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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 눅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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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누가복음 22:39
제목 :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한때 베스트 셀러가 되었던 스티븐 코비(Steven Coby) 박사가 쓴 『성공하는 사람의 일곱 가지 습관』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면 이런 습관을 가지면 된다는 내용입니다.

1) 주도적이 되라는 것입니다.
매사에 남을 추종하고 속된 말로 똘만이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삶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적극적이 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주도적인 말은 대안을 찾아보자 라고 말합니다. 해야만 해라고 말하지 않고 내가 원하고 있는 일이다 라고 말합니다.

2) 목표를 갖고 행동하는 습관입니다.
모든 것은 두 번 창조한다는 것입니다. 첫 번 창조는 마음으로 하는 것을 말하고, 두 번째 창조는 실제적으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3)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는 습관입니다.
관리를 하건 물건을 구입하던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 이것을 알고 하는 습관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4)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습관입니다.
나 혼자만 잘되겠다는 생활습관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나만 이기려고 하면 다같이 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같이 이기는 수를 쓰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5)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키는 습관이라 하였습니다.
우리는 말은 할 줄 아는데 들을 줄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 사람과 맞장구 치면 듣는 이들이 있습니다. 잘하는 것입니다. 동의할 줄 알아야 합니다.

6) 시너지를 활용하는 습관입니다.
혼자 하는 것보다 다른 이와 같이 하면 그만큼 효과가 큽니다.
7) 심신을 단련하는 습관이라 하였습니다. 균형적인 자기 쇄신의 원칙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쁜 일을 계속 하면 나쁜 습관이 됩니다. 습관은 무서운 것입니다. 성공하는 방법이 습관을 좋게 갖는 것이라면 나쁜 습관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오늘을 중심으로 하여 ‘One-minus One plus’의 습관전략을 세우는 훈련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담배끊고 운동하기, 화 안 내고 이해하기, 바가지보다는 격려하는 습관으로 대체 하는 것입니다. 한 가지 기억할 것은 계속 같은 일을 하거나 같은 말을 하는데 약 6개월 정도만 마음먹고 계속하면 그런 습관이 되어집니다.

습관이란 다른 말로 하면 중독을 말합니다. 나쁜 중독이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가 있고 마약 중독자가 있습니다. 중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버릇이 죄입니까? 아닙니까? 나쁜 습관 즉 나쁜 버릇이 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니 죄인을 만듭니다.

요즈음 카드 빚 때문에 자살하는데 자기 혼자만 죽는 게 아니라 아들 딸까지 동반자살하는 이가 있었습니다. 카드 빚이 무서운 줄 모르고 마구 긁는 습관 이것이 문제입니다. 남의 돈 무서운 줄 모르고 빌릴 수 있는데 까지 빌리다가 신용을 잃어버린 사람, 적당주의 남에게 과시하고 싶어서 겉만 꾸미는 습관 자기도 문제이지만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50이 넘어 아들을 낳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부부가 시간만 있으면 늦동이와 함께 노는 것이 낙이었습니다. 아들 이름을 부르면서 영식아 엄마 한 대 탁 때리고 와라 아들이 뒤뚱거리면서 엄마에게 가서 한 대 탁 때립니다. 맞은 엄마 아야 그걸 본 아빠는 잘했다. 다음에 영식아 아빠 한 대 탁 때리고 오면 이것 줄게 아빠에게 가서 탁 때립니다. 아빠 아야 어이고 착한 내 아들 엄마가 과자를 줍니다. 아이가 커갑니다. 손이 매섭습니다. 나중에는 아들에게 수없이 맞다가 맞다가 병들어 죽었답니다. 건강 얻고 싶으세요.

연세대 국민건강증진연구소에서 이런 습관 일곱 가지를 버리라고 말하였습니다.
1) 폭음 = 예를 들어 폭탄주 마시는 것 2) 술을 강권하는 것 3) 과식 = 많이 먹어서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4) 앉아 지내면서 몸을 충분히 움직이지 않는 것 5) 지나치게 정신력을 소진하는 것 6) 안전사고 예방에 대하여 설마 대충 적당하게 넘어가는 습관 7) 정력제라면 무엇이나 사정없이 먹는 습관을 버리라고 말합니다.

신앙생활에서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첫째, 시간 지키지 않는 습관입니다. 예배 시간이 11시 30분인데 11시 35분에 들어오는 습관입니다. 지도자는 시간을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로타르 J 자이베르트’는 제자훈련 받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의 헌신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시간의 헌신 없이는 제자훈련에 임할 수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시간 헌신이 무엇입니까? 시간을 지키는 것입니다. 정확한 시간 약속을 지키는 것도 시간이고 예배시간에 잘 참석하는 것도 시간 지키는 것입니다. 수요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습관을 몸에 베인 분은 시간이 있어도 나오지 않습니다. 어느 분은 시간약속을 지키지 않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을 야만인의 습관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시간 지키지 않는 영웅을 보았는가? 라고 질문합니다. 잘못된 습관을 고쳐 시간을 잘 지켜야 하겠습니다.

