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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만족한 은혜! 풍성한 기쁨! / 요 7: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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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만족한 은혜! 풍성한 기쁨! 
본문 : 요한복음 7장 37~38절
설 교 : 성완석 목사 (여수시민교회)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7장 37~38절 말씀

    누구나 축복의 삶을 살기를 원하고, 만족한 은혜와 풍성한 기쁨 가운데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풍성한 은혜 가운데 만족하며 살 때도 있지만 심령이 메마르고, 만사가 고달프고, 답답하고 짜증나고 힘들 때도 있더라는 것이지요. 늘 변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한번 성령의 은혜를 충만히 받았다고 해서 저절로 성령 충만이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새 은혜 베푸시려고, 더 풍성한 은혜의 자리로 들어가게 하시려고 우리를 나오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문이 열려서 우리 모두가 흡족한, 만족한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답답하고 고달픈 인생이 변하여 풍성한 기쁨의 자리로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 405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아멘 


  운동 경기는 예선에서도 잘 해야하고, 본선에서도 잘 해야 하지만, 결승에서 더 잘 해야 우승하는 것처럼 믿음 생활도 잘 하다가 마지막에 시들고 타락해 버리면 실패한 성도가 됩니다. 믿음뿐 아니라 생활에 끝까지, 한결같이, 변함없이 승리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람이 겪는 시험에는 외부적인 환경과 환란을 통해 오는 시험도 있고 내 안에서 오는 시험도 있습니다. 진짜 어려운 시험이 바로 내 안에서 오는 시험이에요. 무엇보다 승리의 사람되려고 하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이것이 참 어려워요. 아프리카에서 원숭이를 잡으려면 입구가 좁은 바구니 속에 사과를 넣어둔다고 합니다. 그러면 원숭이가 손을 넣어 사과를 꺼내려고 하면 손이 안 빠지는 거예요. 쥐고있는 사과만 놓아 버리면 얼마든지 자유의 몸이 되는데 이것을 놓지 않아 잡히고 만다는 거예요. 그런데 경우는 달라도 인생도 그렇더라는 거예요.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데 그것을 놓지 못해요. 함께 인사합시다. "나를 이기며 삽시다" "포기해야 할 것 포기하고 삽시다" "순종하여 복 받읍시다" 포기해야 할 것 포기포기해야 할 것 포기하지 못하면 결국 나중에는 후회하는 인생 살게 됩니다. 포기하면 손해보고 망할 것 같은데 안 망해요. 오히려 살길이 열립니다. 지금까지의 내 경험, 내 생각이 전부는 아니에요.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이성이나 지식이 아니라 순종하는 믿음이더라. 말씀의 원리대로 살아 보십시오. 말씀대로 살다가 벽에 부딪혀도 말씀의 원리를 벗어나지 아니하면, 계속 붙들고 나아가면 주님이 그 앞날을 책임지실 줄로 믿습니다. 예수 믿는다고 금방 천사가 되는 것 아닙니다. 욕심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죽을 때까지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2:4 우리가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고 했습니다. 싸우지 않으면 자연히 타협하게 되고, 결국에는 죄의 종이 되어 사는 거예요. 사단은 우리를 유혹 할 때 대개 "한 번 만 해 보라"고 유혹을 합니다. 잘못된 것은 알지만 한번쯤 별 대수냐? 이런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한번이 두 번 되는 것은 쉽습니다. 죄의 속성은 참 묘한 것이라 시작해 놓으면 자동이에요. 사단이 이것을 알기에 언제나 한 번만 죄를 범하라고 유혹합니다. 일단 죄를 한 번 범하면 흠뻑 빠져 버리게 됩니다. 너무 좋다보니 나중 일을 생각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죄의 결과에 대하여 생각하지 못하게 해 버립니다. 여기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같이합니다. "한번만 참으면 좋은 결말이 있고, 한번 승리하면 인생에도 승리합니다" 승리의 비결이 어디있느냐? 어금니를 문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에 성공하면 인생도 풀립니다.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에 성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생활에 성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육의 생각 꺾어버리고, 물리쳐 버리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는 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 될 뿐 아니라 사람 앞에도 인정받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큰 그릇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생각을 잘못해서 결국은 실패자가 된 것입니다. 실패할 것을 염려하여 움추리면 마음이 좁아져 버립니다. 인사합시다. "기도로 준비하여 큰 그릇됩시다" "큰 은혜받고 끝까지 승리합시다" 다른 사람 볼 것 없습니다. 주님은 나를 통해서 일하시고, 역사를 이루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을 통하여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는데 아브라함에게는 아들이 몇 명 있었어요? 8명이나 있었습니다. 이삭 외에도 하갈에게서 난 이스마엘, 그리고 후처였던 그두라에게서 난 6명의 아들(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므라함의 자손을 통하여 복을 주실 것이라고 했을 때 누구를 생각하시고, 누구를 보셨어요? 