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영적 군대 / 삿 7:19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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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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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사사기 7장 19절 - 23절
제 목 : "영적 군대"
인류역사는 피로 얼룩진 역사입니다.
즉 전쟁의 역사라는 뜻입니다.
최근에 들어서도 발생한 이라크 전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으로써 피흘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1) 영적 전쟁
이러한 모든 전쟁의 뒷 배후는 물론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자살, 복권열풍, 성매춘, 가정파괴, 불량도서나 영화 등의 증가 들은 보이지 않는 마귀의 조정에 의한 것입니다.
특별히 말세에는 마귀가 자신의 운명을 알고 더욱 발악하는 때이므로
악은 번성하고 각개 각층의 대립은 심화되고 고통은 증가될 것입니다.
계 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나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그러므로 이 배후의 마귀가 잡혀서 지옥 불에 던짐을 받기까지 불가불 영적 전쟁은 계속 있을 것이며 이 땅은 그 전장이 되는 것입니다.
2) 영적 군대
중요한 것은 이러한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영적 군사로 부르셨습니다.
사도바울은 누구보다 이 사실을 잘 알았기에 디모데에게 주지시켰습니다.
딤후 2:3-4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함이라"
물론 하늘의 천군 천사들도 우리의 아군으로써 다같은 영적 군사입니다.
전쟁의 양상에 각기 싸우기도 하고 협공도 합니다만,
언제나 목적은 하나님 영광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영적에서 승리하기를 원하십니다.
감사한 것은 모든 일에 항상 앞서 가시는 주님의 부활은,
이미 마귀 권세와 음부의 권세를 이겨놓으셨습니다.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그러므로 승리는 따론 당상입니다.
계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딤전 1: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3) 승리의 비결
어느 분은 전쟁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전술에서 이겼지만,
전쟁에서 지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전술에서는 졌지만,
전쟁에선 이기는 전쟁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참 승리는 전술에서도 이기고 전쟁에서도 이겨야 됩니다.
마귀와 싸우는 영적 전쟁, 전쟁은 이미 이겼지만,
이제는 전술에서도 이겨야 됩니다.
무엇이 비결이며 힘이 되고 지혜입니까?
① 임마누엘의 믿음입니다.
구약의 많은 전쟁사를 보면 그냥 승리 된 것이 아닙니다.
숫자가 많거나 병기가 훌륭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백성에게는 꼭 하나님이 함께 하신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특별함!
언제나 이스라엘의 승리비결이었습니다.
지금도 기드온의 작은 군대가 큰 군대를 대항하고자 합니다.
그들의 무기는 고작해야 나팔, 항아리, 그리고 항아리 속에 숨겨 논 횃불이었습니다.
실제 이 무기는 무기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아무런 힘을 발휘할 수 없기에 공격용이라고 할 수도 없고 방어용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저 산토끼정도나 잡을 수 있는 소도구 일뿐!
사기와 무장을 갖춘 적군을 대항할 무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실제 이들에게 강력한 무기가 있었으니 곧 임마누엘입니다.
삿 7:9 "이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내려가서 적진을 치라 내가 네 손에 붙였느니라"
이 임마누엘의 믿음이 있었기에 그들은 두려움 없이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좌수에 횃불을 들고 외쳤던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적진 속에서 적군끼리 싸우도록 활동하셨습니다.(삿 7:22)
소년 다윗은 병법을 아는 군인이전에 임마누엘을 믿는 성도였습니다.
그러기에 갑옷과 칼을 의지하지 않은 체 믿음으로 물맷돌을 취하였습니다.
삼상 17:49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다윗의 생애를 보면 이 믿음의 연속된 생활입니다. 결국 승리의 생활된 것입니다.
이 믿음! 가만히 있을 것이 아니라 주어진 여건과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입증되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전도라는 영적 전투의 출정 북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무엇을 의지해야 합니까?
