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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기까지 도우셨던 하나님이...
본문 : 사무엘상 7장 12~14절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경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사무엘상 7장 12~14절 말씀

  좋은 명절 되셨습니까? 설날을 맞아 자녀들이 부모님을 찾아 온 가정도 있고, 고향에 다녀 온 가정들도 있을 거예요. 큰 사고나 어려움 없이 오고 가는 교통편들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하고, 우리 가정들이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이 복을 주실만한 길을 가면 지금 어떤 처지에 있더라도 그 길이 열리는 형통한 앞날이 될 줄로 믿습니다. 지금 아무리 여건이 힘들어도 오늘 하나님을 붙들면 넘어설 만한 힘을 주십니다. 능력을 주십니다. 이 시간, 말씀을 듣는 시간이 여러분을 얽매이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지 다 벗겨지고 단절되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마음의 염려와 근심이 해결되고, 질병도, 가난도 물러가고, 마음 속에 남아있는 응어리와 불안을 떨쳐버리고, 주님 주시는 참 평화와 기쁨이 여러분에게 충만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적 생활의 핵심은 생각이 바뀌는 거예요. 믿음의 생각! 하나님 기뻐하시는 생각으로 바꾸어질 수 있다면 지금까지 나를 도와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나의 앞날도 도와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보게 될 줄로 믿습니다. 실패가 변하여 성공하는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저주가 변하여 축복된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으로 받는 심령마다 주께서 함께 하시고 살아가시는 앞날에 주님의 시원한 생수와 같은 은혜가 충만하게, 만족하게, 넘치도록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40 1.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허락하심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4. 구주 예수 의지하여 구원함을 얻었네 영원 무궁 지나도록 함께 계시리로다 (후렴)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줍소서 

  이스라엘 백성이 여러 해 동안 블레셋으로 인하여 고통을 당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농사를 지어놓으면 빼앗아가고, 짐승을 길러 놓으면 빼앗아가고, 사람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부려먹고, 많은 어려움 당하며 살았어요. 통쾌하게 이겨보지 못하고, 늘 당하면서 산 거예요. 사무엘은 이런 위기 때에 법궤마저 블레셋에게 빼앗기고 말할 수 없는 절망과 낙심 가운데 있을 때, 미스바로 온 백성을 모아 놓고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부르짖은 거예요.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큰 은혜 베푸셔서 블레셋을 모조리 진멸시키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큰 승리를 주신 거예요. 사무엘은 이 은혜가 감사해서 미스바와 센 사이에 기념비를 세워놓고 에벤에셀(도움의 돌)이라고 하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 것입니다. 주님은 자녀들의 사정과 형편을 아실 분 아니라 부르짖는 소원을 아시는 분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지금까지 도와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하는 심령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지금까지 도와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믿음으로 사는 저와 여러분의 앞날을 도와 주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문제가 무엇이든지 간에 하나님보다 더 큰 것은 없어요. 