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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새 사람을 입는다는 것 (엡 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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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을 입는다는 것  (성완석 목사)
본문 : 에베소서 4장 22~24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장 22~24절 말씀)

  사람은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따라 가느냐에 따라 그 인생의 성패가 달라집니다. 흔히 가장 중요한 만남을 세가지로 이야기하는데, 부모 잘 만나야 하고, 스승을 잘 만나야 하고, 평생을 같이해야 하는 배우자를 잘 만나야 된다고 합니다. 부모도, 본 받을만한 스승도, 배우자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이 있다면 주님 만나는 것입니다. 생명의 주님 만나는 곳에 변화가 있고, 복된 앞날이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 가정의 간증입니다. 온 가족이 다 예수 믿는데, 목사님 형님되는 분만 안 믿는 거예요. 이 분이 13세 때부터 담배와 술을 배웠답니다. 온 식구가 집중적으로 이 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전도하는데도 안 되는 거예요. 어느 누구도 그 마음을 돌이킬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심장이 나빠져서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장으로 들어가는 세 개의 동맥 중에서 두 개가 막혀버린 거예요. 막힌 혈관을 뚫어 보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결국 다리가 썩기 시작해서 다리를 자르게 되었습니다. 마취에서 깨어난 이 사람이 울며 몸부림을 치는데, 온 식구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예수믿고 바른 삶살라고 다시 권면을 했는데, 이때야 마음을 돌이키고, 지팡이를 짚고 교회를 나가게 되더라는 거예요. 

  어느 가정에 아버지가 아침에 일어나면 소주를 밥그릇에 부어 마시기를 시작해서 거의 종일을 취해 지내면서 밤이면 가족들을 괴롭히고, 욕하고 주정을 하며 지냈는데, 이상하게도 아버지의 술 주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고, 그런 아버지를 그렇게도 미워하며 자란 아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똑같이 술에 깊이 중독되어 살게 되었더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잠이 잘 오지 않는 불면증 때문에 마시기 시작한 술이 나중에는 교회에 나가 불면증을 고치고, 집사가 되고, 중고등부 교사가 되었는데도 술만은 안 고쳐지더라는 거예요. 술뿐만이 아니에요. 30분만 담배를 안 피워도 초조해 지고, 불안해 지는 담배 중독도 끊기가 어렵습니다. 실제로 암이 생기는 원인 중 40%가 담배가 원인이 된다고 할만큼 해로운 것인 줄 다 압니다. 알고도 못 끊는 거에요. 어느 목사님의 간증에 보면 중2때부터 담배를 피웠다는 거예요. 나중에 예수믿고 교회에 나가면서도 담배를 끊지 못하겠더라는 거예요. 신학교를 가고 전도사가 되고, 목사 안수를 받을때까지 나름대로 한 점 부끄러움없이 살았다고 자부할만큼 떳떳하게 살았는데, 이 담배만큼은 안 끊어지더라는 거예요. 밥 먹은 후에는 당연히 피워야 하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혼자있을 때, 서재에서 머리를 쓰며 설교 준비할때는 담배가 꼭 있어야 했답니다. 주일만이라도 피우지 말아야지... 그러다가도 예배가 끝나면 혼자 차를 타고 멀리 나가 한 대 피워야만 했다고 고백을 합니다. 심지어는 21일 금식을 하면서도 밥은 굶었는데, 담배는 굶지 못하겠더라는 거예요. 담배를 끊어 보려고 담배를 사지도 않고, 라이터나 차에 있는 시가잭까지 다 버렸는데도 담배가 없으면 꽁초를 주워서라도 피우고 불을 빌려서라도 피우게 되고, 자신의 마음에는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끊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안 되더라는 거예요. 금연껌도 사용해 보고, 금연침, 금연학교, 다 해 보았는데 안 되더라는 거예요. 나중에는 끊게 되었는데, 이렇게 힘이 들더라는 거예요. 슬이나 담배 이외에도 여자 분들 가운데에는 쇼핑을 안 하면 불안하고, 소화도 안 되고, 두통이나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는 쇼핑 중독증도 있고, 도박 중독증도 있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거나 PC방을 들락거려야 안정되는 컴퓨터 사이버 중독증도 있고, 약물 중독도 있고, 요즈음에는 아이들에게 까지 초코렛이나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중독으로 심각하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어느 것이든지 중독이라고 할때 스스로 조절이 잘 안 되는 거예요. 습관이라고 생각하지마는 습관이 아니라 전문가들은 뇌 질환으로 봅니다. 몸이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뇌가 요구하는 거에요. 우리 나라 청소년들 가운데 10% 이상이 사이버 중독증이어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될 정도라고 합니다. 

