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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너는 내 것이라 / 사 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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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는 내 것이라
본문 : 이사야 43:1-7
설교 : 김 재 옥 목사 (광양초대교회)


할렐루야!
여름은 더우니까 덥게 살고 겨울은 추우니까 춥게 살고 봄,가을은 적당하니까 적당하게 사는 적응력을 가져야 좀 편하게 살 수가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계시의 말씀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저는 오늘, 성도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옆 사람과 인사를 나누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백을 하고 나니까 여러분들의 얼굴빛이 달라졌습니다.
사랑은 이렇게 능력이고, 사랑은 이렇게 귀한 힘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평생을 사랑하시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난 한 주간 동안 사랑의 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사랑이 너무 많이 흘러 내리고 사랑이 너무 많이 고여있어서 그 사랑 가운데 마음껏 젖어보았습니다. 평생에 정말로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구나.. 사랑이 이렇게 귀한 것이구나.. 그것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느끼고 나도 사랑하면서 살아야 되겠구나..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사랑이신 것을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생이 아름다운 것은  이 사랑이 가정에 흘러갈 때에 그 가정이 아름다워지고 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심령 속에 흘러들 때에 우리의 심령이 풍요롭고 아름답고 좋은 마음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동산에서 첫번째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경험시켜 준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고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고백하고 하나님의 큰 사랑을 한껏 체험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높고 넓고 깊어서 그 높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 넓이가 한이 없습니다. 그 깊이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사랑은 유대인들이 생각한 대로 유대인들에게만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온 인류에게 구석구석까지 비취는 사랑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은 그 누구도 흉내는 내지를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10자식이 있어도 그 자식을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외아들 독생자까지도 주시는 그 큰 사랑 바로, 뜨거운 사랑이기에 그렇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연약함과 죄성을 끝없이 참아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인간은 성질이 급하고 더군다나 우리 한국 사람은 다른 민족보다도 더 성질이 급합니다. 그래서 하나 둘 셋을 넘기지 못하고 빵, 빵, 빵 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너무 참을성이 없는데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속으로 눈으로 손으로 발로 하튼, 얼마나 많은 죄를 지어도, 우리는 격분하고 성질내고 못참아도, 하나님은 그것을 다 보고 계시면서 우리를 끝없이 끝없이 참아 주십니다. 자기 희생적인 무한하신 그런 사랑을 우리에게 나타내주시고 보여주시는 이것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의 절정이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심 입니다. 자기 아들을 죽여서 그 피를 쏟아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십니다. 내가 채찍에 맞아야 하고 찢어져야 할 것을 그 아들에게 전부 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십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 아들이 다칠까봐서 얼마나 몸을 사리고 아끼고 그럽니까? 그래서 자기 아이들이 하나만 맞고 와도 막 벌벌하며 좇아갑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주시고 채찍에 맞게 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쓰게 하시고 머리에 막 피가 흐르고 옆구리에 창을 찔리고 십자가를 지고 그 당하는 모습..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런 모습을 보고 계시면서 다 참고 하는 것을 우리가 봅니다. 이건 우리가 배워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이 사랑이 여러분의 심령속에 흘러드는 이 한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상막한 세상이더라도 사랑을 안고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의 샘'입니다.

