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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면 세계의 영적인 정원을 가꿔라 - 잠 4: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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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세계의 영적인 정원을 가꿔라
잠언4:20-27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성장』이란 책을 쓴 고든 맥도널드가 있습니다. 한 때 유명한 베스트 셀러였습니다. 그른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내면 세계에 있는 정원을 가꾸지 않은 채 내버려두면, 오래지 않아 그것도 온갖 잡초들로 어지럽게 덮이게 되어 그곳에 거하시려는 하나님과 우리들 자신이 들어가기 싫은 곳이 되어 버리고 만다. 너무 오래 무시해 버리게 되면, 그것은 정원이라기보다는 쓰레기 버리는 곳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힘의 원천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 제시를 외부적인 것들에 의존케 된다(201p)"라고 했습니다.

  방을 청소하다보면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먼지가 쌓여 있습니다. 어지럽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먼지가 어디서 날아왔는지 걸레질을 하면 먼지가 많이 묻어 나옵니다. 들의 밭에 곡식을 심어놓았습니다. 잡초는 심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느새 잡초가 자라납니다. 잡초를 뽑으면 곡식이 참 잘 자랍니다. 정원에 화초를 심어 놨습니다. 예쁜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잡초도 같이 일어납니다.

  마음의 정원도 그런 것 같습니다. 내면세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의 정원도 그저 두면 어느새 잡초들이 자라고 먼지가 않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닦지 않으면 어느새 마음이 흐릿해집니다. 마음의 잡초를 뽑아주지 않으면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내면세계의 마음의 정원에 잡초를 제거하고 영적인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마음의 정원은 잡초가 무성하지 않습니까? 생명의 근원인 마음의 정원이 황폐해져 있지 않습니까? 예쁜 화초를 심으면 다 죽어버리지 않습니까? 마음의 정원이 영양분 없는 자갈밭으로 화초 하나 없는 쓸모 없는 땅은 아닙니까? 마음에 엉겅퀴나 자라고 쓸데없는 잡초나 자라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면세계의 영적인 정원인 마음, 이 마음의 정원을 이 시간 가꾸고자 합니다. 오늘의 성경은 마음이라는 영적인 정원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잠언4장 23절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이라고 말합니다. 이 마음의 정원이 묵어 있으면 그의 생명은 힘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생명의 근원인 마음의 정원을 잘 가꾸어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의 내면세계의 영적인 마음의 정원을 잘 가꿀 수 있을까요?

  첫째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마음의 정원을 더럽히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마음의 정원을 더럽히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우선된 것은 죄악의 씨앗입니다. 인간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의 씨앗도 들어 있지만 죄악의 씨앗도 동시에 들어 있습니다. 죄악의 씨앗이 언제 나오지 모르지만 나오면 자랍니다. 죄악의 씨앗이 자라나오면 정원은 더러워지기 시작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 속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정원을 보십시오. 겉은 화초뿐입니다. 그러나 그 땅 속에는 잡초 씨앗이 숨어 있습니다. 씨앗은 심어야 하지만 잡초는 심지 않아도 납니다. 마음의 정원에는 죄악을 배우지 않아도 죄악의 씨앗이 자리 잡고 있기에 언젠가는 죄악의 씨앗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우리 집 아이를 키우면서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죄악의 씨앗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집 아이에게 거짓말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지 엄마 아빠에게 거짓말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 역시 아담의 자손이구나.

  아담을 들먹일 필요도 없이, 원죄를 들먹일 필요도 없이, 우리 속에는 죄악이라는 씨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거룩과 더러움의 차이는 죄악의 씨앗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죄악의 씨앗이 나올 때 어서 뽑아내느냐 뽑아나지 않느냐 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성경 로마서 3장 23절은 말합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이 감춰진 씨가 뛰쳐나오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이 죄악의 씨앗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영적인 정원은 더러워지기 시작하고 지지분해지기 시작합니다.

  또 있습니다. 내면 세계의 영적인 정원을 더럽히는 것으로, 먼지가 있습니다. 죄악의 먼지가 날아와 앉습니다. 외부로부터 오는 죄악의 먼지가 우리를 더럽힙니다. 가만히 있으면 먼지가 앉습니다. 어디서 왔는지 시간이 지나면 청소를 해야 합니다. 내면세계의 영적인 정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적 세계의 영적인 정원에 먼지가 앉습니다. 언제 모르게 지저분해집니다.