  소매치기로 30년 감옥살이를 한 60대 할아버지가 출소한 지 2년여만에 다시 수감되었는데, 21세 때부터 소매치기를 시작하여 처음 구속된 이후로 교도소를 나오면 곧 바로 또 죄를 지어 수감되는 일을 반복해 오다가 마지막으로 출소하고는 잘 참았어요. 그런데 시장에서 주부의 핸드백을 열어 현금 6만원을 훔치고는 다시 수감이 된 것입니다. 그의 고백은 돈이 시급하게 필요해서나 어쩔 수 없어서가 아니라 습관적으로 일을 저질렀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래 된 습관은 버리기가 참 힘이 듭니다. 잠시 달라지고 변화 된 것 같지만 환경이 달라진다고, 마음 고쳐 먹는다고 오래 된, 몸에 베어버린 습관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더라는 것이지요. 자신도 모르게 과거로 돌아가 버리는 회귀본능이 사람에게는 있더라는 것입니다. 

  교회 생활도 습관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믿음은 참 좋은데, 봉사는 잘 하는데, 남의 말을 습관적으로 잘 해서, 말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교회에 문제가 되고, 말썽거리가 되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이 습관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점잖은 손님으로 와서 다음에는 단골이 되고, 그 다음에는 상전이 되더라는 거에요. 나중에는 폭군이 되고 나를 다스리고 지배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크든지 작든지 못된 습관은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하고, 크기 전에 잡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습관은 있어요. 작은 습관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습관이 사람의 앞날을, 미래를 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나쁜 습관일수록 쉽게 시작되지만 버리기는 너무 어려워요. 습관은 마치 하나의 밧줄과 같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그 밧줄을 꼬며 사는 거예요. 그런데 결국 그 밧줄은 너무 굵어져서 끊을 수 없게 됩니다. 습관의 힘이 우리를 정상으로 인도할 수도 있고, 밑바닥에 묶어 놓을 수도 있더라는 말입니다. 습관을 바꾸는 것은 자신의 앞날을 바꾸는 것입니다. 

  문제는 해로운 줄 알고, 안 좋은 줄 알면서도 바꾸고 고치는 것이 어렵더라는 것입니다.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렘13:23 구스인은 흑인을 말합니다. 잠시 감출 수는 있어도 어떤 방법으로도 검은 피부를 근본적으로 변하게 할 수는 없지요. 표범에게서 반점을 없앨 수는 없는 것입니다.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개는 토한 것을 다시 먹습니다. 돼지를 깨끗이 씻어 놓아도 결국은 또 더러운 구덩이로 돌아가 눕게 됩니다. 습관은 천성보다 강하더라는 것입니다. 나무껍질에 글자를 새겨 놓으면 나무가 자라면서 그 글자가 점점 커지듯이 우리의 습관도 점점 자라가더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절망합니다. 정말 안 되는 것인가? 고민하고 갈등합니다. 괴로워합니다. 

  어떻게 바꾸고 고쳐야 하는가? 먼저는 내 힘으로는 안 된다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끊을 수 있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고칠 수 있다. 이것은 의지의 문제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한 절대로 고칠 수가 없어요. 잠시 중단했다가도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습관은 질병이고, 내 힘으로는 고칠 수 없고, 바꿀 수 없음을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회복의 길이 열립니다. 철저한 자기실망, 자기 부인이 있을 때 새로운 출발이 되어지고,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거예요. 다른 방법이 없어요. 다른 길이 없어요. 

  어느 가정에는 남편이 고주망태가 되어서 들어오는 것은 부지기 수고, 어떤때는 인사불성이 될 정도까지 마시니 남편을 보면 사람 같지도 않고, 그런 남편을 위해 음식을 하고 집안 일을 해도 짜증이 날때가 많았답니다. 하루는 기도하는 가운데, "고주망태가 되어서 양복 윗도리도 잊어버리고, 지갑도 잊어버리고 돌아오는 남편이 그래도 집을 안 잊어버리고 아내를 안 잊어버리고 찾아오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이런 남편 때문에 기도하게 되니 감사하고, 나에게 주신 십자가려니 생각하고 감사해야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취해서 돌아오는 남편의 윗 저고리를 받아주면서 "이렇게 집을 잊어버리지 않고 찾아오니 감사해요" "술좀 먹었다고 또 비꼬는 구만" "아니에요. 옆집 고주망태 고씨는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대요. 그런데 그 부인이 서럽게 울면서 '어차피 갈 것, 잔소리 하지 말고 실컷 먹게 할걸...' 넋두리를 하는데, 얼마나 가슴이 찡하든지, 젊은 나이에 과부된거 보니 어찌나 딱한지 몰라요. 당신이 살아있고, 이렇게 건강하니 얼마나 감사해요?" 남편이 하는 말이 "하긴 술이 안 좋긴 안 좋아, 뭣 때문에 그 독한 술먹고 일찍 죽어? 죽는 놈만 병신이지" 아내가 "먹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드세요. 오늘부터 술취한 당신도 사랑하기로 했고,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기로 결심했으니까 제 눈치 볼 것 없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아니 당신 술취한 것 아니야?"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내가 기도하고 마음을 바꾸었더니,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남편의 습관도 바꾸어 주시더라! 

