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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응답이 늦을 때 신실한 하나님을 붙들라 / 창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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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응답이 늦을 때 신실한 하나님을 붙들라
설 교 : 김홍진 목사 (천안외대 청년대학부)
본 문 : 창세기 21:1-7

  고아원의 창시자, 5만 번의 기도응답을 받은 자로 유명한 조지 뮐러, 그에게는 한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었습니다. 뮐러의 간절한 소원은 그 아들이 하나님을 믿어 구원 얻는 것이었습니다. 뮐러와 고아원 식구들은 여러 해 동안이나 뮐러의 아들을 위해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뮐러는 아들의 회심(回心)을 보지 못한 채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도응답이 없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뮐러의 아들은 고아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그는 아버지의 간절한 소원이던 주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가 자기의 신앙을 고백한 때, 고아원 직원들은 말하기를 "우리는 조금도 이상히 생각하지 않아요. 이미 38년 동안이나 아버지 뮐러가 쉬지 않고 당신의 회심을 위해 기도를 계속 했으니까요."라고 했습니다. 뮐러의 기도는 38년만에야 결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입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기도를 하면서 응답이 늦어질 때 하나님에게 실망해 본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기도를 했지만 응답이 없을 때 기도한 것에 대해서 회의를 느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응답이 늦어질 때 과연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가?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은 기도에 결코 약속을 어기시지 않습니다. 본문에는 기도에 대해 약속에 있어서 신실하신 하나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브람이 결혼했으나 아내 사라가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15장 4절에 아들을 낳을 것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이 때가 아브라함이 75세입니다. 사라가 아이를 낳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아브라함은 100세, 아내는 90세였습니다. 결국 25년만에 아브람은 아들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신실하신 분입니다. 하지만 기도응답이 늘 금방 금방 오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 응답이 늦어질 때 기다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우리가 많은 기도 제목으로 주님에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기도의 응답이 늦어질 때 신실하신 하나님 앞에서 어떤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할까요?


  첫째, 기도응답이 늦어질 때 신실하신 하나님은 약속을 꼭 이루어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꼭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부도 수표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응답의 약속은 꼭 이루어집니다.

  본문 창세기 21장 1절에 보면 "말씀대로" "말씀대로"라는 말이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게 되었습니다. "말씀대로" 라는 말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뭐라고 했습니까? 아내 사라를 통해서 씨를 주겠다. 아들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하신 그대로 아들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없는 것 한 가지가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시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어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우리에게 약속하시고 부도를 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실실합니다.

  우리가 기도한 모든 것에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결코 우리의 기도를 묵인하지 않습니다. 기도한 사실은 하나님이 꼭 이루십니다. 믿습니까?

  수원 중앙 침례교회를 담임하시고 극동방송 사장이신 김장환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한국교회를 위해 대내외적으로 많은 하신 분입니다. 그 분이 미국에 계실 때 이야기입니다. 지금부터 30년 전, 미국 조지아 주에 어떤 기도 모임이 있었습니다. 김장환 목사님도 그곳에 가시는 중이었습니다. 옆에서 어떤 미국 사람이 앉아 기도하다가 서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답니다. 서로의 꿈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김장환 목사님이 먼저 이야기를 꺼내자 그 조지아 주 사람도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더랍니다. 그런데 그 꿈이 뭐였는지 아십니까? 바로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 꿈이었습니다. 만약 우리들 같으면 "아 그렇습니까? 대단하군요"라고 말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김목사님은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내가 당신이 가진 꿈을 위해서 같이 기도해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었답니다. 그 사람이 "되다 뿐입니까?"라고 대답하더란 것입니다. 그러고는 두 분이 함께 기도했답니다. 같이 기도했던 이 미국 사람이 누구였는지 아십니까? 바로 지미 카터 대통령이었습니다. 카터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제일 먼저 한국의 김장환 목사님을 초청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기도 하지만 기도에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지 않습니까? 응답이 늦어질 때 왜? 왜? 라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까? 염려하지 마십시오.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공수표가 없습니다. 응답하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이 사실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기도의 응답을 약속했기에 그 약속을 지키십니다. 결코 잊지 않으시고 우리의 기도 제목에 대해 조목조목 응답하십니다.