우물은 파서 물을 얻고 샘은 파지 않아도 계속 물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우물도 마르고 냇물도 말라도 샘물은 마르지 않습니다. 만약에 그것이 말라 버린다면은 그건 샘이 아닌 것입니다. 가짜일 것입니다. 아마도 촌에 어른들이 말하는 건수일 것입니다. 진짜 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의 샘이십니다. 모든 사람이 이 하나님의 샘에서 바로 흘러내립니다. 흘러내림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해서 흘러내립니다. 흘러도 흘러내려도 다 함이 없는 샘..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십니다. 그리고 이 사랑은 모든 사람에게 비취는 그런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이 아무리 커도 미국까지 갈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사랑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소련까지 갈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사랑은 여러분들의 남편, 아내, 자식.. 거기서 맴돕니다. 그 울을 넘어가기가 매우 힘듭니다. 내 남편이니까 내 남편 사랑하고 내 아내이니까 내 아내사랑하고 내 자식이니까 내 자식 사랑하고 거기에서 머무는 아주 작은 사랑입니다. 멀리멀리 미치지 못하는 아주 옹졸한 사랑이 바로 인간의 사랑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멀리멀리 미치지 아니한 곳이 없습니다. 유대인들은 선민의식이 아주 강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다. 다른 백성의 하나님이 아니고 우리의 하나님이다. 우리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다. 이런 자존심이, 이런 자부심이 아주 강한 민족이 바로 유대민족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예수님이 전해주는 곳마다 유대인이든 아니면 어떤 민족이든 황인종이든 백인종이든 할 것없이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은 전해져서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을 봅니다.

슈바이처 박사가 위대한 사람입니다. 자기 가정, 자기 가족들.. 이런 것만 챙기면서 산다면 그는 불편함이 없이 살아갈 사람입니다. 그는 박사입니다. 박사도 옛날옛날 박사입니다. 그런데 그가 복음을 가지고 아프리카에 찾아갔습니다. 다 말렸습니다. 다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아프리카의 흑인들에게 찾아가서 복음을 전했는데 이 흑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져서 하나님의 사랑은 그들에게 믿음을 주고 그들에게 구원시키는 역사가 일어난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 검은 대륙까지도 흘러 들어가서 거기까지 미치는, 거기까지 뻗어가는 거기까지 가서 보여지는 그런 사랑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맨 먼저 유대 땅 베들레헴에 거기 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낳으신 말구유에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고인 것입니다. 그 사랑의 샘물이 유대 땅을 넘어서 영국으로 갑니다. 미국으로 중국으로 가고 일본으로 가고 한국으로 흘러와서 여러분들의 가정에까지 온 줄로 믿습니다. 이 사랑이 여러분들의 심령속에 까지 흘러 넘쳐 들어 온 줄로 믿습니다. 우리 한국 땅이 지금 사랑의 동산을 통해서 1907년 이 땅 위에 성령의 불바다가 이뤄졌는데 이제 이 사랑의 동산을 통해서 이 한국 땅에 사랑의 샘이 터져 나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이 사랑에 젖었습니다. 이 사랑의 운동이 정말로 구원의 불길처럼 일어나서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번져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도 좋은 운동이 이 땅 위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다 갈 수 있는 여건들만 된다면은 이 세상 떠나기 전에 나이 좀 들기 전에 모두가 그곳에 한번은 거쳐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많은 훈련도 받아봤고 많은 영성훈련도 받았고 부흥회도 가봤고 세미나도 가봤지만 사랑의 동산의 이런 프로그램을 보질 못했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그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도 이런 프로그램에 보내 주십시요" 기도를 하기기 바랍니다. 이것은 자기가 가고 싶다고 갈 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신청을 해도 거기서 그들이 몇 달 동안 지금하고 10월에 있는데 거시 도우미들이, 관계자들이 지금 몇 달 동안 그들이 철야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여기 필요한 사람을 하나님 보내 달라고 기도를 하고, 거기서 선정을 해가지고 통보를 하고 이것도 비싸기도 비쌉니다. 적어도 15만원은 있어야 3박4일은 갔다 올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돈이 아까운 것이 아닙니다. 저도 겁나게 아까운 마음으로 거기 들어갔는데, 돈 1원짜리하나 생각이 안들데요 사랑의 샘이 터져 나오고, 사랑의 샘이 정말로 고여지고 있고 흘러 넘치는 역사가 시작되고 있어요. 교회는 이런 사랑의 샘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심령은 예수 믿는 사람들의 마음 하나님의 사랑의 샘인데 그래서 우리 초대교회도 이런 사랑의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기를 원합니다.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내리게 하는 그 역할을 우리가 감당해야 되겠습니다. 불만 불평은 그칩시다. 자기에게 아무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남을 헐뜯고 오해하고 남의 잘못을 들춰내는 것 이제 그칩시다. 이전 너도 죽고 나도 죽고 교회도 죽고 다 죽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그걸 보고 얼마나 통곡을 하고 계시는 것을 저는 봤습니다. 주님이 그걸 보고 얼마나 통곡을 하고 계시는 것을 저는 봤습니다. 제발 영의 눈을 떠서 그걸 보시길 바랍니다. 생각없이 하지 마시고 주님을 살피고 하나님의 심정을 살피고 사랑의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좀 깊이 깨달아서 하나님의 사랑이라면 사랑을 보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이 있음으로 해서 모든 사랑을 흘러내리고 이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사랑은 '독생자를 주신 사랑'입니다.

