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예수 그리스도는 모퉁이돌 / 벧전 2:1-10

  • 잡초 잡초
  • 362
  • 0

첨부 1


제목 : 예수 그리스도는 모퉁이돌
본문 : 벧전 2:1-10


  하나님의 자녀는 우리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 만물의 창조자이신 만군의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믿고 살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또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
님의 말씀인 성경을 그대로 믿으며 실천하는 삶을 말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500년 동안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기록한 전능하신,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성경
입니다. 그리고 또 그가 우리를 구하려고 보내어 주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영접
하고 나의 구주로 믿고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성도의 삶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그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있는 생명의 구
원의 말씀으로 믿고 그의 보내어주신 아들만이 나를 구원하실 수 있고 모든 멸망과 저주에서 나를 건
져주시는 유일한 구세주로 믿고 살아가는 것이 성도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귀한 것입니다. U. S
Today는 C.N.N과 함께 여론조사를 했는데 미국 사람의 96%가 하나님을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믿는
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는 이 우주의 신비함을 풀 수가 없고,
지금 과학이 발달해도 우주의 신비함은 1%도 다 풀려지지 않다고 합니다. 인체의 신비도 의학이 많
이 발달한 것 같지만, 아직까지도 인체의 신비함은 4%밖에 발견해 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떠나서 인간이 어디에서 왔다 어디로 가는지 우리 인간의 미래는 어떻
게 되는 것인지 죽음 다음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사람은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 과학은 믿
을 수 없고, 대답할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만이 여기에 대한 인간의 뿌리
를 인간의 미래를 우주를 창조자를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믿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믿을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시고 믿는 자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시고 그의 백
성으로 받아주시고 구원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신비함과 복잡함과 어려운 모든 문제와 신비
한 인간의 우주의 세계는 믿음을 가질 때 활짝 우리 앞에 열려지고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믿음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하나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의심하고 믿지 아
니하는 것은 마귀와 하나되고 마귀의 백성이 되어서 마귀가 좋아하는 일을 하지만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은 믿음으로 마귀에게 벗어나 하나님이 기뻐하는 선한 일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
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민족, 개인, 국가는 오늘날까지 위대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성경
은 얼마나 오래된 책인지요. 3500년 전에 기록한 이 책이 오늘 인류 역사에 오늘날까지 읽고 말씀대
로 순종하고 따르는 민족은 최고의 민족이 되고 개인이 되고 국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아시아
의 중심국가가 되고 G.N.P $2만을 올려서 우리 민족이 세계의 문화사와 역사에 크게 기여를 하려면
하나님을 창조자로, 나의 구원자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그의 거룩한 말씀을 믿
음으로 이 민족이 나아갈 때만이 이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위대한 민족으로 이끌어 낼 것입니다. 빅토르 위고는 말하기
를 영국에는 두 권의 책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는 영국이 만든 책이고, 하나는 영국을 만든 책이다.
영국이 만든 책은 셰익스피어의 걸작들입니다. 그러나 영국을 이렇게 위대한 국가로 영국 의회를 만
들고 영국을 세계의 강대국으로 만들어 준 책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
님의 말씀은 위대한 민족을 창조하고 불가능한 민족, 소망이 없는 민족도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민족
은 위대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대로 덴마크도 그 나라가 비극에 몰려서 소
망이 없고, 나라를 어디에 팔아먹어야 하는 이런 순간까지 갔지마는 그룬드비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
께로 돌아가자, 말씀으로 돌아가자, 그들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옛날이 아닙니다. 근대의 모든 민
족 가운데도 하나님께로 돌아온 민족은 다 위대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조지 워싱턴은 말하기를 하나님과 성경책이 없이는 백성을 다스릴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어
디에 기준을 두고 누가 어떻게 백성을 다스릴 수가 있겠어요? 자기를 다스리기도 어려운데, 자기 성
격 이기기도 어려워요. 자기 말 하는 것도 다스리기 어려운데, 누가 누구를 다스릴 수 있습니까? 성
경 말씀이 내 안에 있어야 합니다. 토마스 제퍼슨은 말하기를 미국 합중국은 성경을 반석으로 삼아
그 위에 서 있다라고 했어요. 이 얼마나 놀라운 고백입니까? 엘리자베스 여왕은 모든 영토를 버릴지
언정 성경을 버릴 수 없다고 했구요, 링컨은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제일 귀한 선물이다. 성경이 없이
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결정을 해놓고 나면 얼마나 후회가 됩니까?
사람을 결정을 해놓고 나면 이것이 옳은지 그른지 잘못되었는지 잘한 것인지, 아무도 사람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인간의 모든 결정을 정확하게 후회함이 없이 판단할 수 있도록 성경은
안내해 주고, 대답해 주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살면 그 국가가 잘됩니다. 한 개인이 결정을 잘못해도
큰 불행이 오는데 국가의 일을 잘못 결정할 때 얼마나 그 국민이 받는 피해가 큰 것입니까? 하나님이
말씀대로 판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링컨은 말하기를 성경을 늘 펴들고 있으라. 그리하면 천국 가는 길
이 늘 펼쳐질 것이다.