다른 사람은 하나님의 눈에 안 보인 거예요. 8명의 아들 가운데 이삭을 주목하시고, 이삭을 통해서만 복을 주시고,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더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고 우리가 물을 수가 없어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원하시는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늘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 기도의 사람들을 통해서, 순종의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이들을 통해서 전체를 살리십니다. 하나님 보실 때에 내가 이런 사람되면 나 때문에 가정이 살아납니다. 내가 속한 일터가 회복됩니다. 구역이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나고, 이 나라 이 민족이 살길을 찾게됩니다. 당장 수입이 얼마냐가 문제가 아니에요. 얼마나 대우받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에요. 어떤 위치에서든지 어떤 처지에 있더라도 내가 이런 쓰임 받는 사람된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요, 의미가 있는 인생인 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깨달아 집니까? 찬양하고 기도할 때 마음에 뜨거움을 주십니까? 주님이 나에게 은혜 베푸셔서 역사의 도구로 쓰시려는 거예요. 노아의 시대에도 그러하고, 롯의 시대에도 그러하고 망하는 사람의 특징은 끝까지 깨닫지 못하는 거예요. 돌이킬 기회를 주셨는데도 안 돌이킨 거예요. 깨달음이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마음이 생기는 것이 축복입니다. 억지로는 안 되요. 잘 깨닫고, 우리 모두가 믿음 준비, 기도 준비, 생활 준비 잘 하셔서 이런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런 복된 자리로 기어코 라도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런 축복의 대열에 이미 우리가 섰으니 한 사람이라도 낙오자 되지 아니하고, 실패자 되지 아니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마지막 시대에 잘못하면 신앙마저도 개인주의 성향으로 흘러가 버리기 쉽습니다. 말세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잘 안 모여진다는 것입니다. 힘들게 모일 필요가 있느냐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믿음 생활에 내리막길이 시작됩니다. 아까운 시간 낭비하고 교회에까지 나올 필요가 뭐 있어요? 집에서 시간 되는대로 혼자서 Q.T하면 되지요. 기독교 채널만 돌리면 방송 설교도 많고, 인터넷 들어가면 얼마나 풍성한데 자기 여건에 맞추어서 보고, 들으면 되지요. 이런 인간적인 생각들이 앞으로 더욱 많아져 갈 것입니다. 또 그것이 사람들에게 먹히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히브리서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무디에게 한 청년이 이렇게 묻습니다. "꼭 교회에 나가야만 신앙 생활 하는 것입니까? 따로 모여서 성경공부하고 따로 모여서 일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럴 때 무디가 아무 말 하지 않고 벽난로에 있는 장작들을 꺼내어 다 흩어 놓습니다. 자연히 흩어진 장작들이 하나 둘 꺼지기 시작합니다. 교회의 원리와 장작의 원리는 같은 것입니다. 잘 모여 질 때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고, 능력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신앙을 추구할 때 믿음의 능력은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알고는 있지마는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모양은 있는데 알맹이가 없고,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껍데기 믿음 되는 거예요. 죽은 믿음 되는 거예요. 할 일 없어, 시간이 남아서 모이는 거 아니에요. 말세에 모이기를 힘쓰는 능력 있는 성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풍성한 은혜 받고 주님 주신 능력 받아서 시대를 거스려 나가고, 이기는 성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시험 문제를 풀 때 가장 기본은 아는 문제부터 푸는 것입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는 나중에 풀기로 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살아가다가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나 힘드는 문제는 나중에 풀면 됩니다. 그런데 흔히 어려운 문제부터 붙잡고 풀려고 해요. 그러다 보면 나머지 다른 것들을 다 놓쳐 버립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먼저 지난날에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들을 헤아려 보고 감사함으로 나아가면, 지금 이해가 잘 안 되는 어려운 문제와 고난에도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겨 있구나!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 의외로 쉬워요. 환경이 남달리 좋아서 감사하고, 행복해 하는 사람은 없어요. 문제는 생각이오, 믿음입니다. 전 세계를 정복하려 했던 나폴레옹은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죽기 전에 이런 고백을 합니다. "내 일생을 돌이켜 보니 행복했던 날은 6일밖에 없었다" 그런데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3중고를 겪고 살아야 했던 헬렌 켈러 같은 사람은 "나의 지내온 일생을 돌이켜 보니 하루하루가 행복한 날이었다" 감사 할 수 있는 여건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도 좋습니다마는 감사할 수 있는 믿음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더욱 귀한 일입니다. 