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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지옥은 실재합니다 / 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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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 지옥은 실재합니다
설 교 자 -  김홍도 감독 
본문말씀 - 요한계시록 21장 8절 
 

한 나이 많은 목사님이 겨울에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 있는 강뚝에서 내려다 보고 있노라니까 독수리 한 마리가 죽은 양 새끼 위에 올라 타고 고기를 뜯어 먹고 있더랍니다. ‘발에 얼음이 얼어 붙으면 날려고 해도 날 수 없고 폭포에 떨어져 죽을텐데…’ 하고, “독수리야, 폭포에 떨어져 죽지 않으려면 지금 날아가야 한다. 더 늦기 전에 빨리 날아가라” 하고 소리쳤는데도 계속 죽은 양고기를 뜯어 먹다가 떨어지려는 찰나에 독수리는 날으려고 했지만, 발톱이 죽은 양 살 속에 박힌 채 얼어 붙어서 날아가지 못하고 함께 떨어져 죽고 말았습니다.

오늘 처음 나오신 분 중에는 이와 같은 운명에 처한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잘 듣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지 않으면 영원한 고통의 장소인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 것이고, 용기를 내어 죄의 길에서 돌이켜 구원 받으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사람이 죽으면 다 끝나는 줄 알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죽음 후에 부활이 있고 부활 후에 심판이 있고 심판 후에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하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불란서에서, 2000년 묵은 무덤에서 꽃씨가 든 그릇을 발견하고 그것을 가져다 땅에 심었더니 다시 살아나면서 싹이 나고 꽃이 피더랍니다. 사람도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한 두 세계, 즉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1. 지옥은 실재합니다.

  흔히, 지옥은 사람들이 죄짓지 말라고 만들어낸 이야기인 줄 압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영원한 고통의 장소, 다시는 나올 수 없는 불못이 있는 장소입니다. 흔히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그런 끔찍한 지옥을 만들어 사람을 집어넣을 수 있겠느냐? 사랑의 하나님이 천국은 만들어도 지옥은 만들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옥은 애초에 사람을 위해 만든 곳이 아니라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 만든 곳이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41절에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간을 괴롭히고 타락시키는 사탄과 그 사자들을 위해 예비 된 곳인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의 말씀을 믿지 않고 마귀의 거짓말을 믿고 계속 죄를 짓다가 영원한 지옥으로 들어갑니다.

  어느 목사님이 주일날 지옥 설교를 하고 났더니 교양 있는 여자가 들어 와서 목사님께 항의하더랍니다. “목사님, 20세기에 무슨 지옥
설교를 합니까? 그런 극단적인 설교는 하지 마십시오. 듣기 싫습니다.“고 하더랍니다. 그때 목사님은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자매님, 사람들이 형무소에 가기를 싫어하고 사형 집행당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국가에서는 질서를 유지하고 공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형무소를 만들고 때로는 사형 집행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밤낮 웃고만 있는 산타클로스 같은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알면큰 잘못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도 되시지만 공의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도 되신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기는 해도 영원히 참으시는 분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봄에 농부가 파종하면 가을에 반드시 추수하여 알곡은 창고에, 쭉정이는 모아 불태우는 때가 꼭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심판과 지옥은 꼭 있습니다.


① 성경 말씀이 지옥을 강력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 지옥에 대해서 수백 번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한 번만 기록되었어도 반드시 실현됩니다. 이사야 7장 14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주전 7세기에 예언했는데 그 후에 예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탄생하셨습니다. 하물며 수백 번 지옥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지옥이 없겠습니까? 예수님은 모세나 다윗에 대해서보다 지옥에 대해서 더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장 28에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옥을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셨는지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마태복음 5장 29절~30절)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지옥을 역설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7절~9절에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하였고 수제자 베드로도 지옥이 있다고 강력히 말씀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4절에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라고 했습니다. 사도 요한도 요한계시록 20장 15절에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목숨까지 버리면서 거짓말을 했겠습니까?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② 무신론자들의 증언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없고 천당, 지옥도 없다고 하던 무신론자들이 죽음에 임박해서 영의 눈으로 천당과 지옥을 보면서 증언했습니다. 사람이 죽을 때는 장갑을 손에서 뽑을 때 약간의 시간이 걸리듯이, 영혼이 몸에서 빠져 나가면서 현세와 내세를 동시에 보게 됩니다.

  영국의 무신론자협회 회장이었던 Francis Newport는 죽으면서 “내게 하나님이 없다는 말은 필요 없다. 나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안다. 나는 그의 진노 앞에 서 있다. 나에게 지옥이 없다는 말은 필요 없다. 나의 영혼은 이미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불쌍한 사람들이여, 나에게 소망이 있다는 말은 집어 치우라. 나는 영원히 잃어버린 자이다.”라고 했습니다.