  빌리그레함 목사님은 빈민의 90%가 성경을 읽지 않는데서 온다고 했어요. 어느 나라든지 미국 땅에
도 가난한 빈민이 많은데 성경을 어려서부터 읽고 배운 민족이나 개인이 가난하거나 궁핍하게 살아
갈 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주고 지혜를 주고 믿음을 주고 능력을
주기 때문인 것입니다. 막스 베버는 말하기를 자본주의도 성경에서 나왔다라고 했습니다. 마 25장에
달란트 비유에 가서 이윤을 남겨라. 이 천년 전에 주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
야 되고 돈 버는 경쟁에서 이기라는 것이 마 25장에 나옵니다. 돈을 숨겨두고 가만히 두고 또 내가 남
보다 능력이 없다고 불평 불만하지 말고 열심히 가서 일하라는 데서 오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탄
생 되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늘 행복한 가정을 이룩하게도 만드는 것입니다. 왜? 가정의 출발이 다 성경에서 나오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 일부 일처를 만드셔서 에덴동산에 살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고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귀한 말씀입니까? 교회가 들어가지 아니한 나라들은 일부
일처가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조 오백년, 수 천년 다른 종교로 내려오면서 저희
들 어렸을 때 우리마을에도 일곱 부인을 거느린 분이 있었어요. 아니 일곱 부인을 거느린 남자가 있었
어요. 면서기도 몇 사람씩 거느리고 그때는 다 그랬어요. 그래서 초대 대통령, 장로님이신 이승만 대
통령이 나와서 모든 공무원들이 이렇게 축첩하는 것을 법적으로 폐지해 가지고 울면서 떠나가는 것
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안 그런 줄 아십니까? 이것을 버릴 수 있습니까? 성경은 하나님께서 한 남자
와 한 여자를 창조해서 서로 사랑하게 만드셨습니다. 돕는 베필로 만들었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서 여자를 갈비뼈를 만드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녀는 평등하다라는 것도 거기에
서 나온 것입니다. 여자를 머리뼈로 만들지 아니하셨어요. 왜? 머리에 기어올라가면 안 된다라는 거
예요. 발 뼈로도 아니하셨어요. 왜? 짓밟아도 안 된다라는 거예요. 여자를 낮추어 봐도 안되고, 여자
가 너무 올라가도 안돼요. 남녀는 동등하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이렇게 조화를 이루고 조율하고
화목하게 살아야 가정이 행복한 것입니다. 가정이 행복해야 합니다. 성경은 가정 중심입니다. 기독교
가 들어가는 곳에는 가정 중심입니다. 괴테가 말 한대로 임금이든 농부든 행복과 사랑과 평화는 가정
에서 찾아야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행복을 어디에서 찾습니까? 가정에서 찾아야지요. 하나님
이 우리에게 가정을 선물로 주셨어요. 가정을 home이라고 말합니다. 이 home이라고 하는 것은 영어
로 가정만이 아니고 고향도 home으로, 국가도 home으로, 같은 어원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정을 잃어버리면 고향을 잃어버린 것과 같구요 허전하구요 고향을 떠난 집시와 같아요. 가정을 떠
나면 국가를 잃어버린 것과 같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다 家자예요. 국가도 家자예요. 집을, 가정을 우
리가 잘 지켜야 돼요. 천하에 없는 것을 다 잡고 성공해도 가정 잃어버리면 안돼요. 기독교는 어디에
맞추느냐, 가정에 맞추는 거예요.