  청년 여러분, 기도하면서 우리가 가장 중요한 믿음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기도한 사실에 대해 확실히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을 붙들어야합니다.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내 기도 제목을 아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내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기도 이전에 이 믿음을 먼저 가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H.G. 웰스라고 하는 작가의 "대주교의 죽음"이라고 하는 단편소설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대주교는 날마다 습관처럼 대성당에 들어가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꼭 같은 말로 늘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오! 전능하신 하나님이여 오늘 내게 말씀하소서." 이것이 그의 기도 첫 문장입니다. "오! 전능하신 하나님이여, 오늘 내게 말씀해 주시옵소서" 이렇게 한평생 수십 년을 기도 드렸는데, 어느 날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오냐, 무슨 일이냐?" 이 소리를 듣고 그는 심장 마비로 죽었답니다. 이것은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이여 말씀하소서" 하면서도, "정말 하나님이 말씀하실까?" "정말 하나님이 들어주실까?" 믿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청년 여러분, 하나님은 기도에 성실하게 응답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둘째, 기도응답이 늦어질 때 신실하신 하나님은 자기의 때에 이루어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기도의 응답이 늦어질 때 우리가 주의 해야할 것은 기도 응답의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응답은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서 정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우리에게 가장 적절한 때를 위해서 정하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인내력을 테스트 하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에게 가장 적절한 때에 생각하시고 응답하십니다.

  본문 창세기 21장 2절에 보면 "기한에 미쳐"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기한이라는 말은 때라는 말이고 미쳐 라는 말은 그 때까지 기다렸다는 말입니다.

  모든 것에 때가 있듯이 기도의 응답에도 때가 있습니다. 때는 하나님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고 하나님이 가장 적절한 때에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기도를 해도 개인에 따라 각각 응답의 때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브람에게 있어서 때는 언제였습니까? 75세 때 약속이 25년 후인 100세 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25년의 텀이 있었습니다. 5절에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때에 백세라"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때, 왜 그런 기간을 두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볼 때 아브람에게 가장 적절한 때라고 여겼기 때문에 하나님은 25현 후에 응답하신 것입니다.

  청년 여러분 기도를 하면서 중요한 사실, 하나님은 기도응답의 때를 두신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 때 우리는 기도하면서 조급하지 않습니다.

  세계적인 부호 록펠러에게 위기가 닥쳤습니다. 그는 친구의 권유로 광산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기를 다해 원금을 모다 날렸습니다. 광부들은 폭도로 변해 밀린 임금을 요구했습니다. 빛 독촉에 시달리던 록펠러는 너무 괴로워 '자살'을 떠올렸습니다. 기업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철저한 십일조 생활을 해온 록펠러는 황량한 폐광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틀림없음을 믿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왔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 주십시오. 록펠러는 통곡했습니다. 그때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들려오는 위로의 음성이 있었습니다. "때가 되면 열매를 거두리라, 더 깊이 파라." 록펠러는 이 말씀을 믿고 폐광을 더 깊이 파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록펠러가 제정신이 아니라며 수군거렸습니다. 그 때 갑자기 황금대신 '검은 물'이 분수처럼 공중으로 솟구쳤습니다. 그것은 바로 석유였습니다. 자살 직전의 록펠러는 유전을 발견해 일약 거부가 됐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통해서 십일조를 하면 갑부가 된다는 말로 귀결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록펠러가 통곡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열매를 거두리라"고 응답하신 말에 귀를 기울이고 싶습니다. 때를 기다리지 못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지 못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 인내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지금 당장 주시옵소서." 기도 응답의 때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인내의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기도 응답은 보통 다음 세 가지 형태로 옵니다. 첫째는 "그래라" 하는 응답이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응답하시는 게 있습니다. 또 하나는 "버려라! 네 소원 잘못됐으니 생각을 고쳐" 이게 응답입니다. 세 번째 응답은 "기다려, 때가 될 때까지. 그 어느  때까지 기다려라" 그러면 그것도 응답입니다. 기다림 그 자체가 응답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청년 여러분, 기도하면서 낙심하지 마십시오. 기도의 응답이 늦는다고 불안해 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도했습니까? 이젠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의 가정 적절한 때에 응답하신다. 이 사실을 믿고 기도의 무릎에 새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셋째, 기도응답이 늦어질 때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결국 웃게 해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기도보다 앞서야 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 없이 기도할 때 기도의 응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기도에서 중요한 믿음 그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의 응답하시되 우리를 결국 웃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아멘>