  무신론자이며 계몽주의 철학자인 불란서 볼테르(Francois Marie Arouet de Voltaire 1694~1778)가 말하기를 “기독교가 건설되기까지 수백 년이 걸렸지만 불란서의 한 사람이 50년 안에 기독교를 다 파괴해 버리는 것을 보여 주겠다.”고 호언장담했으며 “100년 안에 성경책은 다 없어진다.”고 큰소리 쳤는데 그에게도 죽음의 순간이 다가오자 무서워 벌벌 떨면서 “아!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버림을 당하였구나. 의사여, 나를 6개월만 더 살게 해주시오. 그러면 나의 값진 보물의 절반을 주겠소.”하고 말할 때 의사는 “6주간도 못삽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볼테르는 “그러면 나는 지옥으로 가는데 당신도 좀 갑시다.”라고 하더랍니다. 그가 죽은 후,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성서공회에서 볼테르의 집을 사서 성경 인쇄소 창고로 삼았는데 마루부터 천정까지 성경책이 차고 넘쳤고 지금까지 성경책은 베스트셀러입니다.

  토마스 스코트 경은 평소에 하나님도 없고 지옥도 없다고 했는데 죽음에 임박해서는 “나는 이때까지 하나님도 없고 지옥도 없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 둘이 다 있는 것을 안다. 나는 전능자의 공의로운 심판에 의하여 멸망으로 들어간다.”고 부르짖으며 죽었습니다.
부흥사 D.L.무디(Moody)선생은 말하기를 “만일 지옥이 없다면 많은 시간을 들여 성경을 연구할 필요가 없다. 성경은 다 불태워 버려야 한다. 만일 지옥이 없다면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지은 예배당도 오락 장소로 바꿔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옥이 없다면 예수님을 믿을 필요도 없고 전도할 필요도 없습니다.


  2. 지옥은 어떤 곳인가?

  지옥은 사람들이 죄짓지 않기 위해서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재하는 곳입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는 비유가 아니라 실제적인 사건입니다. 역사적인 인물인 아브라함, 모세의 이름이 나오고 실제 인물 나사로의 이름이 나옵니다. 미국에서 베스트셀러 중의 하나인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란 책(원제는, Time is running out)에 보면 그녀는 기도하다가 지옥을 수십 번 보고 왔으며 실제로 고통당하는 지옥의 모습을 썼습니다. 그녀는 지옥이 지하에 있는데, 그 모습이 사람의 모습으로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두 팔, 두 다리, 배와 심장부로 되어 있는데 가장 무섭고 고통스러운 곳이 바로 이 심장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고통당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는데 그 끔찍한 모습은 다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구절구절마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하는 말입니다. 그 책의 저자는 “캐더린 백스터”(Mary Katherin Baxter)란 이름의 여자입니다.

그 불못에서 고통당하는 자들의 울부짖는 소리의 공통된 점은 “제발 여기서 한 번만 내 보내 주십시오. 회개하고 다시는 죄를 안 짓겠습니다.” 하는 것이고 캐더린과 함께 거니시는 예수님이 한결같이 대답하시는 말씀은 “내가 여러 번 너를 찾아가서 회개하라고 권면했다.그런데 너는 끝내 회개하지 않고 계속 나를 거역했고 죄를 짓는 생활을 계속했다. 이제는 심판이 결정되었고 너무 늦었다.”하고 그 옆을 지나가곤 했습니다.
그 지옥은 캄캄하고 썩는 냄새, 타는 냄새 여러 가지 구역질나는 냄새로 가득 차 있더랍니다.

한 곳에 가니까 한 여인이 갈기갈기 해어진 드레스를 입었는데 불못에서 나와 보려고 손톱으로 벽을 할퀴며 올라오려다가 ‘툭’ 떨어지곤 하더랍니다. 움직일수록 살덩어리가 뚝뚝 떨어지더랍니다. 그녀의 머리는 대머리였고, 구멍이 뻥뻥 뚫려 있었고 그 구멍 사이로 영혼이 보이는데 뿌연 회색이더랍니다. “제발 좀 꺼내주실 수 없겠습니까?”라고 캐더린이 애원하니까 예수님은 내가 그녀를 16살 때부터 불렀고 “나를 위해 살지 않겠느냐?”고 하니까,“지금은 안됩니다. 다음에 섬기겠습니다.”하며 계속 죄를 지었다고 대답하시더랍니다. 특별히 그녀는 미모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사탄이 그녀를 유혹하여 온갖 죄를 다 짓게 하고 회개하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한 곳에 가니까 해골밖에 남지 않은 남자가 있고 구멍 뚫린 뼈 속으로 회색빛 영혼이 보이는데 자기는 세상에 있을 때 지옥의 존재를 믿지 않았고 예수님의 재림도 믿지 않았는데 한 번만 살려주면 나가서 지옥의 비참함을 전파하고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하겠다고 애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잘못 가르쳤을 뿐 아니라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거짓말도 많이 했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보다 세상 재미를 더 사랑했느니라. 너를 방문해서 돌이키라고 권면했는데도 끝내 듣지 않았고, 사탄이 네 주인이었느니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너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이야기했어야 했다. 네가 만약 지옥은 실존하며, 믿지 않는 자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지옥으로 간다는 사실을 말했더라면 많은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외에 끔찍한이야기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① 꺼지지 않는 불이 있는 곳입니다.

