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하나님에게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을 가지라 / 눅 1: 26-56

  • 잡초 잡초
  • 713
  • 0

첨부 1


제 목 : 하나님에게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을 가지라
본 문 : 누가복음1: 26-56
설 교 : 김 홍진 목사 (천안외대 청년부)


  성경에 나온 믿음의 인물 중에,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가 가장 희생당한 자가 있다면, 저는 마리아라고 생각합니다. 마리아의 믿음은 하나님이 보장하고 있고, 성경이 증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가장 도외시했던 부분입니다.

  미국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말씀사경회인 케직사경회가 있습니다. 이 케직사경회에 케톨릭 신부 한 분이 참석했습니다. 한 목사님이 대화 중에 신부님께 이렇게 질문을 했답니다. "카톨릭에 대해서 내가 한 가지 늘 마음에 부담스러운 것이 있는 데,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에게 왜 그렇게 높은 지위를 줍니까? 우리 개신교도 마리아에게 충분히 존경을 표하고 있긴 하지만, 천주교에서는 왜 그렇게 마리아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신부가 잠깐 생각을 하더니 이렇게 말을 하더랍니다. "내가 이 나라의 왕을 만나러 간다면 먼저 할 일이 있지요. 나를 왕에게 소개해줄 사람을 먼저 만나야겠지요.”그래서 이 목사님이 이렇게 말했답니다. 만약에 왕이 당신의 아버지라면 당신을 소개해줄 사람이 필요할까요?"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에게 나갈 때 마리아를 통해서 나가면 기도를 더 잘 들어준다고 생각하여 마리아를 숭배하게 되었습니다. 개신교에서는 그런 이유로 마리아를 상대적으로 도외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에 나온 믿음의 여인 중에서 가장 믿음의 사람을 뽑으라면, 넘버원은 마리아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존경하는 믿음의 여인입니다. 그를 천주교에서 숭배하는 바람에 개신교에서는 반작용으로 마리아를 무시하거나 도외시해서 문제지, 실제로 성경을 보면 마리아의 신앙은 여인들의 믿음 중에서 이만한 믿음을 볼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적어도 예수님을 탄생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사용해야 할 한 인물을 찾고 있었습니다. 누구를 사용할까? 하다가 하나님은 마리아를 선택했습니다. 본문 28절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마리아가 쓰임 받았습니다. 도대체 그의 믿음이 어떠했길래, 마리아를 인류구원의 메시아를 탄생하는 데 사용했을까요?

  저는 오늘 기독교역사에서 감추어진 믿음의 인물, 마리아의 믿음을 들추어내면서 청년들이 이 마리아의 믿음을 본받았으면 하는 심정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마리아의 믿음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탁했던 신앙입니다. 본문은 청년 마리아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탁했던 신앙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은 어떤 모습일까요?

  첫째, 하나님에게 인생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을 가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주권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것, 이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을 가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주권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창조주이며 나의 주인이시다.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시고 나는 그의 종이다. 이것이 절대주권을 믿는 신앙입니다. 마리아는 이 하나님의 주권을 절대적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천사가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러 마리아에게 왔습니다. 천사 가브리엘이 말합니다. 28절에서 31절에 보면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네가 하나님의 은혜를 얻어 수태하여 아들을 나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34절에 보면 마리아가 말하기를 "내가 사내를 알지 못하는데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말합니다. "대저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하자, 마리아가 수락합니다. 38절 다함께 읽습니다. 시작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고 천사가 떠나가니라"

  마리아가 자기를 뭐라고 합니까? "계집종이니" 이것이 마리아의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주인이고 나는 종이다. 주인이 하시고자 하는 데 내가 어찌 거절하겠는가? 하나님의 주권을 절대적으로 인정하는 믿음이 마리아에게 있었습니다. 절대주권신앙, 이것이 하나님에게 내 인생을 의탁하는 신앙의 출발입니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진행할 때, 반대도 많았고 배신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이런 저런 근심 걱정이 쌓여갔습니다. 루터는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견디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잠자리에 들 때 이런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여, 이 세상이 저의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것입니까? 이 교회가 저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입니까? 만일 이곳이 하나님의 세상, 하나님의 교회라면 당신이 돌보십시오. 저는 잠을 자렵니다. 하나님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면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때 하나님에게 의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인생을 의탁하는 신앙의 출발은 하나님의 주권을 절대적으로 인정할 때 가능합니다. 나는 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다.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중요한 신앙입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신 것을 믿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절대적으로 주관하심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주권을 믿을 때 하나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때 하나님께 인생의 문제를 전적으로 의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하나님에게 인생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을 가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능력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에게 인생을 전적으로 의탁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능력자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있으신 분으로 절대적으로 믿을 때 하나님에게 인생을 전적으로 의탁할 수 있습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예수님을 잉태할 것이라고 말하자. 마리아는 응답하기를 "사내를 알지 못하는데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라고 응답했습니다. 다시 35절에서 천사가 말하기를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나실 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말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잉태할 것을 예고하자, 마리아는 대답하기를 37절에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고 확실한 신앙고백을 합니다.