  본문 6절에 보면 "사라가 가로되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7절에 "또 가로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 마는 아브라함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아브람과 사라는 25년 동안 아이를 기다리면서 항상 웃지는 못했습니다. 웃음보다 오히려 고민이 더 많이 서려 있었습니다. 25년을 기다리지 못하고 사라는 여종 하갈을 통해서 첩에게 아들을 낳지 않았습니까? 내내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고 아브람과 사라와 하갈에게는 갈등이 쌓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은 사라를 웃게 하였습니다.

  기도응답을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고백합니까? 그 때 잔잔한 미소를 띄웁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결국 응답하셨군요. 나에게 이렇게 귀한 응답을 주셨습니다 라고 고백하면서 웃지 않습니까? 기도의 결과는 웃음입니다. 응답이 있을 때까지는 웃지 못합니다. 그러나 응답을 받고 우리의 얼굴이 환해지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결국 웃음지게 합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지금 기도하고 있는 것이 있지요? 그것 때문에 여러분은 결국 웃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다면 하나님은 그 일을 통해서 결국 웃게 하실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전라남도 어는 조그마한 시골에서 한 소년이 집이 가난하여 상급학교 진학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편지를 쓰기로 작정했습니다. "하나님 전상서!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진학의 길을 열어 주소서! 평생 이 은혜를 보답하겠나이다." 간절한 심정으로 써서 우체통에 넣었습니다. 우체부 아저씨가 그 편지를 보고 전해줄 곳이 없어 망설이다가 그 당시 신망 있는 이준목 목사님께 갔다 드렸습니다. 이 편지를 받은 목사님은 너무도 감동을 받아서 그에게 진학의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후에 그는 한신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스위스의 바젤대학에서 신학박사를 받아 지금 한신대학에서 조직신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분이 바로 오영석 교수입니다. 하나님은 길을 여시고 사건을 예비하셔서 우리의 결과를 웃게 하십니다. 이 신비하신 하나님을 믿으시나요?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신실한 하나님으로 순수하게 신뢰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결과를 주십니다. 우리를 웃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결국 우리의 웃음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기뻐하는 것을 보고 더 기뻐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계속 웃게 하실 것입니다. 기도와 웃음은 비래합니다. 기도하면 할수록 웃을 일은 많이 생깁니다. 기도하며 인생에서 웃음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맺는 말

  새번역 성경 민수기 23장 19절 보면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다.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신다.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변덕을 부리지도 아니하신다. 어찌 말씀하신 대로 하지 아니하시랴? 어찌 약속하신 것을 이루지 아니하시랴?

  청년 여러분,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있습니까? 아직 응답이 없는 것 때문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변덕을 부리지 않는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반드시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기도하면서 이 응답의 하나님을 다시 붙드시기를 바랍니다.

  그 하나님은  반드시 가장 적당한 때에, 나에게 맞추어 하나님은 필요한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이 하나님은 나보다 더 정확하십니다. 내가 판단하시는 것보다 더 정확한 때를 재십니다. 그 때 응답이 보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의 때에 당신을 맞추어 가야 합니다. 내 때에 하나님을 이용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나만 답답합니다. 인내하면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과 응답하심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서 답답할 때 하나님의 때를 생각하면 그 때를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이젠 하나님은 그 때에 우리를 웃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기도하면서 웃어보셨지요. 하나님은 계속 우리에게 기도를 응답해주심으로 우리를 웃게 하실 것입니다. 결국을 선하게 인도하시면서 웃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그 제목을 통해서 우리를 웃게 하실 것을 확실하게 믿고 기도의 무릎을 다시 세우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양과 기도>
              찬송가 447장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찬양과 결단>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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