둘째, 거짓말하는 습관입니다. 거짓말하는 습관이라 하니까 깜짝 놀랄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그러하였습니다. 자기 아내를 보고 애굽에 내려가서 누구라고 하였습니까? 누이동생이라 하였습니다.(창 12:10~20) 그로 인하여 바로에게 큰 창피를 당하였습니다. 남편보고 오빠라고 하는 이들은 생각 좀 해보세요. 창세기 20:1~ 아브라함이 남방으로 이사하여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할 때에 자기 아내를 역시 누이 동생이라 하여 아비멜렉이 사래를 취할 뻔했습니다. 아브라함형의 거짓말이 쉽게 통용되는 현실입니다.

아나니아 삽비라형의 거짓말입니다.(행전 5:1-11) 우리는 학습예식 세례예식 등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이렇게 지키겠다고 수없이 약속하였습니다. 그런데 지키지 않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버려야 할 습관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이행하여야 한다” 고 하였습니다.

셋째, 무책임의 습관입니다. 사고나기 전에 예방하는 게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불을 끄려고 하기 전에 예방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소방계에서 하는 말입니다. 진화작업은 전체 업무중에 2%뿐이라는 것입니다. 실제 중요한 것은 예방입니다.

넷째, 듣고 실천하지 않는 습관입니다. 요즈음 아파트 값이 우리의 관심입니다. 살고자 하는 아파트가 아닌 투자하는 아파트는 안 된다는 게 정부의 방침입니다. 우리가 옛날에 말하던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단둘이 살고 싶네 이런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고급 아파트가 인기입니다. 아파트 가운데 주상복합형 아파트가 있습니다. 인기 있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주택도 있고 상가를 겸할 수 있는 건물을 말합니다. 신앙도 주상복합형 신자가 있습니다. 이것이 습관이 되어 있습니다. 교회 나와서 한 시간은 경건하게 예배드립니다. 자기 귀에 들어오는 말에는 아멘도 합니다. 그런데 교회밖에 나가면 불신자와 똑같습니다. 때로는 술도 합니다. 이런 것들이 마음에 조금도 가책도 없고 같이 모여서 한 잔씩 잔을 돌린답니다. 그런 게 아닙니다. 교회가 음주 흡연에 대하여 말하면 신자들이 교회 안 나올까 해서 말하는 것을 금기로 했습니다. 그런 게 아닙니다. 경건해야 합니다. 내가 예수 믿고 세례도 받고 구원받았다는 확신이 있는 분들이나 교회에서 직분을 맡았으면 삶에서 신앙적인 냄새가 나야 합니다. 우리를 성도라고 합니다. 성도가 무엇입니까? 세상 사람과 구별된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잘못된 습관은 자기 자신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어떤 습관을 가졌다고 하였습니까? 기도하는 습관을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기도하는데 습관적으로 해도 좋습니다. 아니 기도는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새벽에는 무조건 일어나서 교회에 와서 기도하는 습관이 우리들에게 있어야 합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묻지마. 철야기도에 참석하는 습관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 분은 기도가 습관이 되어 커피숍에 가서도 앉으면 바로 묵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형식으로 합니다. 그러나 몸에 베인 것입니다. 어디를 가도 먼저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던지 먼저 기도하고 시작하는 습관 잠을 잘 때에도 기도합니다. 병원에 입원을 해도 기도합니다. 식사하기 전에 기도합니다.

어느 분은 집사님인데 밥 먹기 전에 기도하지 않고 먹었습니다. 아들이 유치부에 나오는데 아빠 왜 기도 안 하고 먹어 그럽니다. 아빠가 응 나 어제 기도했단다. 아들이 아빠 그럼 어제 밥 먹었으니. 오늘은 먹지마. 아들한테 미안하다. 잊어버렸다 앞으로 기도할게 그랬답니다.

사도행전 17:1~9절을 보면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좋은 습관을 가졌습니다.
1)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키는 습관입니다. 주일은 어떤 경우라도 교회에 오는 게 습관 되어야 합니다. 이들은 안식일에는 회당으로 갔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독립문교회에 와야 합니다.

2) 회당에 들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습관이었습니다.

3)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습관입니다. 우리는 대화의 중심이 예수이어야 합니다. 사람이면 문제가 생깁니다. 누구 어떤 사람이 그랬고 그랬다더라 이건 잘못된 습관입니다. 그러므로 귀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를 시기한 유대인들이 시장의 깡패들과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성을 소란스럽게 하였습니다. 사람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교회는 좋은 습관으로 똘똘 뭉쳐 하나되어 복음을 증거 하였습니다. 습관은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을 만든다고 합니다. 교회가 좋은 습관을 가지면 놀랍게 부흥합니다. 자신이 행복해집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꿀 수 있을 까요? 좋은 습관은 더 좋은 습관이 되게 할 수 있을까요?