  우리의 내적인 정원은 나도 모르게 죄악을 봅니다. 더러운 이야기가 들려 옵니다. 죄악의 추함이 보입니다. TV를 통해서도 영적인 정원에 때가 낍니다. 인터넷을 통해서도 영적인 정원이 마비가 됩니다. 신문과 잡지를 통해서도 영적인 정원에 먼지가 끼기 시작합니다.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들은 이야기들이 영적인 정원을 찌그러지게 만듭니다. 주위의 환경이 나도 알아차리지 못한 사이에 어느새 우리의 영적인 정원을 지저분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저는 요즘 신앙고전100권을 목표로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TV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신문을 거의 보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느낀 것이 있습니다. 영적인 삶에 너무나 큰 축복이 많습니다. 죄악이라는 갈등과 고민거리가 너무나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런 잡동사니들이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황폐하게 만들고 있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잡동사니들이 우리의 영적인 정원에 때를 끼게 합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우리의 내면 세계의 영적인 정원은 어떻습니까? 감추어진 잠재된 죄악의 씨앗이 시도 때도 없이 영적인 정원을 잡초밭으로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너무나 많은 때가 끼어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 날아왔는지 지저분한 것들로 복잡하지 않습니까?

  이럴 때 영적인 삶이 온전할 리가 없습니다. 황폐해진 영적인 정원, 영양분 없는 허탈한 마음, 이대로만 살수는 없습니다. 영적인 정원을 갈아엎고, 뒤집고, 기갈하고 깨끗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잡초를 뽑고 청소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둘째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더러워진 마음의 정원을 어떻게 깨끗케 할 수 있습니까?

  이것을 김매기 작업이라고 합니다. 잡초는 뽑아야 하겠지요. 감춰진 잡초 씨앗이 뛰어 나오면 김매기를 해야하겠지요. 먼지는 닦고, 잡초는 뽑고, 묵어진 땅은 갈아 업어야 하겠지요. 어떻게 내적 세계의 영적인 정원을 보다 더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요?

  더러워진 마음의 정원을 깨끗케 하는 길은 마음에 하나님을 두는 것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면 더러움이 청산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에 마음에 하나님을 두면 깨끗한 마음, 정결한 마음이 회복됩니다.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면 예수님이 우리의 더러운 죄악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음으로 우리를 깨끗케 하십니다. 히브리서 10장 22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이 된다고 했습니다. 마음 속에 하나님을 두면 우리의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할렐루야! 사도행전 15장 9절에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이 계시게 됩니다. 우리 속에 예수님을 두면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십니다.
  디도서 1장 15절에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예수님이 마음을 깨끗하게 하사 오직 저희의 마음과 양심을 깨끗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5절에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으면 거룩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 속에 하나님을 두지 않았기에 로마서 1장 28절 보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이 되어 합당치 못한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길은 도를 닦아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수도해서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절제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의 죄를 해결하는 길이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믿음으로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는 순간, 내 마음에 하나님을 두는 순간, 나는 거룩한 마음이 되기 시작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마음에 계시기에 우리는 당연히 거룩해집니다.

  이 하나님이 마음에 계십니까? 아직도 이 예수님을 마음 속에 두지 않았습니까? 마음 속에 이 하나님을 모시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기회입니다. 그 예수님, 하나님을 마음 속에 두십시오. 마음에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그 예수님을 마음에 두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입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이 당신의 마음 속에 계시다면, 하나님을 마음 속에 두었다면, 이젠 당신의 내면세계의 영적인 정원은 깨끗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음 속에 더러운 죄악은 이미 정리되었습니다.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마음이 거룩해졌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청년 여러분, 그렇다면 우리의 영적인 정원은 아름답게 만들어져 가야할 것 아닐까요? 그러나 아직 마음의 정원은 아름답지 않습니다. 영적인 정원을 정리한 것뿐입니다. 마음 속에 죄악을 청소한 것뿐입니다. 이제 그대로 놔주면 언제 모르게 또 먼지는 쌓일 것이고, 어느새 잡초는 돋아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제 가꾸어야 합니다. 아름답게 만들어야 합니다. 다음 단계가 필요합니다.

