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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기쁜 소식을 들은 자 / 창 45: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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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쁜 소식을 들은 자
본 문 : 창세기 45:25-28
설 교 : 김 재 옥 목사 (광양초대교회)


  여러분들에게도 평생을 살아갈 동안에 이런 소식들이 들려지기를 바랍니다. 또 이런 소식을 전달하는 전달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쨌든 요셉을 그 형제들이 만나고 이제 큰 은혜를 받고 그래서 힘있게 고향으로 귀향하는 형들을 봅니다. 요셉의 형들은 고향인 아버지 집으로 가는데, 이일이 정말 꿈인가 생시인가 종잡을 수가 없을 정도로 그들은 들떠있습니다. 세상에 이변도 많고 생각지도 않은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지만은, 세상에 그들 앞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겠냐는 말입니다. 죽일려고 했던 그 요셉이, 애굽상인들에게 팔아버렸던 그 요셉이, 그 나라의 1인자가 되어서 그들 앞에 떡 하니 버티고 서 있는데, 세상에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가 있을 것인가... 출세를 해도 보통 출세를 한 것이 아니거든요. 정말로 믿어지지 않는 그런 일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자녀들에게도 이런 큰 출세들이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런 다스리는 역사가 여러분과 가정과 자녀들에게 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에 양식을 사러 갈 때에 그들이 불안했고, 또 양식을 사 가지고 갈 때에 그들은 불안하기 짝이 없었어요. 갈 때 마다 문제가 터졌고 그 때 마다 어려운 문제를 안고 돌아왔는데 이제는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볼모로 잡혀있는 형제도 없지요. 베냐민도 데리고 와야 될 그런 일도, 곡식자루에 요셉의 은잔이 들어 있어 쫓아오는 사람도 없고... 너무나 평안하고 기쁘고 힘있는 그런 귀향길이었습니다.
  이만하면 되는 것을...

그렇잖습니까? 그동안에 얼마나 마음을 조이고 애가 타고 그랬겠습니까? 무엇보다도 요셉에게 너무나 큰 죄를 범했는데, 정말로 용서받지 못할 그런 죄를 지었는데, 요셉에게 그 모든 죄를 다 용서함을 받았으니 평생지고 평생 고통스럽게 살아갈 죄 짐을 벗고 나니 그들은 더욱 기뻤습니다. 용서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요셉의 형제들은 찬송과 감사로 그들의 마음속에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온통 요셉의 이야기뿐입니다. 지금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차 있는 것입니다. 그 흉년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것입니다. 기분도 하늘을 날을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가만히 헤아려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봅니다.

네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네가 네 받은 복을 알리라.
엄청난 복을 우리가 받고 있지만서도 한가지 좋지 못한 일이 있으면 그것 잡고 울고 불며 짜면서 원망하고 불평하고 할 때 우리들이 상당히 부끄럽고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큽니다.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우리가 정말로 용서받지 못할 그런 죄악 중에서 구속의 은총을 받았는 이 감격이 요셉의 형제들과 같은 그런 심정 아닙니까? 내 죄 사함 받고 정말로 내가 영적으로 육적으로 이런 모든 짐을 벗어버리고 이런 자유함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오! 자유...

모든 얽매인 줄을 끊어버리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정말 기쁨의 자유를 누리며 산다는 것입니다. 지옥의 얽매임이 아닙니다. 율법의 얽매임도 아닙니다. 죄악의 얽매임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우리는 그 은혜의 물 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우리도 살아가게 하시니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요셉의 형제들은 지금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고급 수레에다 진귀한 보물을 가득 싣고 많은 양식을 가득 싣고 그것만 봐도 배가 불러요. 그리고 이 볼모로 잡혀있던 그 시몬 정말로 너를 언제 다시 볼까나 했는데 그가 살아서 돌아가고 베냐민도 데려왔다가 다시 살아서 이렇게 돌아가니 정말로 이것 저것 바라보니 얼마나 좋은지... 더군다나 요셉이 살아있다는 기쁜 소식... 이 복음을 가지고 돌아가니 그렇게 먼 길도 언제 간지도 모르게 길이 자꾸 줄어들더라. 애굽에 양식을 사러 갈 때는 다리 아프게 무거운 가슴 안고 걸어서 걸어서 갔는데 집에 돌아올 때는 이렇게 고급 수레 타고 편안하게 그리고 먼 길을 잽싸게 갔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자에게 가까이 가면은요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됩니다. 그래서 시편1편에 분명히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은혜있는 자와 함께 하라 그래서 평생 살아갈 때에 은혜있는 자를 만나져야 되요 하나님의 은혜가 머무른 자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한 자... 거기에 가면은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있던 것 그가 하나님을 체험했던 것 복받았던 것 은혜받았던 것... 막 술술 내 놓으니까 그냥 그 사람과 같이만 앉아있으면 막 힘이 솓아 나게 됩니다.

