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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좋은 소문이 나야 합니다 / 살전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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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1:2-8 00절 
제목 : 좋은 소문이 나야 합니다


  오늘 교회의 문제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계시지 않고 사람이 주인이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만 많이 모이면 큰 교회라고 말합니다. 머리 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 것 같이 예수 없으면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교회의 성장이 둔화되었다는 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주인이 되려고 하는데 문제라는 것입니다. 주인은 분명히 있어야 그 집이 평안한 것 같이 우리 주님이 주인 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또 다른 문제는 교회의 성직이 계급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직분의 계급화입니다. 직분이 사명을 다하자는 게 아니라 높아지는 순서인 줄 압니다. 어떤 분이 말하기를 직장에서도 승진이 있듯이 교회도 올라갈 사람은 올려주어야 한다는 말을 합니다. 세례를 받으면 집사가 되고 집사가 되었으면 안수집사나 권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당연히 장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분은 계급이 아닙니다. 일하는 위치를 말해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권사님이 되었습니다. 무엇 하는 겁니까? 교인들을 위로하고 심방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일을 하라는 자리입니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직분은 받았는데 그 직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그 직분에 맞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안수 받은 직분자들 중에 그 의미를 알고 있는 이들이 많지 못합니다. 안수 받는 것은 주께 제물이 되려고 받는 것입니다. 제물은 죽어야 합니다. 욕망을 죽여야 합니다. 자신을 죽여야 합니다. 죽었으면 말이 없습니다. 제물이란 희생과 헌신입니다. 희생이란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부담스러운 일을 하면 이것이 헌신입니다. 전도합시다. 관계전도 합시다. 그것이 부담됩니다. 부담되지만 전도하였다 그것이 헌신한 것입니다. 헌금을 해도 주일헌금을 2천원 한다 그건 쉽습니다. 주일헌금을 2만원씩 한다 부담스럽습니다. 그래도 실시했습니다. 그 분은 물질적으로 헌신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문제점이 이뿐이겠습니까? 문제 중에 문제는 말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이기에 말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하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비판하는 말, 부정적인 말입니다. 교회에 유익을 주지 못하는 말입니다. 교회를 해롭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요, 주님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부흥의 저해 요인 가운데 잘못된 소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TV를 보다가 선전광고가 나올 때 어떻게 하십니까? 끝까지 보는 분은 인내력이 대단한 분이십니다. 대개는 채널을 바꿉니다. 그런데 몇 가지는 듣게 됩니다. 그것이 머리 속에 남겨 있습니다. 소화제는 훼스탈, 필름 하면 코닥, 담배는 말보로 이렇게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 나름대로의 상표를 붙입니다. 이것을 브랜드라고 합니다. 브랜드만 보고 물건을 사고 팔다가 속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지는 소비자에게 절대적 효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상품만이 아니라 선거 때에도 이미지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이미지 메이킹 전략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공하고 출세하려면 건전한 자기 이미지를 창출하는 일이라고 합니
다. 자기 이미지를 가꾸기 위하여 몇 가지 제안을 하는 말을 들어봅니다. 첫째,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속된 말로 자기 피알을 하여야 합니다.

둘째, 자신의 불행이나 삶에 허무감을 버려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셋째,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기분과 감정은 전염되기 때문입니다. 넷째, 지나친 죄책감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 책임이라는 책임감은 좋으나 그것이 오만일 수 있습니다. 다섯째, 항상 머리를 사용하여 향상시킬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여섯째,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라. 인간은 실수하고 하나님은 용서하십니다. 최선을 다하면서 하나님께 맡기면 좋은 결과를 주십니다.

그리고 행복해지려고 결심하십시오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이것이 중요합니다. 이미지가 좋아야 합니다. 사람도, 기업도 그 본질보다 오히려 이미지에 의해 지배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이미지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없으면 성공을 기대하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이미지는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이 여기 있는데 똑같이 실수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간 이미지가 좋던 사람은 평가가 달라집니다. 종종 첫인상 때문에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도 이미지가 있습니다. 교회는 좋은 이미지를 갖도록 내적으로 체질개선을 하고 외부적으로 홍보를 해야 합니다. 부흥하는 교회는 좋은 소문이 났습니다. 소문이 잘나야 합니다. 소문이 잘난 교회가 있는데 데살로니가 교회였습니다. 근자에 서울 강남에 소문난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독립문교회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 창립 제86주년을 맞이하여 “좋은 소문이 계속 널리 나는 교회가 됩시다” 라는 내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어떠하다고 하였습니까?

1. 믿음의 역사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교회는 믿음공동체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사랑하며 일하는 공동체
라는 말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모였을 때 교회는 어느 곳보다 무서운 집단이 됩니다. 가만히 보세요. 믿는 사람들은 다 말을 잘합니다. 이론이 밝습니다. 왜 많이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생활이 없다는 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믿고 있으면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일하게 하여야 진정한 믿음입니다. 히브리서 11:~은 믿음의 장입니다. 족장들의 믿음을 소개합니다. 그 중에 아브라함의 믿음은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 역사가 순종입니다. 하루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도 없이 묻지도 않고 모리아로 갑니다. 이것이 믿음의 역사입니다.