  셋째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마음의 정원을 어떻게 아름답게 가꿀 수 있을까요?

  우리의 내면 세계의 영적인 정원을 가꾸는 길은 두 가지입니다. 본문에 답이 있습니다. 하나는 21절에 마음 속에 지키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23절에 마음을 지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 속에 지키라는 것이 무엇이고, 마음을 지키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먼저 마음 속에 지키라는 것은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지킨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산다는 것입니다.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본문 잠언 4장 20-21에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고 했습니다.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어떻게요? 구체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말씀을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청년 여러분, 제가 예언합니다. 이것이 비결입니다. 어떤 수도나 고행이 인간의 마음을 아름답게 할 수 없습니다. 해답은 단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항상 기울이는 것입니다. 눈에서 말씀을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자나깨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의식이 있으나 없으나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사십시오. 이 때 여러분의 마음은 차츰 아름다워져 갈 것입니다. 그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비슷한 마음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다음은 마음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본래의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본문 잠언 4장 23절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그랬습니다.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지킨다는 것은 보호한다는 말입니다. 지킨다는 것은 물들지 않는 것입니다. 지킨다는 것은 빼앗기거나 강탈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요? 24-27절에 나와있습니다.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당신의 입을 거룩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눈을 곧게 펴서 볼 것을 보고 보지 않을 것은 눈꺼풀을 덮으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발걸음을 주의하라는 것입니다. 갈 곳을 가고 가지 말 곳을 가질 말라는 것입니다. 발을 악에서 떠나라는 것입니다. 이 때 우리의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차츰 더욱 아름답게 가꿔져 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이제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은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발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입술에 달려 있습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십시오. 그 마음은 이미 거룩해져 있습니다. 갈수록 말씀으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지키십시오. 세상의 죄악에서 지키십시오. 죄에 물들지 않도록 당신의 마음을 보호하십시오. 내가 걷고 있는 발이 어디로 갈 것인가? 내가 내딛는 발걸음으로 마음을 지키십시오. 내가 무엇을 볼 것인가? 내가 보는 것으로 내 마음은 결정됩니다. 내 입술로 마음은 결정됩니다. 내 입술을 지켜 거룩한 마음을 지키십시오. 내 걸음을 온전히 걸어 거룩한 마음의 밭을 걸으십시오. 마음을 지켜 더욱 아름답게 가꾸시기를 바랍니다.

  맺는 말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오늘 이 시대는 더욱 내면 세계의 영적인 정원을 가꿔야할 때입니다. 내면세계의 영적인 정원에 때가 묻어 있습니까? 영적인 정원이 더러워져 있습니까? 내면세계의 마음에 잡초가 돋아나 거칠어져 있습니까? 타락한 세상으로 인하여 영적인 정원이 오염되어 있지 않습니까? 거룩한 내면의 정원이 상처로 인하여 황폐해져 있지 않습니까?

  그대로만 살수는 없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처음 주셨던 아름답고 거룩한 마음을 회복해야할 때입니다. 거친 마음이 부드러움으로 변해야 합니다. 더러워진 마음이 깨끗한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오염된 마음이 정화되어야 합니다. 황폐해진 정원에 기름이 흘러야 합니다.

  그것으로만 만족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만 머물 수 없습니다. 이제 아름다운 마음, 내적 세계의 충만하고 거룩한 마음으로 가꾸어나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모습처럼 말입니다.

  살아하는 청년 여러분, 그래도 또 잡초는 일어 날 것입니다. 또 먼지는 날아올 것입니다. 여전히 우리는 세상의 죄악에 물들고, 먼지로 더러워지고, 타락한 사람들로부터 오염될 것입니다. 그래도 쉼 없이 청산하고, 끊임없이 가꾸어야 합니다. 홀로 외롭고 고독한 영적 투쟁입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가 필요하지 않나요? 빌립보서 4장 6-7절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리스도와 함께 내적 세계의 영적인 정원을 아름답게 오늘도 내일도 가꾸어 나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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