여러분들 '반드시 내가 축복하리라.' 누구의 말입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 아닙니까?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할 것이다.' 아, 그러면 나는 누구냐? 반드시 주님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받아서 나는 살겠구나 이 곡 몇 번 부르고 나니 힘이 팍팍 솟아나지 않습니까? 은혜있는 사람에게 가서 은혜의 말은 들어 보십시오 용기백배해 집니다. 그러나 심난해져 있는 사람한테 가서 정말로 심난한 소리를 들어 보십시오 같이 주글주글 해집니다.

여기에 기쁜 소식을 가지고 돌아가서 야곱이 근심 중에 자식을 기다리는 데 요셉이 살아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니까 생기가 나 버리잖습니까? 하나님께 은혜 입은 자에게 가면은 은혜를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능력이 그 안에 머물고 병든자가 문둥병자들이 중풍병자들이 저는 자들이 사탄들린 자들이 전부 다 괴로움 중에 예수님을 찾아갔습니다. 은혜의 축복 그 은혜의 주님께로 큰 은혜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소경은 눈을 떠서 돌아오고 중풍병자는 메고 갔다가 두 다리로 뛰면서 돌아오고 은혜의 주님 앞에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영생이 있어요. 그리고 기쁜 소식을 야곱이 들었습니다. 복음을 들어요. 이때의 야곱의 표정입니다. 야곱의 아들들이 돌아와서 뜻밖의 보고를 합니다. 20년전에 사나운 짐승에게 찢겨 죽었다던 아들 요셉이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야곱은 믿지는 않았어요 그럴 리 없다. 그러나 그들이 타고 온, 요셉이 보내준 그 수레와 그 진귀한 물품들 그 양식들 이것을 보고야 아, 요셉이 이것을 보냈구나 그래서 이 야곱은 만약에 요셉이 살아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 소식을 그가 믿지 않고 가보지도 않고 그 자리에 그가 있었다면 평생 자기 사랑하는 요셉이 죽었다는 고통으로 일생을 마쳤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믿고 내 죄가 사함받았다. 내 죄가 사함 받았다는 죄 용서함을 받았다는 것을 믿으면 내 죄가 사해진 줄 압니다. 그때부터 용서의 기쁨이 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근데 아무리 주님이 내 죄를 가지고 죽어주시고 내 죄가 용서 받았다고 해도 옛날꺼부터 끄집어 내가지고 그것을 물고 끝까지 이런 죄 때문에 거기 눌려가지고 있으면은요 무슨 기쁨이 있어요? 고통이죠

여러분 내 죄가 주님이 흘리신 보혈의 피로 씻어져 있음을 여러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죄에서 자유하시길 바랍니다. 요셉의 형들이 아버지에게 가서 사실대로 다 얘기했습니다. 왜냐하면 요셉이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앞에 좀 껄끄러운 그런 면이 있어도 그래도 마음 털어 놔 버리니까 속이 시원했습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담고 있는 거 하나님이 알고 나만이 아는 죄라도 하나님 앞에 가서 다 털어 놔 버리면 속이 시원합니다. 이제는 요셉의 형들이 살것 같애요 요셉이 용서해 주었죠, 아버지에게 가서 사실을 고백하고 다 털어놔 버렸죠, 이제는 야곱의 표정은 '야곱이 기색하더니'그랬습니다. 이 기색이란 이 말은 숨을 못 쉬고 까무라졌다는 말입니다. 숨이 막혀버렸다는 거예요 충격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셉의 생존의 소식을 들은 야곱은 그만 숨을 못 쉬었어요 숨이 꽉 막혀버렸어요 두가지 사실 때문에 그렇습니다.