외아들을 주신 사랑입니다. 돈 받고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외아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것은 약속되고 하나님께서 준비하고 예비하신 그런 선물입니다. 아주 좋은 선물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뱀에게 속아서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이것을 지키고 살아야 하는데 "이것 지키고 살아라..따먹지 말아라.." 이렇게 했으면 잘 지키고 보전하고 그렇게 살았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걸 지키지 못했어요. 그래서 남자들은 땀을 흘려 일을 해야 하고 그러니 남자들이 얼마나 애를 씁니까? 집에서 여자들 배 깔고 있는 동안에 남자들 회사에 나가서 죽을 둥 살등 모르고 애를 써가며 짤릴까 말까 염려하며 몸부림을 치는데.. 제발 배 깔고 엎드려만 있지 말고 교회 와서 기도 좀 하세요. 아멘~
뱀에게 속고 보니 너무너무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뱀에게 말합니다. 너는 여자와 원수가 될 것이라.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밟아 상하게 할 것이라. 아담과 하와가 이것을 들었어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밟아 버린다. 결과적으로  뱀의 머리를 밟아서 이 억울함을 이 원통함을 해결할 수 있는 자식이 태어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거기서 자식을 기다렸어요 그런데 그들에게 아들이 태어났는데 가인이 태어났습니다. 그 때 그들은 이제 됐다 그랬어요 사단의 머리를 밟아 이 뱀의 머리를 밟아줄 자식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사단의 머리를 밟을 자는 가인이 아닙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임을 여러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약속대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여러분!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 사단의 머리를 상해서 밟아서 개어줄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태어나심을 여러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뿐 아닙니다. 약속되고 준비된 주님이 십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 이 주님의 사랑을 아무도 따라 올 수가 없고 아무도 흉내낼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 6세기에 바사의 대왕이 고레세였는데 그가 어떤 전쟁에서 크게 승리를 하고 적장을 잡았어요. 그리고 그 자식들도 그 아내도 다 잡았습니다. 모두를 꽁꽁 묶어놓고 이 바사왕이 적장에게 묻습니다.
"내가 네 목숨을 살려주면 너는 그 보답으로 나에게 무엇을 주겠느냐?"
여러분은 무엇을 주겠습니까? 만원 주겠습니까? 2천원을 주겠습니까? 이 적장은 말했습니다.
"내 소유의 살림을 절반을 주겠습니다."
"그러면 너의 아들들을 살려준다면 너는 그 보답으로 나에게 무엇을 주겠느냐?"
"나머지 재산을 다 주겠습니다."
"그러면 네 아내가 여기 묶여 있는 데, 이 아내를 살려준다면 너는 내게 무엇을 주겠느냐? "
"내 목숨을 드리겠습니다. 내 목숨을 가져가고 내 아내를 살려 주시요, 내 살림 다 가져가고 내 자식들 살려주시요,"
여기서 바사왕 보레스가 크게 감동받습니다. 남편의 이런 사랑을 받는 아내는 진정 행복합니다.