주여! 믿습니다. 그렇게 입으로 고백하면서 순종하지 않았다면 믿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믿음에는 순종하고 헌신하는 일을 했기 때문에 믿음의 거장이라는 기록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셨고 그를 축복하셨습니다. 믿음이라는 건 역사가 있어야 믿음입니다. 입으로 주여! 주여! 만 하는 게 아니라 일을 하여야 합니다. 믿음이 있나 없나? 알려고 하면 그 사람이 믿음 안에서 일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서 판가름납니다. 믿음이 있으면 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 있는 교회는 일꾼이 많습니다. 믿음으로 무슨 일을 합니까? 예배합니다. 교회가 예배를 잘 드릴 줄 안다면 활기 있고 부흥하는 교회가 됩니다. 예배도 일입니다. 어떻게 예배하는 역사를 해야 합니까? 답은 믿음으로입니다. 믿음으로 예배하면 기쁨이 있고 감격이 생깁니다. 헤겔이라는 사람은 최초 인간을 전사 그 다음에 이성의 인간 그리고 마지막 인간이 기의 인간이라고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의 인간으로 살아왔습니다. 열정이 있습니다. 어느 분은 외국에 가서 공부를 많이 하였습니다. 귀국하여 개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염치 불구하고 아는 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일을 저지르고 다시 찾아와 이렇게 하려고 하니 도와주세요. 그분의 개척사역은 성공적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를 보고 칭찬합니다. 열정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습니다. 기의 사람 열정적인 사람은 성실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더라도 자기에게 맡겨준 일을 성실하게 수행합니다. 기의 사람은 기쁨으로 일합니다. 우리나라의 말 중에 신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고의 기쁨을 표현할 때 하는 말입니다. 같은 일을 해도 신바람 나게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게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경제적인 안정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정신적 안정입니다. 정신적인 안정을 위해서 네 가지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첫째는 ‘WorK’이고, 둘째는 'Play'입니다. 셋째는 'Love' 이고, 넷째는 'Worship'입니다. 일하여야 하는데 일할 때에는 즐거움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즐기면서 하면 사랑하게 됩니다. 교회를 위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면 교회를 사랑하게 됩니다. 어떻게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겠습니까? 믿음으로 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이것이 믿음의 역사라고 합니다. 믿음으로 무슨 역사를 합니까? 전도합니다. 전도할 때에 의무로 한다거나 형식으로 하려고 하면 힘듭니 다. 영혼을 사랑함으로 해야 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보람을 느끼면서 전도하게 됩니다.

이탈리아 음식 중에 스파게티라는 게 있습니다. 한 번은 스파게티를 먹었던 손님이 그 집을 나오면서 이 집은 스파게티 속에 마약을 넣은 것 아닙니까? 그때 가게 주인이 어떻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뭐라구요. 나를 그렇게 악덕 음식점 주인으로 본다는 말입니까? 라고 하지 않고, 너무나 가슴이 뿌듯하도록 기뻤다는 것입니다. 이 음식 한 번 먹어보면 이렇게 맛이 있어서 멀리서도 안 올 수 없다는 말이기에 뛸듯이 기뻤다고 합니다. 믿음이 있기에 힘있게 일을 합니다. 교회를 위하여 하는 일은 주님을 위한 일입니다. 주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내가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일해야 합니다. 일할 때에 기쁨을 얻습니다. 일하는 기쁨, 일을 끝내고 만족감에서 얻는 기쁨이 가슴을 흐뭇하게 해줍니다. 하나님께서도 일하는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모세도 일하다가 부름을 받았고 다윗도 일하다가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삶이 아무리 분주해도 자기 사업은 중단하고서라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어떠한 축복을 받고 있는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일할 때에 믿음이 성장하는 것을 봅니다. 교회에 왔다 갔다 하면 구경은 될지 모릅니다. 그런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의를 제기합니다. 그리고 반대하고 비판합니다. 원망이나 합니다. 믿음으로 역사합시다.

우리교회는 좋은 일꾼들이 열심히 일합니다. 그들은 역시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우리 교회는 전성도가 사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일꾼이 필요합니다. 우리 교회 평신도들이 자원하여 일하는 일꾼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일꾼 되세요. 그것도 청년과 젊은이들이 일꾼이 됩시다. 자원 봉사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우리 교회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를 찾아야 하고 찾지 못했으면 담당 교역자들에게 문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주변에서 믿음 좋은 사람을 보세요. 역시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새벽이 되면 새벽 기도합니다. 믿음이 있다면 기도 많이 합니다. 성도 여러분! 할 일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일입니다. 봉사하고 전도하는 일입니다. 믿음의 역사가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 사랑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좋은 교회가 어떤 교회입니까? 물론 교회건물이 크고 시설 좋고 명성 있는 목회자가 있는 교회를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는 사랑이 충만한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원형 교회 초대교회의 특징은 사랑입니다. 어디라도 사랑이 있는데 불편함을 느끼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교회가 사랑이 풍성하여야 합니다.