이런 성숙한 자리로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인생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내 계획에 안 맞는 내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길로 인도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낙심치 않는 마음이요, 끝까지 참는 인내의 마음이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는 사인만 있으면 더 큰 축복이 기다리고 있고, 더 좋은 길이 있을 것임을 믿고 선언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으로 나가면 결국은 되는 역사를 보게됩니다. 요셉이 노예로 팔려 가는 것도 상상도 못한 일이고, 감옥에 들어가는 것도 생각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있더라는 거예요. 크게 쓰시려고 더욱 혹독하게 연단하고 훈련하신 것입니다. 매도 늦게 맞으면 더 많이 맞고, 축복도 늦게 터지면 더 크게 주실 줄로 믿습니다. 사람이 주로 낙심하는 것은 내 힘으로 무엇인가를 해보려는 마음 때문입니다. 내가 하려다가 안 되니까, 나의 한계를 느끼니까 낙심하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신앙의 지조를 지키면, 일심으로 나아가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복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이런 축복의 자리로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필요하시기에 내가 원치 않는 것도 허락하실 때가 있습니다. 문제는 주어진 여건과 환경 속에서 한탄하고, 붙들고 고민하고, 갈등하는 그 시간에, 내가 해야 할 일을 보는 거예요. 믿음의 눈으로 보면 손을 대야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 방학이 거의 끝나가는데, 더 배고픈 방학을 보내는 아이들도 있더라는 거예요. 학기 중에는 학교 급식으로 때우도록 선생님이 배려해 주었는데, 방학이 되면 끼니를 해결할 곳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광주에 있는 중3짜리 아이는 혼자서 사는데, 40살된 어머니는 올초에 가출을 했고, 44살된 아버지는 부산으로 돈 벌려고 갔다는 거예요. 주민등록상으로 부모가 있는 것으로 되어서 생활보호대상자로서의 혜택도 못 받고, 방학중에는 점심 먹을 곳이 없다는 거예요. 중흥동에 사는 중2짜리 여자아이는 지난해 까지만 해도 교육청에서 지원한 돈으로 점심을 해결했는데, 올 여름방학 때에는 지원금이 끊겼다는 거예요. 그런데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동생 셋이 있는데, 이것들을 챙겨 먹여야 한다는 거예요. 학기 중에는 학교 급식을 먹으니까 오히려 홀가분해서, 방학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이 대부분 창피해서 말을 하기를 꺼린다는 거예요. 아이들도 그렇지만 휴가철에 노인들은 더 외로워 진다고합니다. 가족들로부터 버림 아닌 버림을 받고 있다는 거예요. 상당히 많은 노인들이 가족들이 다 휴가를 떠나 버리니까 소외감에 젖어 거리를 헤메거나, 무료 급식 센타를 찾는다는 거예요. 서울 종묘공원에는 하루 평균 3,000명 정도가 나와서 소일을 하는데, 휴가철에는 1,000명 정도가 늘어서 4,000명 정도의 노인들이 나온다는 거예요. 휴가철이면 매년 일어나는 일인데, 올해는 그 숫자가 더 많아졌다는 거예요. 어느 노인의 고백은 "1년중 이 때가 가장 외로운 시기"라며 휴가철이 노인들에게는 마치 고려장처럼 느껴진다는 거예요. 노인보호 센타나 상담 전화를 받아 주는 곳에도 휴가철 문제로 찾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자녀 때문에 고생하는 가정도 많은데요. 서울 삼성병원에는 15개월된 아이가 뇌종양인데, 호흡이 어려워지고, 배가 부풀어 오르고 등이 휘어져 가는 것을 보면서 아이만 살려주신다면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부모도 있습니다. 30살 밖에 안 되었는데, 완치가 불가능한 질병 때문에 5년을 투병 생활 하며 너무나 괴로워서, 기도하라는 목사님의 말에 "빨리 죽게 해 달라고 기도할까요? 뭐라고 기도할까요?" 이렇게 몸부림치는 젊은이도 있더라는 거예요. 우리만 어려운 것 같아도, 각기 다른 형편속에서 정말 막막하고 어렵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적지 않더라는 거예요. 지금 나에게 주신 여건이나 환경들, 한탄하고 불평하려면 한이 없습니다. 내가 원치 않는 환경일지라도 내게 필요하기에 주신 것임을 믿음의 눈을 열어서 보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떤 환경과 처지에서라도 만족하며 사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부유한 사람입니다. 주께서 주시는 것에 무엇이든지 만족하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자녀, 배우자, 그리고 환경들에 만족하십시오. 이미 받은 것을, 이미 주신 것을 귀하게 여기십시오. 혹 구해도 안 주신 것이 있다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있습니다. 행복은 얼마나 가졌느냐에 있지 않아요. 환경을 통해서 만족해 보려는 생각이 가장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의 신앙으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정말 견디기 힘들 때 결말을 보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과정에서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고 어려운 일도 있고, 쉬운 일도 있습니다. 마음먹은 대로 안 되는 일도 있고, 많은 고통을 주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한 결과를 이룬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계획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결국은 이루어지고 만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의 만족한 은혜받고 더욱 풍성한 기쁨의 자리로 나아가거니와 주변에 나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에게 제물되는 삶을 살면 하나님 더 큰 복으로 채워 주시고 갚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런 자리로 나아가는 복된 인생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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