첫째는 죽었다고 믿고 있던 요셉이 살아있다는 그 기쁨에 너무 기뻐서 숨이 막혔던 것입니다. 너무 사람이 기쁘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충격받는 말을 할 때는 내 말을 듣고 내 말을 듣고 마음을 크게 먹고 정신을 차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하사관으로 군대에 있을 때 저의 동생이 군대에 들어왔습니다. 저하고 같은 한 부대는 아니지만 우리가 같은 시기에 병역의무를 수행했었습니다. 수색작전을 하다가 순직을 했는데 저의 부모님이 그 장례를 치르고, 제 부대를 찾아왔더라고요 그러면서 내 말을 명심해 들어라. 내 말을 듣고 큰 마음을 먹어라 하시는 거예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시냐니까 그 애기를 하는 겁니다. 충격받을까봐.. 우리도 다 그렇잖습니까..
지나가는 나그네가 목이 타서 우물에서 물을 긷고 있는 아가씨에게.. 그런 이야기 있지 않습니까? 물 좀 달라고 하니까 버들잎 따가지고 거기 넣어 가지고 주지 않습니까?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물도 갑자기 먹으면 체한다는 겁니다
충격.. 야곱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너무 기뻐서 충격을 받았고

둘째,20년 동안 자식에게 속은 것 그 동안에 받은 이 괴로움과 이 고통이 그렇습니다. 20년이면 적은 세월이 아닙니다. 그 동안에 한을 안고 살았거든요. 진도 아리랑이 나오는걸 가만히 들어보니까 모든 사람이 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무뜻도 없다네요 그것이... 그러나 전부 다 그들의 사연을 들어보니까 가슴속에 한이 맺혀있어요 한이 맺혀있는 가운데서 아리랑을 부르면서 아픈 가슴을 한 맞힌 가슴을 그들이 어루만지며 살았더라고요. 오늘 우리의 가슴 맺힌 한을 누가 풀어주겠습니까?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 동안에 받은 고통이 너무너무 크거든요 그러나 야곱은 다시 소생했습니다. 잠시 잃었던 정신을 차렸습니다. 정신을 차렸어요 며칠 전 저녁에 이 앞에 사는 분인데, 청년 둘이가 젊은 사람 둘이가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 하나는 막 도망다니고 하나는 잡으러 다니고 하다가 한참을 실갱이를 하다가 이 앞에 앉아서 시끄럽게 하던데 그 이야기를 들어보니 친구가 죽었는가 봐요. 그래서 술 한잔 먹고는 내 친구가 죽었는데, 나 무슨 면목으로 세상에 살아 있냐고... 죽어버릴려고 하나는 죽을라하고 하나는 찾아다니고 그래서 좀 크고 나이 먹은 사람이 "냉정해라 냉정해라 그러면서 무슨 말을 해주냐하면은 네 친구 때문에, 네 처가있고 자식이 있는데, 너, 친구 때문에 처자식 놔 두고 죽을래? 너 냉정해야 된다. 냉정해야 된다.."몇 시간동안을 그러고 있는 겁니다. 냉정해야 한다. 냉정해야된다.
야곱이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차렸어요 정신을 차린 야곱은 요셉이 살아있다는 말에 힘을 얻고 그 얼굴이 홍안이 되서 20년은 더 젊어 보였을 겁니다. 걱정근심에서 사람이 얼굴도 마르고 힘들고 어려워집니다. 야곱이 그 아들들을 보면서 '야! 이 놈들아 요셉을 팔아먹고 지금까지 나를 속였느냐? 내가 요셉 때문에 얼마나 고통을 받았느냐 10년만 지나도 너희들이 가르쳐줄 법 하지 않았느냐?' 이겁니다. 20년까지 나를 속였느냐 하고 나무랄 수도 있겠지만 요셉이 살아 있다는 그것 때문에 나는 족하도다. 그저 좋기만 했습니다. 야곱이 아들들 중에 유다를 가만히 쳐다보니 다 그저 대견했고 네가 진정 언약의 유업을 이룰 자 구나 아브라함의 언약의 복이 이삭에게로 내려오고 이삭의 복이 야곱에게로 내려오고 야곱의 열 두아들중에서 누구에게 이 복이 가느냐? 요셉에게 간 줄 알았더니 이복이 유다에게로 내려가요.. 그래서 진정 네가 언약의 유업을 이룰자다 하고 말없이 그 마음속에 확신을 하고 다짐을 했다는 것입니다. 네가 바로 유업을 받을 자다 유다...