전도기술도 중요하고,
전도용품도 중요하지만,
하나님만이 전도하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하는 임마누엘 믿음을 갖고 출정해야 합니다.
전도만큼 마귀와의 치열한 전쟁이 있을까요?
영혼을 구원해 내는 전도의 일은,
마귀의 발톱에서 잡혀있는 영혼을 되찾아 오는 큰 일이기에..
마귀는 뺏기지 않으려고 공격하고 우리는 이겨야 찾기에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야할 일입니다.
사도행전을 보십시오.
한 가정, 한 지역을 복음화하는데 마귀는 방해합니다.
에베소교회의 탄생은 사도바울 일행이 복음을 전하자 위기를 느낀 에베소의 모든 우상숭배자들이 합심하여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했기에 그 우상의 도시에 교회가 설립되고 성도가 있게된 것입니다.
내가 그리고 우리 가정이 복음화 된 데에는 어느 성도가 마귀의 싸움에서 승리했기에 지금 이렇듯 구원함을 받고 예수군대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 깃발을 펄럭이고 싶습니까?
어느 한 가정의 최초의 복음의 전도자가 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임마누엘을 믿고 전도하십시오.
○ 철학자들의 법칙은, 네 생각대로 될지어다! 입니다.
○ 의사들의 법칙은, 네 먹는대로 될지어다! 입니다.
○ 선생님들의 법칙은, 네 보는대로 될지어다! 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법칙은,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입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를 믿으십시오!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이 전쟁에 내가 쓰임 받도록 부름 받았다 함도 믿으십시오.
② 훈련된 군사들입니다.
지난 월드컵 대표선수단의 히딩크감독은 새로운 축구형을 만들어 냈습니다.
소위, 한국형입니다.
우리 나라 선수들이 왼발, 오른발을 다 사용하는 것을 보고 착안했답니다.
즉, 멀티 포지션 플레이라고 하는데,
어느 한 선수가 어느 한 포지션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이 작전은 주효했습니다.
대 이탈리아전과 대 스페인전에서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수비수를 뺀 그 자리에 공격수를 넣었던 것입니다.
힘과 기술이 어울려야 가능합니다.
성도는 믿음 있다면 어느 한 포지션에만 제한 받지 말아야합니다.
예배를 잘 드리면 봉사 헌신도 잘해야 합니다.
성경공부에 열심이면 전도도 잘해야 합니다.
주의 일이라면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하며,
주의 명하신 주의 기쁨이라면 뭐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못합니다. 안됩니다」는 없어야 됩니다.
막 9:23 "~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오늘 기드온의 300명의 군대를 보십시오.
○ 물을 먹을 때 창을 들고 먹었습니다.
○ 기드온의 꿈에 순종하며
○ 요단에 이르러서는 피곤하여도 따라 갔습니다.
이들의 위대함은 자원함의 군대요,
믿음의 군대요,
훈련된 군대였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이 군대와 같은 유전자가 심겨졌습니다.
○ 모이고 봉사하고 사랑하는 일에는 자원함을 갖고 합니다.
○ 부흥의 꿈에 순종하며
○ 때로는 힘들어도 그 부흥에 전력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간에 긍휼과 평화를 갖더라고 마귀와 마귀의 일에는 침묵할 수 없어서 궐기하는 성도입니다.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대적하리라"
예수님도 온 세상을 복음화 하는데 12명을 통해서 이룩하셨습니다.
비록 어부, 세리, 바리새인 등이었지만,
그들을 영적 군대로 멀티 포지션 프레이어로 만드셨습니다.
훗날, 그들은 사도로, 감독으로 성경의 기록자로도 쓰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 론)
언제나 마귀는 본래의 모습을 감추고 활동합니다.
말세에는 의의 일군,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답니다.
즉, 지식인, 성직자, 노사의 핵심 임원, 어느 부처의 수장, 혹은 입법위원 등으로 활동할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는 너무 노출되어 있습니다.
영적 무장을 점검해야 합니다.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평안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 온전합니까?