  불도 꺼지지 않고, 벌레 한 마리도 죽지 않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요한 웨슬레 목사님은 심판과 지옥에 대해서 설교를 많이 하셨는데 “네 손가락을 불에 대고 있어 보라. 어떻겠는가? 잠시 동안도 참기 어려울 것이다. 그보다 더 큰 고통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온몸이 불에 들어가 영원히 있을 것을 생각해 보라.”고 했습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기사 가운데 사후의 세계를 믿지 않던 그 부자는 음부에 떨어져 얼마나 뜨겁고 목이 타는지 “물 한 방울만 찍어서 내 혀로 서늘하게 해 주소서.”라고 애원할 때, “여기서 거기로 갈 수도 없고 거기서 여기로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라고 대답하니까 “그러면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는 어차피 여기서 나갈 수 없게 되었지만 우리 집에 형제가 다섯이 있는데 그들만이라도 이곳에 오지 않도록 나사로를 우리 집에 보내서 전도하게 해 주십시오. 죽은 자가 살아나서 전하면 들을 것입니다”할때 “세상에 모세나 선지자들에게 듣지 않는 사람은 죽은 자가 살아나서 전해줘도 믿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② 피할 수 없는 곳입니다.

지옥에 일단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후회해도 소용없고 애원해도 소용없습니다. 출구도 없고 도망할 문도 없습니다. 영원히 그 고통 받는 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③ 끝이 없는 곳입니다.

천 년, 만 년 후에라도 끝나는 시간이 있다면 좀 위로가 되겠지만, 지옥은 영원히 끝이 없이 고통이 계속 되는 곳입니다. 감옥에 들어간 사람도 출옥할 소망이 있고 병원에 입원한 사람도 퇴원할 날을 기다리지만 지옥은 그 고통이 끝없이 계속되는 곳입니다. 천국이나 지옥은 무시간 상태(Timelessness)가 아니라 끝없는 시간(Endless Time)이 계속되는 곳입니다.


④ 모든 종류의 사람이 섞여 지내는 곳입니다.

몇일 전에 TV에서 깡패 두목 김태촌이 감옥에서도 특별대우를 받고 지냈다고 하는데, 지옥에서는 대통령이나 노동자나 다같이 뒤범벅이 되어 지내게 됩니다. 고상한 사람이나 저급한 사람이나 강도나 장관이나 재벌이나 창녀나 예수님을 안믿으면 다 지옥 가는데, 차별 없이 함께 섞여 지내게 됩니다.

 
  3. 지옥을 피하는 길

  누구든지, 어떤 죄인이라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오늘부터라도 구원받고 천국에 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 죄를 대속하여 피를 다 쏟아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고 지옥의 형벌을 면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장 16절)고 말씀하셨습니다. 끝내 고집부리고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히 후회하며 슬피 울고 이를 가는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여러 해 전에 원자탄이 투하되었던 히로시마(광도)에 가보고 큰 충격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이 여러 날 전부터 원자탄이 투하되면 다 죽으니 어서 피난 가라고 경고문을 떨어뜨렸습니다. 군사 도시이기 때문에 항복받으려고 원자탄을 투하했는데, 그 경고문에는 “광도 시민 여러분, 1945년 8월 6일 원자탄을 투하할 예정이오니 그 전에 빨리 50Km 밖으로 피난 가십시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미국놈들이 전쟁에서 지게 생겼으니까 공갈친다.”, “그런 폭탄이 어디 있어?”, “그때 가서 보지 뭐. 두고 보자.” 하면서 즉시 피난을 가지 않았습니다. 극소수의 사람만이 그것을 믿고 피난 가서 살았고, 그 외에는 원자탄으로 죽거나 폭풍에 맞아 평생 고생하다가 죽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 천국, 안 믿으면 영원한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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