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이 시대를 활용하자 / 롬 13:11-14

  • 잡초 잡초
  • 262
  • 0

첨부 1


이 름  한희수목사
제 목  이 시대를 활용하자
말 씀  롬13;11-14 
찬 송  262,359장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이 기름부음을 받고 왕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할려고 할 때에 예고받는 가은데 삼상10:7 이 징조가 네게 임하거든 너는 기회를 따라 행하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이시대는 전쟁의 시대입니다 북핵으로 인하여 불안전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불황의 시대라고합니다. 이런 시기를 믿음의 용사들은 잘 활용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민이 출애굽한 사건에 대한 징조와 기사를 간증하고 있습니다.
시 135:9 애굽이여 여호와께서 너의 중에 징조와 기사를 보내사 바로와 그 모든 신복에게 임하게 하셨도다. 렘 32:20-21“주께서 애굽 땅에서 징조와 기사로 행하셨고 오늘까지도 이스라엘과 외인 중에 그같이 행하사 주의 이름을 오늘과 같이 되게 하셨나이다. 주께서 징조와 기사와 강한 손과 드신 팔과 큰 두려움으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라고 하였습니다.


1, 믿음의 경성시대로 적용합시다

롬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벧전 5:8-9“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눅21:7,11,25“저희가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믿음의 신비로운 돈독한 신앙을 나타냅시다. 향기나는 믿음의 비밀을 발휘합시다.
주위의 사람들이 흠모(欽慕)할 만한 기독교인으로서의 위대한 힘을 무장하여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합시다. 그리고 자신(自身)정화(淨化), 신앙(信仰)무장(武裝), 자기(自己)기량(技倆)을 발휘(發揮)하는 시대로 활용(活用)해야 할 것입니다.


2, 사명의 긴박성을 일깨웁시다.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마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겠다 하나니 너희가[외식하는 자여]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눅12:56] 라고 하였습니다.

행 2: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딤전 6:17-18“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주 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눅 21: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저는 지난주간 인천의 중병중에 친분있는 목사님을 방문 하였습니다. 이락크 전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가하느냐? 여행할 생각이나 돈벌을 생각을 합니까? 아무생각 없어 한목사, 건강할때 잘해... 후회하지 아니하도록 열심히해.... 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건강합시다. 몸져 누우면 만사가 귀찮아요 어떤일도 별로입니다. 우리가 건강하고 주어진 환경이 어느정도 허락되면 기회를 놓치지말고 신속하게 실현하는 지혜로운 사명자들이 됩시다. 가능하면 긴장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나에게 주어진 직무를 수행합시다.


3, 성도의 투명성을 발휘합시다.

롬13:12-13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라고 하였습니다.
마 24:3,30“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오는 것을 보리라” 고하였습니다.
믿음의 사람으로서 선명하고 분명한 깃발을 확실하게 들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각자의 인생길은 그리 길지 아니합니다. 짫은 인생길을 기회놓치면 안탑깝고 우쉬운 상황이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는 일을 천국가서는 할수없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현실에서 적극성을 가져야합니다. 기회를 놓치기전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여러분 저가 하는 설교 내가 만약에 천국가서 이설교 할수 없습니다. 설교준비 하다가도 이설교 다음에 해야겠다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착각입니다. 저가 천국가거나 여러분이 천국가면 못들어요 한국의 유명하신분들의 설교를 많이 들어세요 그분이  천국가면 땅에서도 천국에서도 못듣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생애가 영원한 세계와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게 주어신 시간, 환경, 에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후회함 없이 실천하며 살아갑시다.


4, 예수그리스도로 옷입고 작은 예수가 됩시다.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들도 테레사 수녀처럼, 하와이의 다미안과 같이, 여수 애양원의 손양원 목사님 같이, 작은 예수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지난해 10월경에 밝은세상이란 출판사에서 펴낸 주창인씨의 장편소설중에 '가시고기'라는 제목의 소설이있습니다. 저는 TV에서 한번 본 적이 있는데 이소설은 아버지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내용의 책입니다. 그 내용은 10살 된 아이가 백혈병에 걸렸습니다.  투병중에 이 아이가 과학백과 12권중 제8권에 민물고기 편에 쬐그만한 가시고기 내용을 읽고서는 마음에 담겨있었습니다. 우리아빠가 가시고기 아빠가 되지 않나하고 마음에 한스러워 합니다.

가시고기의 독특한 생태와 생애를 비유하고 있습니다. 엄마 가시고기는 알을 낳고 떠난 후 아빠 가시고기는 알들을 먹을려고 달려드는 다른 물고기들과 목숨을 걸고 싸웁니다. 알들이 깨어나고 무럭무럭 자라는 15일 동안 아빠 가시고기는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집과 알을 지킵니다. 주둥이가 다 헐고 아름답던 몸 색깔도 잃어버린 채 결국 마지막 새끼가 다 자라 떠나 보내면 둥지의 문 앞에서 죽습니다.  그 뿐 아니라 죽은 자신의 몸을 그들의 먹이로 삼게 하는 아주 독특한 고기입니다.

엄청난 치료비를 감당할 길 없는 아버지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장기(臟器)를 팔기 위해서 병원에 갔지만 그만 자신이 간암(肝癌)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되고 신장(腎臟)을 팔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아버지는 각막(角膜)을 팔게 됩니다. 아버지는 시력(視力)을 잃게 되었고 아들은 살아나게 됩니다.


여러분 이 어러운 시대에 여러 가지 복잡한 환경(環境)을 극복(克服)하고 오늘의 현실(現實)을 타개(打開)하면서 이 시대를 활용(活用)합시다. 믿음과 사명을 점검(點檢)하여 각자의 신분을 노출(露出)하여 작은 예수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할렐루야 임마누엘 여호와 닛시 아멘.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