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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화목합시다 / 고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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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5:20  화목합시다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후 5:20)

유명한 화가가 되기를 원하는 몇 명의 소년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방문 했습니다. 그는 아주 조용한 가운데 예수님의 얼굴을 그리는 작업에 열중 하고 있었는데 한 소년이 화판 더미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예민한 그의 작업이 방해를 받아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는 붓을 집어던지고는 어쩔 줄 몰라 하는 소년에게 화를 내며 심하게 꾸짖었습니다. 소년은 울면서 화실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레오나르드 다빈치는 다시 붓을 들고 예수님의 얼굴을 완성시켜 보려고 애썼지만 그림을 그릴 수 없었습니다. 그의 창조성과 영감은 화를 낸 후 전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레오나르드 다빈치는 울고 있는 소년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얘야 미안하구나 내 말이 너무 지나쳤다 나를 용서해다오 나는 너보다 더 잘못했구나 너는 그저 화판에 걸려 넘어진 것뿐인데 나는 공연히 화를 내어 나의 생명 안에 흘러드는 하나님의 영감을 막았구나 나와 함께 다시 화실로 들어가지 않겠니?" 그런 후 그는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얼굴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화목 하게 하는 삶에서 하나님의 평화와 기쁨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겸손함과 용납과 사랑에서 화목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평화를 깨뜨리는 역사는 교만과 우월감 또는 열등감과 자기 비하의 감정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화목하게 하는 책임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화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책임입니다.(화목하게 사는 삶-인터넷 정보클럽)

화목은 싸움이나 우정의 파열이 조정됨을 의미합니다. 죄는 분열을 만듭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파괴하였습니다. 죄인의 마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에 의하여 배반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화목이 성립되었습니다. 배반당한 하늘의 하나님께서 화목을 원하셨습니다.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욥 22:2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롬5:1)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엡 2:16)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엡 2:17)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엡 2:18)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엡 2:12)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엡 2:13) 고 합니다.

총회가 모이게 됩니다. 총회의 주제가 하나님과 화목 하라 입니다.  그래서 화목 합시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 하며 은혜를 사모 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과 화목 하라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 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과 화목 하라는 말씀은 남을 하나님과 화목케 하기 위하여 먼저 하나님과 화목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면서 남에게 하나님과 화목 하라고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과 화목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고후 5:18)

하나님은 화목의 중보자를 정하였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우리를 그에게 화목시켰습니다(18절).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화목은 하나님에 의한 것입니다. 어떤 조건이나 외부의 영향에 의하여 화목시키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우리를 대신하여 화목 제물로 죽게 하사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되었은 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롬5:1,10,11)고 합니다.

  예수님은 화목을 위한 화목제물이 되시었습니다.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일2:2).

우리는 원래가 하나님과 원수의 관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후 인간은 죄의 종이 되어 사탄 편에서 하나님을 대적해 왔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아들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죽어야 할 죄 값을 그리스도로 대신 지시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값을 갚았으며 이로 인해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인류가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는데 그 결과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들은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습니다. 모든 약속과 축복에 참예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았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은 무엇을 경영하든지 이루게 되며 그 길에 빛이 비취게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화목 제물이 되심은 인간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연약했습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롬5:6).

죄인 되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하나님과 원수 되었습니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되었은즉 화목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롬 5:10).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 되었습니다.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골1:21)라고 합니다.

이러한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화목이 이루어졌습니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벧전 1:18,19).

그리스도의 피로 화목되었습니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엡 2:13).

십자가로 화목 되었습니다.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엡 2:16).

십자가의 피로 화목 되었습니다.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1:20).

예수님의 육체의 죽음으로 화목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골 1:22)가고 합니다.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후 5:18)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과 더불어 화목케 하신 것은 우리들로 화목케 하는 직책을 주시기 위해서임을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화목케 하는 직책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과 화목케 된 이 사실을 전파하여 다른 사람들로 우리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 시키도록 하는 직분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로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우리를 통해서 세상과 하나님과 화목케 하는 직책을 주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바로 하나님과 화목케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전함으로 죄인과 하나님과 화목케 하는 일을 천사에게 맡기신 것이 아니라 먼저 화목함을 받은 우리들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죄인에게 자비와 화목의 조건을 선포하며 그것을 따르도록 설득시켜야 합니다.