계급장 보담 무장을 점검하십시오.
제 목 : "영적 군대"
인류역사는 피로 얼룩진 역사입니다.
즉 전쟁의 역사라는 뜻입니다.
최근에 들어서도 발생한 이라크 전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으로써 피흘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1) 영적 전쟁
이러한 모든 전쟁의 뒷 배후는 물론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자살, 복권열풍, 성매춘, 가정파괴, 불량도서나 영화 등의 증가 들은 보이지 않는 마귀의 조정에 의한 것입니다.
특별히 말세에는 마귀가 자신의 운명을 알고 더욱 발악하는 때이므로
악은 번성하고 각개 각층의 대립은 심화되고 고통은 증가될 것입니다.
계 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나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그러므로 이 배후의 마귀가 잡혀서 지옥 불에 던짐을 받기까지 불가불 영적 전쟁은 계속 있을 것이며 이 땅은 그 전장이 되는 것입니다.
2) 영적 군대
중요한 것은 이러한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영적 군사로 부르셨습니다.
사도바울은 누구보다 이 사실을 잘 알았기에 디모데에게 주지시켰습니다.
딤후 2:3-4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함이라"
물론 하늘의 천군 천사들도 우리의 아군으로써 다같은 영적 군사입니다.
전쟁의 양상에 각기 싸우기도 하고 협공도 합니다만,
언제나 목적은 하나님 영광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영적에서 승리하기를 원하십니다.
감사한 것은 모든 일에 항상 앞서 가시는 주님의 부활은,
이미 마귀 권세와 음부의 권세를 이겨놓으셨습니다.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그러므로 승리는 따론 당상입니다.
계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딤전 1: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3) 승리의 비결
어느 분은 전쟁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전술에서 이겼지만,
전쟁에서 지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전술에서는 졌지만,
전쟁에선 이기는 전쟁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참 승리는 전술에서도 이기고 전쟁에서도 이겨야 됩니다.
마귀와 싸우는 영적 전쟁, 전쟁은 이미 이겼지만,
이제는 전술에서도 이겨야 됩니다.
무엇이 비결이며 힘이 되고 지혜입니까?
① 임마누엘의 믿음입니다.
구약의 많은 전쟁사를 보면 그냥 승리 된 것이 아닙니다.
숫자가 많거나 병기가 훌륭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백성에게는 꼭 하나님이 함께 하신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특별함!
언제나 이스라엘의 승리비결이었습니다.
지금도 기드온의 작은 군대가 큰 군대를 대항하고자 합니다.
그들의 무기는 고작해야 나팔, 항아리, 그리고 항아리 속에 숨겨 논 횃불이었습니다.
실제 이 무기는 무기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아무런 힘을 발휘할 수 없기에 공격용이라고 할 수도 없고 방어용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저 산토끼정도나 잡을 수 있는 소도구 일뿐!
사기와 무장을 갖춘 적군을 대항할 무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실제 이들에게 강력한 무기가 있었으니 곧 임마누엘입니다.
삿 7:9 "이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내려가서 적진을 치라 내가 네 손에 붙였느니라"
이 임마누엘의 믿음이 있었기에 그들은 두려움 없이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좌수에 횃불을 들고 외쳤던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적진 속에서 적군끼리 싸우도록 활동하셨습니다.(삿 7:22)
소년 다윗은 병법을 아는 군인이전에 임마누엘을 믿는 성도였습니다.
그러기에 갑옷과 칼을 의지하지 않은 체 믿음으로 물맷돌을 취하였습니다.
삼상 17:49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다윗의 생애를 보면 이 믿음의 연속된 생활입니다. 결국 승리의 생활된 것입니다.
이 믿음! 가만히 있을 것이 아니라 주어진 여건과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입증되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전도라는 영적 전투의 출정 북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무엇을 의지해야 합니까?
전도기술도 중요하고,
전도용품도 중요하지만,
하나님만이 전도하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하는 임마누엘 믿음을 갖고 출정해야 합니다.