  사람이 마음을 돌이킨다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런데 사울이란 청년은 예수 믿는 자들 잡아 죽이려고 다메섹으로 가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막으시고, 돌이킬 수 있도록 손을 대시고 역사하시니, 완전히 변화되어 평생을 주님 위하여 목숨 바쳐 일하는 복된 도구로 살았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심령이 변화되는 놀라운 은혜를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의 걸어가는 길이 더욱 복된 길로 바꾸어지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됩니다. 오직 주님 붙들고 주님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 되는 것, 여호와의 신으로 되느니라! 아멘! 디모데전서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느니라” 말씀을 자꾸 듣는 중에 우리 마음속에 씻어버려야 할 것들이 씻겨져 나가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정결하게 되 가는 거예요. 단순간에 안 된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말씀은 POWER! 힘입니다. 능력입니다. 우리의 가는 길을 바꾸어 주시는 힘입니다. 새롭게 하시는 능력이에요. 헛된 것에 마음 빼앗기지 아니하고, 헛된 것 붙들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주님을 꼭 붙드시기 바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게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현실은 너무 힘에 겹습니다. 실질 국민 총소득이 4년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고, 저축율이 86년 이후로 초저로 나타날 만큼 살기가 힘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통계보다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더 악화되었다는 거예요. 알코올 중독자가 350만 명이나 되는 나라, 음란 퇴폐업소에 종사하는 여성이 150만 명이나 되는 나라, 원조 교제, 모텔 사업이 크게 번창하는 곳에 우리가 살고 있어요. 이제는 교회 안에서의 신앙이 아니라 가정부터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바꾸어지고, 우리의 습관이 바꾸어지고, 우리의 생활의 패턴이 바꾸어져야 합니다. 사는 모습이 달라져야 합니다. 주님은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주님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한 순간에 바꾸어지지는 않습니다. 생각도, 습관도, 생활도, 때로 힘들지만 억지로라도 반복되어질 때 열매가 나타나고, 변화가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주님 말씀하시기를 네 눈이 실족케 하면 눈을 빼어 버리고, 손이 실족케 하면 손을 찍어 내어버리고라도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낫다고 했어요. 그만큼 아픔이 따른다는 것이지요. 그만큼 힘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생각, 좋은 습관을 통해서 경건에 이르도록 연습하면 우리의 앞날은 축복의 앞날로 바꾸어지고, 우리의 인생에는 아름다운 열매들이 맺혀질 줄로 믿습니다. 말씀만이 우리를 살립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맨 정신으로 살기 힘든 환경 속에서도, 바로 살게 해 주는 힘이, 능력이, 말씀 속에는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자는 그 행사가 다 형통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려움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그 앞날을 열어 주신다는 말입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축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려운 환경과 시대 속에서도 길이 있다면,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속 사람이 달라지고 새로워져야 합니다. 잘못된 생각에 길들여지면 벗어나기가 어려워요. 자신만 불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있는 사람도 망가집니다. 잘못된 남편 한 사람 때문에 아내가 망가지고, 자녀가 잘못되어지고, 가정이 무너지는 일들을 많이 봅니다. 


  생각을 바꾸면 앞날이 바꾸어집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생각을 바꾸면 길이 열립니다. 환경보다 중요한 것은 주어진 환경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느냐? 하는 우리의 자세요. 우리의 반응입니다. 우리의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거예요. 어떤 처지에서라도 믿음으로 반응하고 나아가면 능치 못할 일이 없을 줄로 믿습니다. 삶이 각박하고 곤고한 이 시대에 우리의 생각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고, 생활이 바뀌고, 우리의 앞날이 바뀌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신체적인 습관보다 중요한 것은 정신적인 습관을 바로 갖는 것입니다. 신앙도 결국은 습관입니다. 기도하는 습관, 말씀을 잘 듣고, 작은 것부터 순종하는 습관, 봉사하는 습관,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주님 닮아가는 습관으로 우리를 변화 시켜 나가야 합니다. 습관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 함께 하시면 고칠 수 있습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변화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알콜 중독자들이 병원에서 치료되는 성공률은 2%에 불과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치료되는 성공률은 80%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교회의 통계가 아니라 미국 마약 중독 갱생 협회에서 공식적으로 보고한 수치입니다. 

  나에게 아직까지 남아 있는 나쁜 습관은 말씀의 은혜 받고, 주의 능력 힘입어 과감하게 끊어버리고, 물리쳐버리고, 깨뜨려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나쁜 것을 없애는 것이 우리의 목표는 아니에요. 여기에서 그치면 의미가 없어요. 빈집의 비유에서 주인이 없는 것을 보고 친구 일곱을 데리고 들어와 그전 보다 형편이 더 어려워 졌다고 했잖아요? 작은 것부터 좋은 습관을 길러 나가야 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요긴한 도구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일수록 잘 다듬어지고, 잘 준비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노력하고, 준비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습관은 습관에 의해서 제압되고 다스려 집니다. 믿음의 좋은 습관, 생활의 좋은 습관을 통해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이 맺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지고, 오늘보다 내일이 나아져 가는 복된 은혜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삶의 질이, 내용이 한달 한달이, 한해 한해가 점점 더 나아져 가는 복된 성도들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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