  아리아는 천사의 말을 믿었고, 천사의 말씀을 믿었고, 그 말씀대로 하나님은 능력이 있어서 처녀를 통해서도 성령으로 잉태케 할 수 있다는, 이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에게 인생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을 가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하나님에게 인생을 전적으로 의탁할 수 있습니다.

  지난 천년 사이에 등장한 많은 설교자들 가운데서 으뜸가는 설교자 한 분을 뽑으라면 절대 둘째가라면 서운할 영국의 유명한 스펄젼 목사가 있습니다. 스펄젼 목사님이 50세 되던 희년을 기념해서 교회에서 쥬빌리 하우스라는 기념관을 세워 드렸습니다. 그 건물의 머릿돌 위에다 스펄젼 목사님이 시편 118편 14절에서 16절을 세겨놓았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스펀젼 목사님은 어렵고 힘들 때마다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능력이시오. 여호와의 오른 손의 권능이 나를 덮으소서"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하나님의 능력을 믿을 때 우리는 하나님에게 인생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능력자이심을 믿습니까? 하나님이 권능자이심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습니까?<아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역사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매우 진지하게 말하였습니다. "구약성경에는 애굽에서 탈출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군사들을 피해 갈라진 바닷물 사이로 갔다고 되어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단다. 왜냐하면 그 당시 홍해의 깊이는 겨우 무릎이 잠기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으니까 말이다." 이 때 교회 다니는 학생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그러니까 하나님의 능력은 얼마나 놀랍습니까?" "무슨 능력이란 말이냐?"라고 선생님이 묻자, 이 학생 담대하게 대답합니다. "겨우 무릎 깊이의 물에 애굽의 군사들을 모두 빠져 죽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 말입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자이십니다. 인간을 빚으신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 하나님을 우리는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인생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을 가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전능자 이심을 믿을 때 가능합니다.

  우리는 부족합니다. 인간은 연약합니다.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으면서, 하나님에게 인생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을 가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멘>

  셋째, 하나님에게 인생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을 가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보장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기 자녀를 완벽하게 보장해 주신다.' 이 사실을 믿을 때만이 하나님에게 인생을 전적으로 의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복으로 인도해주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복된 삶으로 보장해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탁할 수 있습니다.

  27절에 보면, 마리아는 정혼한 아가씨입니다. 이 정혼한 처녀가 아이를 가진다. 생각해보세요. 요셉에게 얻어맞아 죽을 판입니다. 당시 처녀가 아이를 가지면 돌로 맞아 죽을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를 보십시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보장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복된 상태로 이끌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유대사람들은 결혼이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처음이 약혼, 다음이 정혼, 그리고 결혼입니다. 약혼은 당사자들과는 관계없이 아이들이 어렸을 때 부모들끼리 벌써 맺어주자고 약혼을 해 놓습니다. 성년이 된 다음에 당사자들끼리 만나보고 합의가 되면 이제 정혼이 이루어집니다. 정혼은 법적 구속력이 있습니다. 정혼 때 호적수속을 합니다. 만일에 그 기간에 남편이 죽는다고 하면 색시는 처녀 과부가 됩니다. 정혼을 하면 사회적으로 남편과 아내의 역할을 다하게 됩니다. 그러나 부부생활은 하지 않습니다. 정혼 후 일년 후에 결혼을 하고 가정생활을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정혼한 상태입니다. 마리아는 처녀로서 정혼한 상태이고 아직 결혼을 하지 않는 남자를 모르는 상태입니다. 이 마리아가 아이를 낳는다면 사회적으로 마리아는 치욕을 받게 됩니다. 마리아는 요셉에게도 버림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이 여인은 평생 처녀로서 과부로 살아야 됩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하나님이 복으로 보장해 줄 것을 믿었습니다.

