못하고 거절감을 느낍니다. 결국 상처를 받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현실을 부정적으로 보게 됩니다. 감사할 일도 원망을 하게 됩니다.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자기도 모르게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사람이 되어 갑니다. 결국 미래의 문이 닫힙니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안정감이 없습니다. 광야에 버려진 것처럼 언제나 초조하고 쫓기고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것처럼 왠지 불안합니다.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유하지 않으면 계속 이 문제들이 따라다닙니다. 늘 외롭습니다. 외로움은 자기가 만드는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외롭게 만들어갑니다. 외로움이 지나치면 자살합니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십시오

오늘 저는 성령 메이크업의 본문을 에베소서에서 찾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들에게 과거의 상처, 현실의 불만족, 미래에 대한 절망은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 때문에 그렇다고 이야기 합니다. 22, 23절입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오늘은 클렌징 데이(Cleansing Day)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옛 사람을 지울 수 있다면 새로운 날이 올 것입니다. 우리는 축복의 날을 볼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 밤에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잘못된 가치관, 성품, 습관, 관계, 믿음을 고쳐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이런 것들이 치유될 수 있을까요? 의외로 우리가 수 없이 들어왔던 말씀 속에 해답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당신의 옛 사람은 당신이 예수를 믿는 그 순간에 죽었습니다. 옛 사람은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것입니다.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옛 사람은 인정사정 볼 것 없습니다. 여러분의 성품, 습관, 관계, 믿음에서 옛 사람을 끊어야 합니다. 이것은 마약과 같습니다. 끊지 않으면 죽습니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유혹이, 구습이 나를 붙들고 있기 때문에 끊지 않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우리 옛 사람은 죽었습니다. 이 원칙적인 문제를 다시 여러분에게 이야기합니다. 옛 사람이 죽지 않으면 방법이 없습니다. 이것을 끊지 않으면 우리는 다시 육의 종 노릇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지 않는 한 여러분의 미래는 없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1)

이 말씀을 의지해 선포하십시오. 유혹은 끊임없이 옵니다. 그러나 그것을 끊어야 합니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 육의 공격은 끊임없이 계속됩니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보혈과 십자가 뿐입니다.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크리스천의 삶은 레슬링과 같습니다. 엎치락 뒷치락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안의 승리는 완성된 것이 아니라 완성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사탄의 공격, 본능, 죄가 공격합니다. 그 때마다 선포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 내 육은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선포하고 믿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날마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구원은 한 순간에 받은 것이지만 신앙생활은 하루하루 십자가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비결은 하나입니다. 십자가입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옛 사람의 모습이 발견된다면 예수의 이름으로 끊으십시오. 선포하십시오. 명령하십시오. 그래서 우리는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게 됩니다.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벧전 4:3)

우리가 행한 것은 과거로 족합니다. 과거를 현재로 끌고 오지 마십시오. 과거를 가지고 미래를 이야기 하지 마십시오. 과거는 끊임없이 내 안으로 들어오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 때마다 선포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육은 이미 십자가에 못 박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기도입니다. 땔감이 없으면 불은 꺼집니다. 무섭게 타던 불도 기도의 땔감이 없으면 사그라집니다. 그래서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날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크리스천의 삶은 지뢰밭을 건너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손을 잡고 가면 아무리 지뢰가 많아도 넉넉히 건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이 믿는 자들을 넘어뜨리려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승리는 날마다 이루어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광야에서 모세와 백성들에게 만나를 주셨습니다. 그 만나는 하루 분량입니다. 일용할 양식입니다. 영적인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 6: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죄에 종노릇하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이 승리하는 크리스천 삶의 비결입니다.
벗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새 옷을 입으십시오. 이것이 성령님의 옷입니다. 새 사람의 옷, 그리스도의 옷입니다. 새 사람의 옷은 세 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24절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첫째는 의, 둘째는 진리, 셋째는 거룩함입니다. 이것이 새 사람의 세 가지 특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서 우리 옛 사람은 이미 죽었습니다. 거기서 끝입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새 옷을 입어야 합니다.