전도만큼 마귀와의 치열한 전쟁이 있을까요?
영혼을 구원해 내는 전도의 일은,
마귀의 발톱에서 잡혀있는 영혼을 되찾아 오는 큰 일이기에..
마귀는 뺏기지 않으려고 공격하고 우리는 이겨야 찾기에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야할 일입니다.
사도행전을 보십시오.
한 가정, 한 지역을 복음화하는데 마귀는 방해합니다.
에베소교회의 탄생은 사도바울 일행이 복음을 전하자 위기를 느낀 에베소의 모든 우상숭배자들이 합심하여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했기에 그 우상의 도시에 교회가 설립되고 성도가 있게된 것입니다.
내가 그리고 우리 가정이 복음화 된 데에는 어느 성도가 마귀의 싸움에서 승리했기에 지금 이렇듯 구원함을 받고 예수군대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 깃발을 펄럭이고 싶습니까?
어느 한 가정의 최초의 복음의 전도자가 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임마누엘을 믿고 전도하십시오.
○ 철학자들의 법칙은, 네 생각대로 될지어다! 입니다.
○ 의사들의 법칙은, 네 먹는대로 될지어다! 입니다.
○ 선생님들의 법칙은, 네 보는대로 될지어다! 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법칙은,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입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를 믿으십시오!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이 전쟁에 내가 쓰임 받도록 부름 받았다 함도 믿으십시오.
② 훈련된 군사들입니다.
지난 월드컵 대표선수단의 히딩크감독은 새로운 축구형을 만들어 냈습니다.
소위, 한국형입니다.
우리 나라 선수들이 왼발, 오른발을 다 사용하는 것을 보고 착안했답니다.
즉, 멀티 포지션 플레이라고 하는데,
어느 한 선수가 어느 한 포지션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이 작전은 주효했습니다.
대 이탈리아전과 대 스페인전에서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수비수를 뺀 그 자리에 공격수를 넣었던 것입니다.
힘과 기술이 어울려야 가능합니다.
성도는 믿음 있다면 어느 한 포지션에만 제한 받지 말아야합니다.
예배를 잘 드리면 봉사 헌신도 잘해야 합니다.
성경공부에 열심이면 전도도 잘해야 합니다.
주의 일이라면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하며,
주의 명하신 주의 기쁨이라면 뭐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못합니다. 안됩니다」는 없어야 됩니다.
막 9:23 "~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오늘 기드온의 300명의 군대를 보십시오.
○ 물을 먹을 때 창을 들고 먹었습니다.
○ 기드온의 꿈에 순종하며
○ 요단에 이르러서는 피곤하여도 따라 갔습니다.
이들의 위대함은 자원함의 군대요,
믿음의 군대요,
훈련된 군대였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이 군대와 같은 유전자가 심겨졌습니다.
○ 모이고 봉사하고 사랑하는 일에는 자원함을 갖고 합니다.
○ 부흥의 꿈에 순종하며
○ 때로는 힘들어도 그 부흥에 전력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간에 긍휼과 평화를 갖더라고 마귀와 마귀의 일에는 침묵할 수 없어서 궐기하는 성도입니다.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대적하리라"
예수님도 온 세상을 복음화 하는데 12명을 통해서 이룩하셨습니다.
비록 어부, 세리, 바리새인 등이었지만,
그들을 영적 군대로 멀티 포지션 프레이어로 만드셨습니다.
훗날, 그들은 사도로, 감독으로 성경의 기록자로도 쓰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 론)
언제나 마귀는 본래의 모습을 감추고 활동합니다.
말세에는 의의 일군,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답니다.
즉, 지식인, 성직자, 노사의 핵심 임원, 어느 부처의 수장, 혹은 입법위원 등으로 활동할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는 너무 노출되어 있습니다.
영적 무장을 점검해야 합니다.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평안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 온전합니까?
계급장 보담 무장을 점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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