주님 의지함으로 오늘도 나를 얽매이고 있는 모든 장애물과 문제와 염려와 근심으로부터 넘어서는 은혜가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무엘은 위기의 때에,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리라”(3절) 돌아오다란 말은 죄에서 돌이켜 회개함을 가리킬 때 주로 사용되는데, “전심으로”란 말은 “마음을 송두리째”란 의미입니다. 다른 곳에 마음 두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께만 향하는 믿음! 이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이방 신의 대표적인 것이 바알 신인데, 바알은 비와 풍년을 가져다주는 신으로 생각했었고, “아스다롯”은 성(性)의 여신이었습니다. 이런 이방신들이 당장에 풍년을 가져다 줄 것 같고, 행복하게 할 것 같지마는 우상 숭배의 길은 결국은 하나님을 멀리하게 하고 망하는 길이더라! 그래서 이것을 제거해 버리라는 것입니다. “제하고”는 흔적까지도 없앤다는 뜻으로서 많이 사용된 단어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축복의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들이 있다면 생각까지도, 흔적까지도 없애버리는 지혜로운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시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믿음으로 주신 약속을 따를 때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앞날을 모르고 삽니다. 그게 인생이에요. 하나님의 손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 다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이루어진 일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도 알 수가 없어요. 이것을 이해하는 데 1년이 걸릴 수도 있고, 10년이 걸릴 수도 있어요. 별 것 아닌 것도 크게 생각하면 그것 때문에 무너집니다. 어떤 분이 병원에서 검사하는 가운데 간에 물 혹이 있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다음부터는 잠을 못 자는 거예요. 물 혹이 터지면 죽을 것 아닌가? 고민하고, 불안해합니다. 밥맛이 떨어지고 나는 끝났다 싶은 거예요. 그러니 온갖 병이 다 찾아 온 것입니다. 한 주일만에 거의 죽을 환자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교인이 운영하는 병원을 찾아가게 되었는데 자세히 설명을 해준 것입니다. 물혹은 암이 아니며 별 문제가 없노라고, 그랬더니 하루만에 밥맛이 돌아오고 통증이 없어지고, 잠도 잘 오더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믿음이 많은 것 좌우합니다. 믿음의 생각 뿐 아니라 믿음의 선포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이루십니다. 우리는 마음과 생활에도 진실하게 살아야겠거니와, 말도 참 중요합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겠다 죽겠다 그러니까 그 말대로 다 죽었습니다. 때로는 땅이 갈라져서 죽고, 독사에 물려 죽고, 질병 때문에 죽고, 여러 가지 환경이 그 길을 막아 버린 거예요. 말은 속 사람의 표현이기에 더 중요합니다. 우리 인생길이 안 열리고, 안 풀립니까? 인생을 바꾸려면 믿음을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을 바꾸려면 말을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말을 바꾸면 좋은 성도, 좋은 가정됩니다. 행여라도 내 속에 불신앙의 말, 원망의 말, 의심의 말, 불평의 말 있다면 다 물리쳐 버리고 행복의 말, 사랑의 말, 믿음의 말로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좋은 성도, 복된 가정됩니다. 악한 세력과 질병이 물러가는 축복이 임할 줄로 믿습니다. 믿음대로, 말대로 하나님은 역사를 허락하십니다. 믿음의 말에는 성령이 역사하시고, 믿음있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덕을 보게 되어있어요. 요셉의 믿음보고 하나님께서 보디발의 집에 복을 주셨잖아요? 요셉 때문에 애굽에 복을 주셨잖아요? 이 말은 남편 안 믿어도 잘 믿는 아내 때문에 천국 간다는 말은 아니에요. 덕을 끼치고, 축복을 끼친다는 말입니다. 남편도 덕을 보고, 아내도 덕을 보고, 주인도 덕을 보고, 종도 덕을 보고, 친구도 덕을 보는 거예요. 내가 지금 처한 형편과 처지가 최악의 경우라도 최선의 기회로 바꾸어 나가시기를 축원합니다. 