  성경 말씀대로 믿어 보세요. 성경은 얼마나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주어요. 성경에 중
요한 것이 어린아이의 지위를 높여주는 거예요.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아야 들어간대요. 옛날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어린아이를 소중히 여깁니다. 지금도 이 지상에 21세기가 되어도 아프리카, 아시아
에도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수억의 아이들이 8살, 7살만 되면 카페트 공장으로 팔려가서, 평생
을 지내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굶주린 아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모든 문화가, 모든 종교가,
아이를 무시합니다. 기독교는 아이들을 귀히 여겨서 그래서 교육이 살아나고 아이들을 사랑하면서 모
든 가정이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자를 존중히 여깁니다. 성경은 재판을 공정하게 합니
다. 그래서 사람 얼굴을 봐주지 말고 있는 사람이라고 그 편을 들지 말고, 없다고 두둔하지 말고 재판
을 공평하게 해서 정의로운 국가, 사회를 만들도록 성경은 얼마나 재판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
니다. 긍휼에 대해서 나옵니다. 그래서 기독교 국가가 인권이 있고요 기독교 사회가 되어야 독재가 등
장하지 못하는 것도 다 기독교 국가가 아니면 지금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것 하나하나를 성경
은 귀히 여기는 거예요.

  동성연애를 금지하여 건전한 이성교제를 하게 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그런 것 절대로 못하게 합니
다. 우상숭배 못하게 합니다. 그러면 지식이 발달할 수가 없어요. 사람의 총명함과 인간의 능력이 우
상숭배 해봐요. 인간은 무지하게 되고 어리석게 되고 금수와 같이 돌 하나 믿고 인생을 새 점을 보고
새 말을 듣고 인생을 거기에 맡겨야 되니 인생이 얼마나 비참한 일이고 비참한 일이에요? 성경은 우
상숭배, 미신을 믿지 못하게 하므로 기독교 국가는 전부 과학이 발달하고 지식이 발달하는 이유가 바
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위대한 발명 발견도 다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데서 나옵니다. 컴퓨터 window라고 하는 것 아시
지요? 어디서 나왔느냐? 성경 읽고요 유대인들이 탈무드에 성경 가져다가 요렇게 보고 옆에다 따로
설명을 붙이면서 창, window예요. 이렇게 해서 이것을 발명 했다라는 거예요. 이것만 아니지요. 공중
에 나는 새를 보고 라이트 형제, 목사님의 아들들이 비행기를 발명했지 않습니까? 물고기를 보고 잠
수함을 만들구요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것 있습니다만, 초음파로 담석을 깨는 분이 이 과학자가
여호수아를 읽는데 여리고성을 소리를 질러 나팔불 때 무너졌다는 그것을 보고 이것을 발견했다라고
세계의 학자들 앞에 발표를 했어요. 음이 이렇게 놀라운 역할을 하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좋은 노래
들어봐요. 마음의 근심이 없어집니다. 걱정이 없어지고, 음악이 얼마나 영향을 많이 끼치는지. 아름다
운 자연을 비추고 밝은 노래를 부르면요 상쾌해 지구요, 귀신 나오는 노래 불러봐요. 흐흐흐. 하면 귀
신이 덮인다구요. 전부 성경 속에서 유명한 에디슨 같은 과학자는 예수님은 빛이라는 것으로 전기를
발명하고 기도하는 것으로 전화기 발명하고 위대한 발명 발견이 아시아에서 나온 것은 거의 없습니
다.

  1000년 동안 다 예수 믿는 나라에서 나왔던 것이 하나님을 믿을 때 총명함이 오고 성경을 볼 때 눈
이 열려서 지혜와 능력이 생기는 것이지 만물을 두려워하고 불안해서 살아가는 아시아 문명이 세계
를 하나도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어려서부터 하나님 말씀을 읽
고 나아가면 앞으로도 세계적인 위대한 학자가 우리나라에 많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왜 유대인들이
세계의 과학계에 적은 민족인데 30%가 유대인이라고 하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인구가 얼
마 안되는데서 노벨상 받은 사람이 30%, 지금 100명이 나왔어요. 작년엔가 99명이더라구요. 한 나라
가. 우리는 지금 남북한 칠 천만인데도 이제 한 분 나왔어요. 하나님을 경외하면 위대한 학자, 정치
가, 과학자가 나오지 않을 수가 없는 거예요.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유대인들은 유월절
전에 반드시 대청소를 하는데요 특별히 책을 밖에 내어다가 햇빛에서 말리고 공기를 쏘이고, 들여놓
는 거예요. 대청소를 해요. 왜 그러느냐?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해서. 레위기서에 있는대로 너 집안에
곰팡이를 없게 하라. 이런 것을 없게 하라. 책에 얼마나 곰팡이가 많은지 몰라요. 책에 얼마나 균이 많
은지 몰라요. 우리는 이런 청소를 잘 안 하는데 앞으로 그런 청소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유대
나라는 전염병이 일절 없다고 합니다.