가롯유다가 아닙니다. 이것은 너가 진정 언약의 유업을 받을 자다. 그래서 야곱의 아들들중에 이 유다 언약의 복을 받을 자로 야곱의 눈에 띄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유다뿐만 아니라 성경에 보면은 이스라엘 초대왕을 세우려 하실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살펴보니까 초대왕으로 그 눈에 사울이 딱 띄였어요 너가 초대왕이 된다. 이새의 아들중에 사울왕의 뒤를 이어서 왕을 세울려고 그런데 전부다 그 많은 아들중에서 누가 눈에 띕니까? 하나님 눈에 하나님 마음에 그것은 다윗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디발의 집에서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물리치고 있는 요셉이 하나님의 눈에 띄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금하신 금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 먹을 때 그들이 하나님의 눈에 보여졌어요 그런 일이 없었어야할 것인데...
오늘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좋은 일이 하나님의 눈에 보여지기를 바랍니다. 좋은 말이 하나님의 귀에 들려지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요셉은 장차 오실 예수님의 모형이 됩니다. 요셉이 당한 것처럼 예수님은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첫째 요셉이 팔리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팔렸습니다.
둘째 멸시를 당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조롱을 당하고 멸시를 당하셨습니다.
셋재 배척을 당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주를 버렸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하나님도 그 아들을 십자가에 버리셨습니다. 주님이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에 하늘이 눈을 감아서 온 천지가 어둠으로 변했습니다. 하늘이 눈을 감아버린 순간에 .. 하나님이 눈을 감아버린 순간이었습니다. 죄수가 되는 것입니다. 죄없이 죄수가 되는 것입니다.
넷째 요셉이 4년여동안 감옥생활을 했는데 죄 없이 갔습니다. 예수님도 죄없이 당한것입니다. 시험을 받은거 예수님도 시험을 받으셨고
총리대신이 되는거 주님도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요셉은 감옥에까지 가서 국무총리로 부활된거처럼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했으니까 우리도 다음에 부활될줄 부활될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회개한 사람을 용서하는것 요셉이 그 형들을 다 용서했습니다. 주님도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원수들을 다 용서했습니다. 이것을 보면은 잘못이 다른 사람에게만 다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용서못하는 나에게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 자신도 보고 다른 사람도 볼 줄 아는 눈이 필요합니다. 회개한 사람은 용서 받는다. 그러므로 주 앞에 모든 죄는 회개함이 중요하고 또 유다처럼 중재가 필요한데 내가 대신 종이 되리이다. 이런 사랑의 실천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아직도 나도 부족하고 우리 모두도 함께 부족합니다. 사랑의 실천 이럴때에 용서를 받고 큰 은혜를 입게 되고 힘있는 삶을 살게 되고 그리고 주님 안에서 같이 사는 온 성도들이 예수님 안에서 우리로 더불어 먹고 살고 주님으로 더물어서 먹고 사는 그런 사랑의 이 공동체로 그리고 야곱은 마지막으로 그의 한이 다 풀려졌습니다.
요셉이 살아있다는 그 말 한마디에 여러분 우리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녹아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말 한마디가 우리모두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그런 은혜가 있을줄 믿습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은혜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나이다.
주께서 저희들을 사랑해 주시고 이 큰 은혜를 요셉에게 준 것처럼
우리도 용서받았으니 함께 기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초대교회를 뜻이 있어 세우시고 이곳에 우리를 두셨으니
우리가 섬김을 다 하게 하시고 충성을 다하게 하시고
이제는 저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해서 하나님,
전도하는 사력을 다 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전해주는 사람없이 어찌 복음을 들으리요'하셨습니다.
부지런히 우리들의 발이 평안의 복음을 신고
이 사람 저 사람을 찾아 바빠지게 주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각 기관과 각 구역을 사랑하시고 맡은 모든 구역장님들과 기관장님들에게
하나님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셔서 맡은바
모든 것을 감당하고 남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초대교회가 날마다 믿는 자가 더해지게 하시고
우리가 목표를 정하고 아버지여 날마다 저들이 계속 뛰고 있나이다.
채워지는 역사 있을 줄로 믿습니다.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몸이 불편해있는 심령도 있습니다. 도와주소서 함께 하소서
깨끗하게 고침받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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