그러나 속지 마십시오. 내 생명 다해서.. 이 한 목숨 다해서 당신만을 사랑해..한다고 할지라도 아내가 죽어도 따라 죽은 사람 하나도 없데요. 봤습니까 여러분? 속지 마세요 이한목숨 다해서 나를 사랑해주시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아멘?". 십자가에서 그몸 찢으시고 십자가에서 그 생명 바쳐서 진정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분은 바로 주님이 십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이 사랑을 받고 계십니까? 이사랑의 은혜 안에 있습니까?. 우리는 적장의 이 사랑을 받는 아내보다도 우리 모두는 행복한 줄로 믿습니다.


세번째로 하나님의 사랑은 영생을 주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습니다. 영원히 사는 영생이 있습니다. 누구에게 있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있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목사님, 무시하지 마세요 우리도 그 정도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시작~"
(성도...: '목사님, 무시하지 마세요 우리도 그 정도합니다.'")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를 하겠습니다. '자, 시작~'

(성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여러분만 한다고 자부하지 마십시오 우리 유치부 학생들도 다 해요. 노래도 할 줄 안다고요? 한번 해 보세요..♪하나님이... 시작,
(성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요한복음 3장16절 ♪)
할렐루야!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영생을 얻으리로다. 노래를 시키니까 여러분들의 얼굴에 생기가 돌아오네요. 사랑을 먹으면 이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영생이 있기 때문에 예수를 믿게 되는 것입니다. 돈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권세를 가지는 것도 아닙니다. 요즘 우수수 막 떨어져요 사정바람이 다시 불기 시작했어요 사정의 바람이 또 어디로 내릴지 몰라요 그러나 우리는 편안합니다. 왜냐? 돌라 먹은 것 없거든요 받아 먹은 것 없거든요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권세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영원히 사는 영생이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예수 믿는 자에게는 영생을 주신대요. 이 영생은 복되게 오래 사는 것입니다. 지옥불에 들어가서 오래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게 무슨 행복이겠습니까? 죽는 것도 아픈 것도 없는 그곳 영원히 평화가 있는 천국에 올라가서 그곳에서 영생, 영생, 영생을 해야 이것이 행복한 줄로 믿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게 하는 것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는 것 이것이 주님의 바로 사명의 분신입니다. 이 땅에 오신 목적입니다. 이 영생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이요 모든 사람을 전도해서 영생을 얻게 하는 이 일이 성도들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우리 전도하는 것 다른거 하는거 아니예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서 믿게 해서 이 영생을 주는 이 일이 전도인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가 할 일이요 여기에 앉아있는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 영생을 얻게 하는 이 일입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다 영생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주위에 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이 영생이 있습니다.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든가 예수를 믿게 해서 영생을 얻게 하심이라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해서 우리에게 올 수가 있었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야 맛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교회에 와야 맛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꾸 베풀수록 베풀수록 더해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어떤 분이 말하기를 '목사님, 나는 왜 이러는지 몰라요..'그래서 그렇게 살지 말고 사랑하면서.. 어차피 한평생 사는거 세월 빨리 가는데 날마다 고통 잡고 날마다 근심 잡고 이렇게 살 필요가 뭐 있습니까? 사랑하십시오
'목사님, 사랑은 없어요  다 떨어져 버렸어요...' 우리에게는 사랑이 떨어져도 하나님은 사랑의 원천이기 때문에 그 사랑이 하나님께로 우리에게 흘러져 내려옵니다. 마음 문을 여세요 사랑하는 마음 문을 여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그 마음에 흘러 들어서 여러분 사랑하면서 하나님처럼 사랑하면서 여러분들이 행복하고 여러분들을 만난 모든 사람이 행복한 역사가 이루어질 줄을 믿습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이 시간도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추한 저희들 아버지 하나님 독하고 연약한 저희들
심령이 피폐해서 사랑을 낼 수 없는 저희들
하나님 사랑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우리에게서 하나님께서 사랑의 샘이 되시고
그 샘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 위에 보내 주시며
주님이 날 위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진정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나이다.
이 영생을 얻은 우리는 날마다 즐거워하며 찬송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을 영접하게 하옵소서.
이 사랑을 마음을 열고 흘러 내려오는 이 사랑을 받게 하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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