바울사도의 서신서를 보면 모든 사람들로 하나님과 화목케 하려는 직책을 수행하기 위해 그가 그토록 어려움을 겪으며 복음을 전한 사실을 찾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롬1:14절에서 이런 사명감에 대한 표현으로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면 소망이 없습니다. 영원히 하나님과 원수의 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으므로 구원의 여망이 없는 것입니다.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고후 5:19)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다시 한번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말씀입니다.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란 말씀은 인간의 죄를 인간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그리스도에게 대신 짊어지게 하셨다는 사실을 밝혀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우리와 화목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에게 죄를 묻지 아니하십니다.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처리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이 사실이야말로 놀라운 복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특권에 대해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대신한 사신입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직책입니까? 사신이란 보내심을 받은 사람을 대신해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사신이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화평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과 화평할 것을 간곡히 부탁해야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부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화해 즉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회복시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바로 선교하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외쳐야 합니다. "예수 믿으세요"라고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화목을 원하시니 우리는 화목하여야합니다. 죄인이 하나님에 대한 원수의 감정을 버리도록 설득시키는 것이 복음 즉 화목의 말씀입니다. 충성된 일군들은 죄인과 평화와 화해를 맺도록 보내진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며 그리스도 대신에 활동하며 그리스도께서 하셨고 원하신 일을 합니다. 하나님은 사자를 통하여 죄인이 원수의 길을 버리고 그의 조건을 수락하여 화해하며 그의 법과 섭리에 따르고 속죄를 얻고 복음을 따르며 계획에 순응하도록 원하십니다.


  성도끼리 화목하라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살전 5:13)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엡 2:14,17)다고 합니다.

  화목하라 하십니다.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하시니라(막 9:50).

그리스도인은 화목을 사랑하며 이룩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화목은 세속적 질서에 의해서 성취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질서에 의해서만 이룩될 수 있습니다.  전혀 존경스럽지 않기 때문에 존경할 수 없어 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이런 말은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질서에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세리도 창기도 용납하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존경스럽지 않은 자를 존경해야합니다. 영예롭지 않은 자라도 영예를 주어야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를 섬겨야합니다. 화목은 하나님의 비전과 질서를 존중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늘의 은총입니다.

  제단에 예물 드리기 전에 먼저 화목하라 하십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예물을 드리라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마 5:23-26).

예배드리는 것은 성도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형제와 화목 하는 일입니다. 만약 형제를 용서하지 못하고, 분노를 품고, 욕을 하고 미워하는 채로 예배를 드린다면 하나님은 그러한 예배는 안 받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이사야선지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너희가 손을 펼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사1:11-15)고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는 눈에 보이는 화려한 예배의식이 아니라 정말 한 형제와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돌아와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하고 먼저 할 일이 화목하게 하는 생활이라고 하십니다.

사울과 다윗처럼 화목을 이루어야 합니다.

요나단이 다윗을 불러 그 모든 일을 알게 하고 그를 사울에게로 인도하니 그가 사울 앞에 여전히 있으니라(삼상 19:7).

에서와 야곱처럼 화목해야 합니다.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아서 안고 목을 어긋맞기고 그와 입맞추고 피차 우니라 ...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셨고 나의 소유도 족하오니 청컨대 내가 형님께 드리는 예물을 받으소서 하고 그에게 강권하매 받으니라(창33:4,11).

  죄 범한 형제를 권고하며 화목해야 합니다.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마 18:15)

(잠 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 15:17)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화목케 되는 비결은 용서하고 용서를 비는데 있습니다.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않으셨다는 말씀은 저희 죄를 크게 용서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아직 불목하고 있는 사이는 용서하고 용서 받을 수 없는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라고 하시며 저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도 용서하고 용서를 빌 수 있다면 불목을 화목으로 바꾸는 결정적인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시어머니와 불화한 며느리가 계시면 어머니 제가 잘못 했어요 내가 잘못했다 하고 자기가 먼저 용서를 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화목해 질 것입니다.  이것은 부부간에도, 형제간에도, 친구 간에도, 똑 같이 적용되는 제일 좋은 화목의 방법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비결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도 내가 죄인인 것을 시인하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면 하나님과 화목케 되는 것입니다.

화목 합시다. 하나님과 화목 합시다. 성도끼리 화목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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