  오늘날까지 그렇게 집안을, 일년에 한번씩 깨끗하게 청소하니까 유대인들은 성경을 읽고 일찍부터
할례를 행해 가지고 황성주 박사의 책에도 보니까 8일만에 성경에 할례를 하라고 했는데 그것이 그렇
게 과학적으로 맞다고 합니다. 남자가 태어났을 때 8일만에 할례를 행하는 미국에 유명한 메이오클리
닉 산부인과에서 1949년부터 50년 동안 조사를 했는데, 여자들 자궁암 환자가 유대인이 거의 없대요.
왜 남자들이 다같이 어려서 할례를 행하니까 남자들도 다 포경수술을 받고 나니까 음경암이 발생하
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먹으라는 것 그대로 먹으면 지금도 다 맞대요. 의학적으로도 맞대요. 피먹지 말
라. 기름먹지 말라. 얼마나 몸에 맞는지 우리가 지금 4000년이 지나서 깨닫지 않으냐 말이예요. 기름
먹지 말라. 피 먹지 말라. 사슴피로 마구 먹고 말 이예요. 얼마나 나쁜 것을 모르는 거예요. 우리가 성
경대로 지킬 줄 알아야 되요. 안식일을 성경은 철저하게 강조하지 않습니까? 엿새동안 일하고 제 칠
일은 안식일이라 육 년 동안 일하고 제 칠 년은 안식일이라 쉬면서 일할 때 그렇게 모든 자연이 활성
화되고 믿음이 생기고 생기가 돋아나는데 죽어라고 우리는 일합니다. 노는 날도 안 놀아요. 유대인들
은 노는 날 철저하게 안식하는 거예요. 회당에 가서 예배드리고 제가 이스라엘을 10번 갔거든요. 5번
정도 안식일과 연관되었어요. 가보면 조용합니다. 다 예배드리고는 집으로 가요. 문 열면 집안에 오글
오글 해요. 온 가족이 대화하고 청소년 문제가 일절 생기지 않는 거예요. 가족들과 자꾸 부딪히고 이
야기하고 대화하고 사랑하고 음식도 그 전날 가져다 준비하고 그 날 그대로 먹지 우리는 노는 날 여자
들 더 애먹이는 거예요. 남자들은 놀지마는 여자들은 죽어라고 일합니다. 그게 뭐가 안식이예요? 누
구는 먹고 누구는 온종일 땀흘리고 그것은 안 되는 거예요. 그 전날 준비해서 쉽게 먹을 수 있게 그러
면 얼마나 좋은데 여자들 애먹이는 문화는 절대로 복을 못 받는 거예요.

  유대인들은 음식을 절대로 그렇게 안합니다. 가져다가 쉽게 이렇게 먹고 온 가족이 그렇게 행복하지
요. 자녀 문제 안 생기지요. 휴식을 듬뿍하고 일하니 월요일날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직장에 나가봐
요. 직장의 일이 즐거운 거예요. 내게 소속된 가정에서 오는 큰 기쁨으로 나가니까 우리는 노는 날 밖
으로 나가서... 이번에 돌다리 휴가라고 하던가? 징검다리 휴가. 연휴가 길게 와서 오늘까지 얼마나
밖으로 나가는지 우리 장로님 한 분이 미사리에서 팔당대교까지 3Km도 안되는데 5시간 걸렸대요. 그
렇게 밀리더래요. 밖으로 나가서 종일 피곤하고 주일날 와서는 설교시간에 피곤해서 졸고, 푹 쉬고 가
족과 함께. 따라하세요. 가족과 함께, 할렐루야.

  안식일에 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교회에 너무 돌아다니지 말아요. 헤메이지 말고 집으로 가요. TV 너
무 보지 말아요. 유대인들은 절대로 안식일날 전화 안해요. 왜 쉬는 날 하는 분도 실례라는 거예요. 우
리는 주일날 전화가 집으로 제일 많이 와요. 주일날 우리는 안 받습니다. 아예 빼버려요. 쉬고 잠자고
잘먹고 가족과 함께 좋은 이야기를 나누어요. 축복기도 해주고 이렇게 하면 사회가... 전체가... 기독
교를 떠나서 건전한 사회를 만들 수가 없어요. 용기와 지혜와 그래서 성경은 지혜의 보고라고 하잖아
요. 은혜의 보고요. 능력의 보고요. 축복의 보고예요. 사람답게 하고 가치 있게 하고 인간을 살리는 책
이요. 능력의 책이 바로 성경이예요. 성경은 어른을 존중히 여기고 백발 앞에 무릎을 꿇게 하고 부모
에게 효도하고 유교도 다 노인을 존경하지만은 노인 스스로가 유혹이 없어요. 받들어는 주어도 자기
스스로가 용기가 없다구요.