사랑하려면 친절해야 합니다. 어떤 예수를 잘 믿는 그리스도인이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집에 사는 사람은 다투기를 좋아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웃에 대하여 악명 높은 말을 들은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말했답니다. 만일 내가 그의 버릇을 고치겠다 라고 하였는데 이 말을 고집스럽고 고약한 그 사람의 귀에도 들어갔습니다. 이 말을 듣고 그 사람을 괴롭힙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은 괴로움을 당하여도 대구를 하지 않습니다. 계속 친절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까다로운 사람이 두 손을 들었습니다. 비결은 친절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나는 그가 친절이라는 무기를 사용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라고 하더랍니다. 친절이라는 사랑으로 승리한 것입니다.

창세기 18:1~이하를 보면 아브라함이 천사를 대접하였는데 알고 계획적으로 한 게 아니였습니다. 평소에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습관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이나 친절도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려면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어느 교회 장로님이 교장 선생님이신데 새 학기를 맞이하여 다른 학교로 전근 갔습니다. 자기 교회 목사님이 인사하는데 관심을 갖고 장로님 이번에 가신 학교는 좋은 학교이지요. 제가 언제 시간 내서 장로님이 계신 학교를 가보겠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서 인사해야 할 것을 평소와 같이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손만 내밀어 악수하더라고 목사님이 그렇게 나에 대하여 무관심 할 수 있느냐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관심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사랑은 말로 친절하고 관심을 갖는 것만이 아니라 수고가 있어야 사랑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소금은 바닷물 100%에서 3%라는 정도의 염분이 들어있는데 3%라는 소금을 만들려면 97%의 물을 증발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바닷물이 썩지 아니하는 것은 3%라는 염분 때문입니다. 처음 등록한 성도가 그 교회에서 사랑을 느꼈거나 체험하였다면 그 교회를 떠나지 못하고 정착하게 됩니다. 사랑이 있는 교회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그런데 바다의 염분이 소금이 되려고 하면 97%의 물들이 증발되는 희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랑이라는 결정체는 많은 수고와 희생이 있어야 나온다는 것입니다.

3. 소망의 인내가 있었습니다.

오늘을 사는 사람에게 소망이 있습니까? 무엇에 소망을 둡니까?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소망입니다. 예수가 소망입니다.

명강사가 수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갑자기 호주머니에서 100달러 짜리 지폐를 호주머니에서 꺼내더니 높이 들고 물었습니다. 이 지폐를 갖고 싶은 사람 손 한 번 들어보세요. 그는 저는 한 분에게 이 돈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손을 주목하여 보세요. 그러더니 이 돈을 구겨버립니다. 그래도 갖고 싶습니까? 또다시 그렇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땅바닥에 집어 던지고는 구둣발로 밟으며 방법을 다하여 더럽혔습니다. 형편없이 된 돈을 들었습니다. 다시 손을 드는 이가 있습니다. 강사는 힘찬 목소리로 제가 아무리 마구 구기고 발로 짓밟고 더럽게 해도 그 가치는 줄지 아니 합니다. 100달러는 항상 100달러입니다.

여러분도 인생무대에서 구겨지고 밟히고 짓누르는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의 고귀한 믿음은 가치 있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합니다. 우리는 수없이 맞고 당하고 버림받는 것 같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소망이 있기에 가치는 불변입니다. 기독교계 탁월한 지도자 ‘John Maxwell’은 성공하는 사람들은 삶의 목적이 있고 비전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은 1) 우리에게 장차 행복이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기쁨과 행복으로 살더라는 것입니다. 2) 기쁨과 소망의 실상을 드러내준다고 하였습니다. 3) 소망은 우리로 하여금 끝까지 기다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의 기다림은 헛되지 않습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아니 합니다. 교회가 좋은 소문이 나려면 소망 중에 기다려야 합니다. 조급하게 불만을 토로하고 불평하기를 일삼는 건 좋은 교회라고 소문이 날 수 없습니다.
소망의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4. 주를 본받는 교회였습니다.(5~6)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을 아노니”(5절), 6절은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았다” 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사람의 말로 듣지 않고 성령의 기쁨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신앙의 모델로 예수 그리스도로 삼고 믿음의 선생인 바울을 본받으려 하였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데 목표는 예수님 같이 살아가자라는 목표를 정하고 믿음의 사람을 본받으려 하여야 합니다. 충성하는 믿음의 사람 온전히 헌신하는 사람을 본받으려 하여야 합니다.

이 땅에는 좋은 소문이 난 교회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가보고 싶고 다니고 싶어지는 교회입니다. 바로 우리 교회가 날마다 좋은 소문이 나야 합니다.

믿고 일하는 교회입니다. 좋은 일, 영혼구원 하는 일을 하는데 믿음으로 수행해 나가야 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 차별 없고 누구에게라도 친절하며 관심 가져주려고 하는 사랑의 수고가 있어야 합니다. 소망이 있고 소망을 주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소망이 절망을 이깁니다. 소망이 있기에 인내가 있습니다. 참습니다. 기다립니다.
모든 이들의 모범이 되는데 성령의 기쁨으로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여 널리 좋은 소문으로 오늘은 한국을 내일은 세계를 복음화 하는 교회가 되는데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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