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치유-하나니의 뜻`(벧전2:24

  • 잡초 잡초
  • 1205
  • 0

첨부 1


제 목 : "치유-하나니의 뜻"(벧전2:24)
작성자 : 임평구목사   
성경:베드로전서2:24


하나님 아버지는 치료자로서 우리를 위하여 건강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권능을 모든 그의 백성들에게 예수님을 보내셔서 마귀의 일을 멸하게 하시고 치료자로서 사역을 하시고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그의 사역을 할 수 있는 권능 주심으로 치유사역을 준비하셨습니다.

1. 하나님은 치료자로서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건강하게 사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2절 “이르시기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치료자이십니다.
출애굽기 15장 26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하나님이 아닌 사탄은 사람들에게 연약함과 병을 주는 자입니다.
욥기 2장 7절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구약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다윗왕과 히스기야왕 그리고 욥등 많은 사람을 치료하셨습니다.

2. 예수님은 치유의 사역을 하실 것이라고 구약에서 이미 예언하셨습니다.

이사야 53장 3-4절 현대어 성경에 이렇게 번역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를 깔보고 피하였다. 그는 중병에 걸려 온갖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 이상 그를 사람으로 여기지도 않았다. 그러나 사실은 여호와의 종이 우리의 온갖 질병을 대신하여 앓고 우리가 당해야 될 고통을 대신 당하셨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가 천벌을 받아서 고난을 당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는 우리의 죄악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우리가 범죄하였기 때문에 그가 무서운 채찍에 맞아 살이 찢어진 것이다. 우리가 범죄하고서도 무사하게 넘긴 것은 그가 대신 형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가 우리 대신에 채찍을 맞아 우리 몸이 성하게 되었다. ”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실 사역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기쁜 좋은 소식을 주셨습니다. 이사야는 예수님의 사역이 눌린 자를 자유케 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이사야 58장 6절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 예언의 말씀대로 그의 진리를 알게됨으로 매인 바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마태복음8장 16-17절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들인 자를 많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얻었나니”

요한복음 8장 32절“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 질병, 고난과 무겁게 매고 있는 멍에를 친히 담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이름을 믿음으로 질병에서 놓임과 매고있는 멍에에서 자유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은 치료자로서 사역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은 병을 치료하심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은 연약한자 마귀에게 눌린 병든자를 치유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 “예수님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니라”

요한일서 3장 8절“...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예수께서 오신 이유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유의 근원이 되십니다.
예수님께는 하나님의 병고치는 능력이 함께 하셨습니다. (눅5:7)

4. 성령님은 오늘날에도 주의 백성들을 통하여 병고침과 치유사역을 행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에게 성령이 임하고 기름부음으로 능력있는 사역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4장 18절 현대어성경에 “주 여호와의 기운이 나를 휘감아 돌았다.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어 예언자로 세우시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상한 이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일으켜 주고 감옥에 갇힌 이들에게 너희가 이제 풀려 나간다.”
예수님은 이 예언의 말씀과 설교대로 그 뒤에 귀신들인 사람, 시몬의 장모 심한 열병, 나병환자, 중풍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든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예수님의 공생애의 시작은 성령님이 임하심으로 능력있는 사역을 하게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셔서 병고치는 사역을 하시게 하십니다.
어떤 사람에게 성령의 은사인 치유의 은사를 주셔서 치유케 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연약한 병든자를 고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뜻은 지금 여러분을 고치는 것도 아버지의 뜻입니다.
지금 믿으십시오. 지금이야말로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병치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병고침을 받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1) 치유에 있어서 장벽인 의심을 제거해야 합니다.

치유의 가장 큰 장벽은 모든자들 누구나 다 고치시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의혹과 의심입니다.
사단은 하나님과 우리를 대적하여 의심의 말들을 우리의 마음속에 불어넣어 역사하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마가복음 1장 39-41절에 한 문둥병자가 의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 문둥병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손을 대시며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예수님은 간단히 내가 원하노니 말씀으로 만일이라는 생각을 무효케 만드셨습니다.

2) 개인적으로 병고침을 시인하여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믿음의 고백을 말씀을 붙잡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께서 나의 병을 짐을 짊어 지심을 믿습니다. ”

“아버지 저의 영혼이 잘됨과 같이 제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것이 아버지의 뜻임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저는 저의 고침을 받습니다. ”
“주의 종들이 기도할 때에 신유의 능력이 흘러나와 저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모든 자를 고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으로 저를 고쳐주심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건강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준비하심과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의 하나인 ‘여호와-라파’ 치료하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사탄에게 승리하심으로 준비하셨고 연약한 것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성령을 보내 주셔서 치유의 능력을 주셨습니다.
어제나 오늘도 동일하시고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치유의 은사와 믿는 자들에게 권능을 주시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그의 약속과 능력을 체험케 하십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