클렌징의 일곱 가지 원칙을
기억하십시오

1. 거짓말 
엡4장 25~32절까지 보면 클렌징의 일곱 가지 원칙이 나옵니다. 첫째는 25절에 있습니다.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여러분 계속 승리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거짓을 버리십시오. 사실 참말만 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마귀는 거짓말을 통해 들어옵니다. 죄는 거짓말에서 옵니다. 거짓의 유혹을 자르십시오. 우리는 거짓말을 하기 보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동의하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는 현대 사회를 살아갈 수 없다고 할지 모릅니다. 100% 참말만 하며 살 수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습관, 언어, 가치관, 사고방식 등 거짓말을 용납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 때 마귀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입니다. 크든 작든 상황에 따라 변하는, 거짓에 익숙해지면 마귀의 직격탄을 맞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여기에 걸려든 것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 8:44)

무서운 일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삶 속에 습관 속에 거짓이 없기를 바랍니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우리는 좋은 동기로도 거짓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문화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짓의 습관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2. 분노
두 번째입니다. 26, 27절입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분노의 옷을 벗어야 합니다. 분노는 타락한 본성으로 돌아가게 하는 통로가 됩니다. 억울한 일, 거절을 당했을 때, 모욕을 당하거나 적당한 대접을 받지 못했을 때 우리는 화를 냅니다. 분노는 그 자체가 죄는 아닙니다. 그러나 분노를 품으면 죄가 됩니다. 분노는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감정입니다. 누가 나를 때리는데 ‘아멘, 할렐루야’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분을 낼 수도 있고 화를 낼 수도 있지만 성경은 해가 지기 전까지만 하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자매님들, 분을 품고 밤을 지새지 않기를 바랍니다. 화해할 때 자존심이 상하면 성경말씀을 적용하기 바랍니다.
시편 37편 8절, 전도서 7장 9절, 야고보서 1장 19절 등 분노에 대해서 성경은 많은 말씀을 합니다. 특히 잠언에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많은 것은 인간은 분을 내고 화를 낼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안전장치를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3. 도적질
세 번째입니다. 28절입니다.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며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요즘은 합법적으로 도적질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불법으로 하는 사람은 자타가 인정합니다. 문제는 합법적으로 도적질하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합법으로 했든 불법으로 했든 마귀의 밥입니다. 십계명중 여덟 번째 계명이 무엇입니까? 도적질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도적질을 하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제입니다. 홍길동식 구제는 곤란합니다. 의적처럼 다른 사람에게 훔쳐서 구제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십시오. 이것이 진짜 구제입니다. 이것이 축복입니다.

4. 더러운 언어
네 번째는 더러운 언어의 옷을 벗는 것입니다. 29절입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더러운 말은 입 밖에 내지도 마십시오. 음란한 말을 하지 마십시오. ‘Y담’을 하지 마십시오. 그런 것이 더러운 말의 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농담으로도 하지 마십시오. 위험합니다. 언어는 문화입니다. 인격입니다. 제가 욕이 아니면 말이 안 되는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는 욕을 섞지 않으면 말을 한 것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한 말을 해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쳐야 합니다.

5. 성령 모독
30절입니다. 다섯 번째는 성령 모독의 옷을 입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마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입술이 정결해지고,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내 몸 속에는 더러운 뿌리, 성품과 문화가 없기를 바랍니다.

6. 모든 악독, 노함, 분냄,
  떠드는 것, 훼방
여섯 번째입니다. 31절입니다.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귀신들은 시끄럽습니다. 떼로 몰려다닙니다. 성령받은 사람은 투명하고 순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성령받은 사람이길 바랍니다.

7. 서로 불쌍히 여겨 용서하라
일곱 번째 32절입니다.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일곱 번째는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크리스천입니다.
신앙생활은 건너뛰는 법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 믿고 갑자기 신앙생활이 좋아지기를 원합니다. 그것도 비교의식, 열등감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남보다 잘하면 어떻고 못하면 어떻습니까? 신앙생활에서도 1등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평안이 없습니다. 높은 자리에 가고 싶어 합니다. 그것은 죄의 본성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 안에 마귀가 들어오는 곳을 막으십시오. 쥐를 잡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쥐구멍을 막으면 됩니다. 귀신을 쫓는 것도 간단합니다. 귀신이 들어오는 곳을 막으면 됩니다. 마귀가 들어오는 곳을 막으십시오. 한꺼번에 되지는 않겠지만 하나씩 막을 때 자기도 모르게 거룩해집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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