  5절에 보면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온 백성들을 미스바로 모이게 합니다. 대 회개 운동이, 신앙의 회복이, 깨어진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살길이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기도하리라” 사무엘은 중보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은 거예요. 기도하기 위해서 모였고, 신앙의 회복을 위해서 모였는데,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로 뭉쳐 전쟁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저들이 준비하기 전에 먼저 깨버리자! 그래서 쳐들어 온 거예요. 7절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그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블레셋 사람을 두려워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을 보고 두려워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싸울 무기도 조직도 없었는데, 블레셋 족속은 강력한 철 병기로 중무장한 조직된 군대였습니다. 게임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두려워만 하지 아니하고, 8절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나님만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시는 분임을 알았던 거예요. 이 때는 주님 의지하고, 주님 붙들어야 할 시기임을 안 거예요. 지금 내가 알고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에요. 지금 내가 알고있는 하나님보다 더 큰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더 큰 하나님을 붙드시기를 바랍니다. 분명하신 하나님! 넉넉하신 하나님! 역사적으로 한 시대에 큰 일을 했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모세는 이것 깨닫는데 40년이나 걸렸어요. 주신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지 못했던 우리의 어리석음을 회개하고 고백하십시오. 그리고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보십시오. 우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던 막혔던 담이 헐리고, 축복의 역사가 시작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모든 것 물리치고 은혜의 자리, 축복의 자리에 나아 온 우리에게도 이런 신령한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잘 깨달으면 내 인생이 바뀝니다. 문제가 해결됩니다. 축복이 임합니다. 앞날이 열리게 됩니다. 형통함을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자는 자신의 인생도 실패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하는 기도도 좋지만 드리겠습니다 하는 기도가 더욱 복됩니다. 병들었을 때 “병을 치료하여 주시고, 낫게 해 주옵소서!” 하는 기도도 좋지마는, “주님! 나를 고쳐서 써 주옵소서! 나를 고쳐서 주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며 살게 하옵소서!” 이런 믿음에 하나님의 역사가 더 크게, 더 능력있게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물질을 주옵소서! 가난하고 배가 고픕니다 불쌍히 여기셔서 속히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이 기도도 좋습니다. 이런 기도도 주님 의지하는 믿음 없으면 못 하는 거예요. 그런데 “주님을 위해서 쓸 수 있는 물질을 주옵소서! 십일조도 더 드리고 싶고, 주님 기뻐하시는 일에 사용할만한 물질도 주옵소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남을 도우며 살게 하옵소서! 내 일터에 주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물질을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건강을 구하고, 주님을 위해서 물질을 구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모든 것을 구할 때, 주님 아낌없이 채워주시고, 넘치도록 허락하시고, 끊임없이 부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런 믿음을 훨씬 기뻐하시고, 이런 믿음에 하나님의 역사가 더 크게, 더 속히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9,10절에 보면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하나님이 응답 하셨다고 했습니다.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예배가, 주님께 쌓는 제단이 생활화 되야 합니다.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모든 일에 주님 앞에 기도하고 제단 쌓는 일이 생활화 되어질 때, 생활 속에서 세밀하게 간섭하시고, 역사하시는 손길을 보게 되는 거예요. 예배를 귀하게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예배가운데 임하시는 은혜를 많이 체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번제의 제단을 쌓을 때에, 큰 우뢰를 발하여 블레셋 사람들을 어지럽게 했다고 했습니다. 정신이 혼란해 지니까 군사들의 힘과 사기가 꺾여 버린 거예요. 그런데 이스라엘은 큰 힘을 얻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할 때에 우리를 넘보려 하는 어두운 그림자들과 악한 영들이 무력해 지고, 가로막던 장애물들이 힘을 잃고 깨어지는 역사가 나타나거니와 우리에게는 감당하고 이길만한 힘을 주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을 뿐 아니라 체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1절 “이스라엘 사람들이...블레셋 사람을...