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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부활신앙이 있습니까? / 고전 15:35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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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고린도전서 15장 35~44절
설교제목 : 부활신앙이 있습니까?
설교자 : 김영환 목사 (행복이가득한교회)

예수 안에서 함께 예배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저와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부활주일은 우리 기독교에서 가장 기쁜 날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예수님께서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 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기쁨으로 인사하겠습니다.
부활의 예수님을 환영합니다.
부활의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부활의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성도들에게 어떤 소망을 주는 것입니까?
바로 우리도 부활 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 인간에게 가장 큰 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사망입니다. 죽음입니다.
모든 인간이 이 사망 앞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래요. 죽는 것이 뭐가 무섭나.
하지만 실제로 죽음 앞에 서 보세요. 그 말은 금방 사라집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사망의 권세 앞에 죽음의 권세 앞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이 부활 하셔서 이 사망의 권세를 정복하신 것입니다. 죽음의 권세를 정복하셨습니다.
때문에 예수를 믿는 우리 또한 이 사망의 권세 죽음의 권세를 이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확신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확실성에 대해서는 성경에 수도 없이 증언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가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했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 했습니다.
무덤을 지키던 로마의 군병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 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 했습니다.
그리고 일시에 500명의 성도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은 나타나셔서 부활의 확실성을 보여 주셨습니다.

여러분 만일 우리 기독교에서 부활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기독교는 가치가 없는 종교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종교와 전혀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은 한낱 좋은 교훈을 주신 성인에 불과하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입니까?
바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죽음을 정복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 예수님이 부활하신 부활주일입니다.
계란이나 삶아먹는 날이 아닙니다. 계란을 주는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바로 죽은 것 같은 계란에서 새 생명이 탄생하는 것처럼 우리 예수님이 사망을 이기고 부활하셨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오늘은 인류의 역사가 바뀌고 내 인생이 바뀌는 최대의 사건이 일어난 날입니다.
이 날을 기쁨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하십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 한다면 우리 성도들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까?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성경을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말씀을 듣는 태도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요한계시록 1장 3절에 보면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오늘 우리가 읽은 고린도전서 15장 35~44절을 보면 부활이 무엇인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15: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이것은 어리 섞은 질문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15:3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15:37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뿐이로되
15: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모든 식물에는 씨가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은 씨와 같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씨는 어떻습니까? 그냥 있으면 싹이 납니까? 나지 않죠.
썩어야 싹이 나오고 신비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몸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죽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죽어야 부활이 있으니까?
다만 우리가 두려워 할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생명으로 부활할 것이냐 아니면 멸망으로 부활할 것이냐 이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15: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15: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15: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 산다고 다 같은 사람이라고 착각하며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신분이 다른 사람들이라는 것을 확신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부활에 대해서 이렇게 교훈 합니다.
15: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15: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여러분 우리가 비록 이 세상에 살아도 우리는 신분이 다른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썩을 육체만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썩지 않는 부활의 몸을 위해 일하시기 바랍니다.
죽으면 없어질 것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영광을 위해서 썩어질 것들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물질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수고이고 땀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세상의 것은 썩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기억하시고 썩어질 것들을 영원히 썩지 않는 것들에 투자하는 참 지혜로운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2절, 8~10절 바울은 말합니다.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5: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여러분 우리의 장막집이라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우리의 썩어질 몸을 말합니다.
이 장막집이 무너질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죽는 때가 온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영원한 장막 썩지 않는 장막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바로 이 소망 가운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다인 것처럼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사도바울은 이 부분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5: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여러분 이런 소망 속에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이런 소망을 가진 사람들의 삶은 어떠했습니까?
히브리서 11장 35절에 이런 사람들의 삶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빌립보서 3장 7~8절, 10~14절, 20~21절
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사도 바울의 삶을 소개한다.

3: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3: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상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상 받기 위해서 열심 내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이런 삶을 살아야 합니까?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우리는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비록 이 세상에 살아도 우리의 본향은 우리의 영원한 나라는 하늘이기 때문에

상 받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이 말씀을 우리가 보면 상 받는 가장 좋은 방법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다니엘 12장 2~3절
12: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그런데 여러분 이 일을 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장애가 있다는 것입니다. 고난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3~4절
2: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2: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하지만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름 받았다는 것을 확신하시기를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3장 15~18절에 보면 우리 주님이 싫어하는 성도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여러분 내가 혹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겉으로는 멀쩡한데 영적인 눈이 멀어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좀더 열심을 내서 주님의 일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주님이 주신 사명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주신 사명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고 충성하는 주님의 귀한 종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 19장 12~26절 이하에 달란트 비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19:12 가라사대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9:13 그 종 열을 불러 은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9:14 그런데 그 백성이 저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가로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노이다 하였더라.
19:15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은 준 종들의 각각 어떻게 장사한 것을 알고자 하여 저희를 부르니
19:16 그 첫째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19:17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19:18 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19:19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19:20 또 한 사람이 와서 가로되 주여 보소서 주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19: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19: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을 알았느냐
19:23 그러면 어찌하여 내 은을 은행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변리까지 찾았으리라 하고
19:24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19:25 저희가 가로되 주여 저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19:26 주인이 가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여러분 성도에게는 모두에게 주어진 달란트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내게 주어진 달란트는 무엇인가 이것을 분별하고 그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주님의 귀한 종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님은 이렇게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0장 29~31절을 보면
10: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10:30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10: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태복음 5장 10~12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5: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1장 12절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2절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여러분 예수님은 속히 오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일을 감당한 성도들에게 줄 상이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그 상을 어떻게 줍니까?
일한대로 주신다고 말씀 합니다.
여러분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여러분에게 진정 부활의 신앙이 있습니까?
진정 나에게 부활의 신앙이 확고하다면 우리는 열심을 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부활해서 주님을 만날 텐데.

여러분 만약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의롭게 살 필요가 있습니까?
구차하게 살 이유가 있습니까?
만약 악에 대한 심판이 없고 선에 대한 갚음이 없다면 무엇 하러 열심히 삽니까?
무엇하러 의롭게 삽니까?
제 멋대로 살면 되죠. 맘 내키는 대로 살면 되는 것이죠.

하지만 여러분 분명히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에 심판의 주님으로 오십니다.
이것을 기억하며 이 세상에 살 동안 썩을 육체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원한 부활에 참여하는 하늘의 시민이라는 자부심 속에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기억하며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영광스런 부활의 몸을 위해 영혼을 위해 더욱 힘쓰고 애쓰는 우리 행복이 가득한 교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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