1. 자기 자신이 나쁜 습관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어느 분은 나는 그게 내 성격이야. 그러면서 마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이들은 죽을 때까지 고치지 못합니다. 나쁜 습관이 자랑은 아닙니다. 부끄러운 것입니다. 어느 분이 교회에 다닙니다. 성경 찬송이 부담이 되는지 포켓용 적은 성경 하나만 호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교회에 와서 예배하기 전에 먼저 간단한 기도를 하는데 성경을 내놓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그게 성경이 아니라 담배갑이었습니다. 다른 이들이 보고 웃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한 게 아니라 습관입니다. 어느 교회 집사님은 부동산투기에 불이 붙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기저기 땅이며 아파트며 정신 없이 다닙니다.

어느 날 주일오후 예배에 여전도회 헌신예배였습니다. 이 집사님이 사회를 하시는데 분주하여 준비 없이 서게 되었습니다. 다같이 ○○아파트 109동을 부르겠습니다 라고 하더랍니다. 이것이 무슨 망신입니까? 자신의 잘못된 습관에 대하여 대강 압니다. 그것을 알고 고치려고 하여야 합니다. 보통 습관 고치기를 위하여 제안하는 게 있습니다. 먼저, 이전의 반응을 새로운 반응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사탕을 먹고 싶은 이들이 대신 과일을 먹습니다. 담배가 피고 싶을 때 은단을 사용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불평하는 습관이 있는 이들이 불평이 나오려고 하면 찬송을 부르는 방법도 한 가지입니다. 둘째, 지치거나 불쾌한 반응을 보일 때까지 그 행위를 반복하는 방법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이가 술을 무진장 마십니다. 진저리가 날 때까지 그렇게 하면 술 생각이 없어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불평 잘 하는 습관이 있다고 하면 불평하는 사람들의 자리를 떠나서 감사와 칭찬 잘하는 사람과 만나는 것입니다.

2. 다른 사람들 앞에서 선언하세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하여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발견하였으면 이제는 고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다른 이들도 그러는데 나라고 혼자 그럴 필요가 없다는 안이한 생각은 자신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습관이 오래 가면 갈수록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쳐야 한다는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행하여야 합니다. 피나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사람의 습관을 고치는데 두 가지 특효약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상상력의 발동입니다. 생각해봅니다. 나는 이런 생활을 계속하면 자신에게 실패를 가져 다 준다 가족들이 실망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 제정신이 들어올 것입니다. 그리고 말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술만 마시면 실수하는 이가 있습니다. 가족들이 얼마나 괴로운지 모를 정도입니다. 술이 깬 뒤에는 후회합니다. 이것을 끊어야 하지라고 생각하는데 안됩니다. 그런 때에 나는 신년부터는 술을 마시지 않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1) 나를 술자리에 참석 시키지 말아달라. 2) 내가 술을 마시려 하면 충고해 주어라. 언제는 술을 끊겠다고 하였는데 약속을 지켜야 하는 거 아니냐? 는 식으로 말해 달라. 신자인데 주일을 성수하지 못하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들에게 나는 금년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일을 지키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주일에는 나를 부르지 말라. 또 주일에는 가까운 성도에게 부탁하여 교회에서 만나자 라고 약속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6개월 정도만 계속 되면 습관을 고칠 수 있습니다.

3. 강력한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사람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세상의 원리에 익숙해 있는 육신을 가진 우리들이기에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자기 혼자 있을 때에는 항상 좋은 생각을 하고 살자고 다짐하였는데 내가 미운 사람을 만나면 역시 미워지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담배를 끊은 지 3개월이 되었는데 모처럼 동창을 만난 자리에서 어울리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입에 물려 있게 되고 안되겠다 라고 금연을 포기하는 예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마다 성령의 도움을 바라는 기도를 하였는데 갑자기 담배연기를 맡으니까 구역질이 나게 됩니다. 생각이 없어집니다. 그러면서 담배 피는 사람을 보면 측은하게 여겨진다는 것입니다. 공공 장소에는 금연으로 되어있고 정 피고 싶은 사람을 위해 박스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그곳에 들어가 있는 사람을 보면서 참으로 측은하다는 생각까지 들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힘으로 되지 않고 능으로 되지 않으며 오직 성령으로 되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걱정을 주는 좋지 못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어지기를 바랍니다.
자신이 가져야 할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1) 기도하는 습관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기도의 습관을 가지셨다고 하였습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바로 기도하는 습관은 삶에 승리로 인도하게 됩니다. 습관은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원리가 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2) 예배하는 습관입니다.
주일은 물론 무엇을 하던지 예배드리고 시작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3)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남을 쉽게 비판하고 비하시켜 말하는 습관은 복되지 않습니다. 나쁜 것 예로 들면 비판하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고 좋은 면을 보면서 칭찬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왜 하나님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4) 주의 일을 먼저 하겠다는 다짐과 헌신적으로 살아가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수입에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꺼이 헌신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5)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언어와 태도를 가지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운명을 바꾸려고 하기 전에 삶의 패턴을 바꾸어야 합니다. 습관을 바꾸면 행복해집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습관 중에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기록해보세요. 그리고 목표를 정하세요. 계속 기도하세요. 성령의 도우심을 받고 변화된 습관으로 축복 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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