  마리아가 찬양하기를 48절에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고 고백합니다. 마리아는 이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복을 보장해 줄 것을 믿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입니다. 하나님을 전적을 의탁하는 신앙을 가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모든 상황에서 나를 복으로 보장해주신다는 것을 전적으로 믿을 때 가능합니다.

  마리아는 이 모든 상황을 수용합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자기 삶의 미래를 의탁합니다. 마라아는 하나님이 전적으로 복으로 보장해주시리 것을 믿었습니다. 이 믿음이 대답합니다. 확실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보장해 주심을 믿습니까?<아멘>

  옛날『헤릿그스』란 성도가 어느 날 기독교를 핍박하는 악인들에게 쫓겨 다급한 나머지 굴에 들어가 숨었습니다. 그때 거미가 나와 굴 입구에 줄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거미줄이 다 되어 갈 무렵에 악인들이 나타나 굴속을 수색하려고 하다가 거미줄을 보더니 "여긴 없어" 하면서 지나가버리더랍니다. 화를 면한『헤릿그스』가 세월이 지나 친구에게 그 때 굴속으로 피신했던 일을 상기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아니하신다면 절벽도 거미줄과 같을 것이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은 거미줄도 절벽 같더라" 할렐루야! 하나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보호해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의탁하는 자녀들을 보장해주십니다. 하나님을 의탁하는 신앙을 가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내 인생을 복된 삶으로 보장해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탁하십시오. 마리아의 상황을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탁할 때 모든 것을 합력하여 복된 삶으로 우리를 보장해주실 줄 믿습니다.

<맺는 말>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돈독한 신앙을 통해 신생 미국의 기반을 굳게  다지는데 공헌했습니다. 그는 상·하원 의원들로 구성된 연합위원회가 상정한 「감사절」과 「기도절」제정을 인준한 후 다음과 같이 역사적 선언을 했습니다.『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고, 그의 뜻을 따르며, 그의 자비에 감사하고, 겸손히 그의 보호하심과 은혜를 간구함은 모든 국가의 의무다. 영원 전부터 우리를 보살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영원까지 지켜주시도록 예배를 드리자. 그러면 우리를 굳게 지켜주실 것이다』이 얼마나 하나님에게 철저히 의탁하는 신앙입니까!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이제, 이 시대에 하나님에게 내 인생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을 가지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이 창조주이시며 나의 주인이시며 우리를 주관하고 있음을 전적으로 믿으십시오.

  하나님의 주권을 전적으로 믿을 때 하나님에게 인생의 모든 것을 의탁할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능력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 더욱 하나님께 인생을 의탁하며 사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복된 삶으로 보장해주실 것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탁하는 마리아를 하나님은 선택하여 사용하셨습니다. 마리아를 인류의 구원자 예수님의 어머니로 삼은 것은 마리아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우리에게 이 마리아처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이 필요할 때입니다. 막연한 세상, 복잡한 세상. 불확실한 미래, 불안한 앞 길, 이 모든 상황에 더욱 필요한 것은 하나님에게 내 인생과 삶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앙입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보장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하나님께 내 인생을 의탁하며 살 때, 하나님이 전적으로 우리 인생을 복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고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단과 기도>


  이 찬송을 함께 부릅니다. "두려워 말라 어린 양이여"
  조용히 눈을 감고 이 찬송을 허밍으로 해보십시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우리의 믿음을 자세히 점검해보십시오. 하나님에 얼마나 전적으로 의탁하고 있습니까? 마리아를 생각하면 참 대담하고 철저한 믿음이 부럽습니다.

  자신의 믿음을 측정하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얼마나 철저히 인정했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능력을 얼마나 신뢰해 왔는가를 평가해보십시오. 그 하나님을 다시 한번 의지합시다. 철저하게 의탁하는 신앙을 가지십시오. 왜요?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복된 삶으로 보장해주시기 때문입니다.

  함께 기도할 때 나의 믿음을 없음을 용서하시고 도우시옵소서. 하나님의 주권을 늘 인정하고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능력을 확실히 믿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복된 보장을 믿을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이 모든 것에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탁하기를 기대하면서 함께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