쳤더라” 득의 양양하게 진군해 오던 순간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터져 나온 큰 우뢰소리에 놀라 혼비백산한 블레셋 군대를 이스라엘이 사기충천하여 물리친 거예요. 그 승리를 기념하면서 돌을 세워 놓고 "에벤에셀(도움의 돌)"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고 고백을 합니다. 지난 날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산 것에 대한 감사이기도 하고, 앞날에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 안에서 살고 싶다는 고백이기도 합니다. 에벤에셀의 고백이 내 심령의 고백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런 저런 고비 많이 넘겼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오늘까지 도와주신 하나님께서 앞날에도 여러분과 저의 인생살이에 반드시 도와주실 줄로 믿습니다. 끝까지 도와주실 줄로 믿습니다. 같이합니다. “반드시 도와주실 것입니다. 끝까지 도와주실 것입니다” 13절에 보면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이 굴복했다고 했습니다. 완전히 항복한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이때부터 점점 그 세력이 약해 진 것입니다. "여호와의 손이...막으시매" 14절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경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잃었던 것 되찾을 뿐 아니라 계속적으로 이스라엘을 괴롭혀온 족속이 더 이상 괴롭히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얼마나 은혜를 주시고 응답이 빠른지 이상하게도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하고, 그렇게 힘들었던 사업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저주 가운데 있던 사람이 축복을 받기 시작하고, 건강도 회복되어지는 역사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지금 이 자리가 어떤 자리입니까? 사무엘상 4:10-11 “블레셋 사람이 쳤더니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륙이 심히 커서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삼만이었으며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살아가다 보면 한 사람쯤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한 사람 때문에 큰 결과가 오기도 하더라는 것입니다. 좋은 일에도 그렇고, 나쁜 일에도 그렇습니다. 엘리 제사장은 한 때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로 있으면서 나이가 많아 몸도 늙고 눈도 어두웠지만, 가장 큰 불행은 영적으로 대단히 어두웠더라는 거예요. 자신도 불행하게 살고, 가정도 망가지고,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실패하고 힘든 길을 가게 되었더라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어두웠던 한 사람으로 인해 자신은 물론, 한 가문이 완전히 무너지고 온 나라가 힘들어지는 결말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사무엘을 보십시오. 자신만 아니라 주변을 살리고, 나라를 살립니다. 사무엘이라고 어려움이 없었던 것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려울 때 해야 될 일을 안 거예요. 백성들을 미스바로 모이게 합니다. 미스바는 예루살렘 북쪽으로부터 13Km정도 떨어진 곳인데 걸어서 모이기에는 그렇게 가까운 거리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모여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기 위해서 모인 것입니다. 모여서 부르짖으니 어두웠던 이스라엘에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고,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시작 된 것입니다. 20년 전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패하였던 바로 그 자리입니다. 패배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고 승리하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보시고 그 집안에 복을 내리시겠습니까? 남편이 돈을 벌어와서 잘 먹고 산다고 해도 하나님께서는 그 남편을 보고 복을 주시는 것이 아니에요. 믿음 생활을 잘하고 순종하는 그 집안의 아내를 보고 복을 내려 주시는 거예요. 오늘 우리가정에 누가 사무엘입니까? 안 믿는 남편은 물론이거니와 같이 믿는 가정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믿음 있는 자를 보시고, 복을 주십니다. 우리 가정에 내가 사무엘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 평화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바꾸어 말하면 내가 기도하는 동안, 내가 예배하고 믿음으로 사는 동안이에요. 내가 순종하고 충성하는 동안입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붙드심이 나의 평생동안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당대뿐 아니라 자녀에게까지 이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어떤 분이 그 나름대로 주일성수도 잘하고, 순종하고, 십일조 생활을 잘 했습니다. 그러다가 열심히 식어지고, 믿음이 없어지다 보니 주일 성수도, 십일조도 거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마음이 꺼림직했는데, 별 문제도 없고 별 이상이 없는 거예요. “괜찮구나, 큰일나는 것 아니구나, 굳이 안해도 되는구나” 그런데 3년이 지난 어느 날 사업에 부도가 나고 맙니다. 자기가 잘못한 것 아니었어요. 가장 큰 거래처가 부도를 맞게되어, 자기도 연쇄부도를 내고 도망가는 형편에까지 이르고 맙니다. 그제서야 "동안"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물질축복은 주일성수하고, 순종하고, 십일조 하는 동안이었구나" 회개합니다. "하나님! 내 힘으로 잘 된 것이 아니었는데, 이 동안을 잊어버린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속에 사무엘이 죽었던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하나님 앞에 평생동안 은혜생활 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업장을 다시 일으켜 주셨습니다. 영육간에 회복을 주신 거예요.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 평화가 있었던 것처럼 여러분의 사는 날 동안에 하나님께서 함께 계셔서 가는 곳마다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예배를 희생하면서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바빠도 예배까지도 빼먹어야 할 만큼 바쁘게 살지 마십시오. 그것은 복이 아니에요. 우리의 예배가 살 때에 믿음도 자랍니다. 예배가 살 때에 삶 속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게됩니다. 예배가 살 때에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운명이나 팔자가 아니에요. 우리를 연약하게 하고, 우리를 넘어지게 하고, 우리를 뒤로 물러나게 하는, 우리를 은혜의 자리에서 멀어지게 하는 악한 역사를 주의 이름으로 물리쳐 버려야합니다. 어렵다고 한탄하고 주저앉아 있으면 사탄이 가장 기뻐합니다. 사람은 생각에 따라서 그 앞날이 달라집니다. 요셉이 형제들에게 실망하고, 보디발의 가정을 원망하고, 신세 타령이나 하고 있었다면 아마 정신병에 걸렸거나 폐인이 되었을 거예요. 자포자기해서 그 인생의 길 내리막길 걸어갔을 거예요. 믿음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듣는 대로 믿는 복된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을 들으실 때마다 교리를 얻고, 지식을 얻으려 하지 마세요. 메마른 교리가, 지식이 우리를 살리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 예비하신 은혜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살길이 열립니다. 인생살이에는 깜깜 할 때가 있는가 하면,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은 때도 있는 거예요. 때로는 내 뜻대로 안 되는 것이, 내 기도하는 대로 안 이루어지는 것이 더 큰 축복일 수도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어느 교회, 목회를 대단히 성공적으로 하고있는 세계적인 어느 목사님의 간증인데요. 목회를 시작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잘못한 것도 없이 자꾸 쫓겨나더라는 거예요. 안동에서 목회 할 때는 너무 가난한 교회여서 먹을 것이 없으니까 교회에서 동네에 문방구를 하나 차려 주었답니다. 그래서 주일에는 설교하고 월요일부터는 문방구에 나가서 지나가는 초등학생들에게 연필도 팔고 노트도 팔고 껌도 팔면서 기도했대요. "아버지 이 문방구를 축복해 주셔서 잘 되게 해 주옵소서" 전도사 시절이었는데 그 기도가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 기도입니까? 그런데 거기서 또 쫓겨나게 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이 그렇게 감사하다는 것이에요. 그때 문방구가 잘 되어서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더라면 지금의 모습을 이루지 못했을 거라는 말입니다. 쫓겨난 행복, 버림받은 축복이라고 표현하면서 그것을 통해서 끊임없이 옷 갈아입게 하시고, 허물을 벗게 하셔서, 새 출발하게 하시고, 더 큰 일을 하게 하시더라는 거예요. 어려운 일을 당해도, 내 생각과는 다른 길로 인도하실 지라도 낙심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더 큰 뜻을 바라보시기를 축원합니다. 치우치지 아니하고, 포기하지 아니하고, 믿음의 정도를 걸어가면 주께서 앞날을 열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이 채워 주실 줄로 믿습니다. 지난 날 혹 잃어버린 것 있습니까? 잘못하여 잃어버렸던 물질도 회복되고, 잃어버린 직장이 회복되고, 건강도 회복되고, 잃어버린 명예도 회복되어지기를 축원합니다. 날마다 더 큰 은혜들을 체험하면서 사는 임마누엘의 축복된 가정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야고보서 5:16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에벤에셀의 하나님! 지난날을 도우실 뿐 아니라 바꾸시는 하나님! 악한 것이라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 믿고 의지할 뿐 아니라 생활로 체험하시는 복된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1.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2.지나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그 어느 것 하나 주의 손길 안 미친 것 전혀 없네. (후)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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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0 설교 시냇가에 심은 나무 / 시 1:1~3 file 2010.07.02 338 운영자
12299 설교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 요 4:19-30 file 2010.07.02 415 운영자
12298 설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 마 5:6 file 2010.07.02 291 운영자
12297 설교 열심(熱心) / 롬 12:9-13 file 2010.07.02 260 운영자
12296 설교 아껴야 합니다 (엡 5:16) file 2010.07.02 275 운영자
12295 설교 헌신은 사역의 목표가 아니라 기초 (마 16:13 - 28) file 2010.07.02 217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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