  기독교는 받들어 주지 않아도 내 스스로가 소망이 있으니까 이 땅을 떠나면 천국이 있으니까, 그래
서 믿는 나라 가보면요 호텔에 가서 식사하는 분들은 노인밖에 없어요. 여행, 노인들이 다해요. 노인
들이 신나는 거예요. 오늘 우리 사회도 젊어서 열심히 일하고 노인 될 때 잘먹고 놀고 여유 있게 지내
는 사회가 되어야 해요. 이런 복지국가 위대한 국가 건설은 성경에 맞추어야 만들어지는 거예요. 할렐
루야.
유명한 섹스피어, 에디슨, 토마스 제퍼슨, 존번연, 단테, 위대한 문학, 음악, 과학 다 기독교에서 나왔
다구요. 성경을 읽어보세요. 얼마나 기쁨이 넘치는지 몰라요. 저는 바쁘고 바쁘지만은 금년에 성경 5
번 읽었어요. 눈, 코 뜰 사이 없이 바쁘지만 성경 읽으면 재미있어요. 힘이 나는 거예요. 용기가 나는
거예요. 저도 전에는 문학전집을 많이 읽었어요. 그러나 문학전집의 특징이 뭐예요? 인간 관계예요.
연인이예요. 에로스예요. 그 마지막이 다 좋이 않게 끝나요. 제가 두 달 전에 미국에 가서 바람과 함
께 사라지다 의 원작자인 미첼 집에 갔었어요. 그것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잖아요. 결국에는 바람이
야. 이 세상의 문학이 결국에는 비애요, 슬픔이요, 허무함이요, 그 사람이 불행하게 끝나는 거예요. 성
경은 그런 게 없어요. 성경은 용기와 힘과 능력과 무너진 사랑도 일으켜주고 넘어진 인생도 일으켜주
고 위대한 정신력과 위대한 지혜가 솟아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읽어야 되는 거예요. 히
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어떤 날선 검보다 더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
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다라고) 말했어요.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새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항상 살아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에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할렐루야!.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
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였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
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
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우리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어 불의한 일을 행치 않게 하고 진리를 따라 살아가게 하는 안내서가
바로 성경이예요. 저도 객지에 나왔지 만은 어려서부터 담배 하나 안 피고 술 한잔 안 먹었던 것은 성
경을 보니까요 하나님을 믿으니까 이런 유혹이 되지 않아요. 유대인들 절대로 안 하는 거예요. 먹지
말라는 것 안 해요. 성경대로 살면 건강하고 성경대로 살면 사회도 국가도 모든 경제도 일어날 줄 믿
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담대함이 와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시는 거예요. 성경은 3가
지예요. 창조자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고 믿음으로 하
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살아가면 우리의 가는 길이 형통한 거예요. 영국에 엘리자베스 1세가 어
떤 사업가에게 말했어요. 외국에 좀 다녀오세요. 제가 바빠서 못 가는데요. 내 말을 듣고 다녀오면 내
가 당신 사업을 지켜주리이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면 하나님이 우리 집을 지
켜주시고 내 진로를 지켜주시고 내 건강을 지켜주시고...

  저희 집에 진돗개 한 마리를 먹이는데 진돗개가 다른 개하고 달라요. 진돗개가 뭐가 다르냐. 앉아있
는 모습이 꼭 호랑이같이 앉아요. 놀라워요. 다른 개는 옆으로 누워요.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자요.
진돗개는 어떻게 자느냐 꼭 앞을 향해 앉아서 자요. 밤에는 한참 안 자요. 집을 지켜요. 그래서 비둘기
도 잡구요 고양이도 잡구요 어떤 날은 쥐도 잡아서 앞에다 일렬로 놓아두어요. 놀라워요. 왜? 옆으로
누워서 잡으려고 해 봐요. 잡겠어요? 앞을 보고 앉아 있으니까 빨리 잡는 거예요. 뒤는 것도 금방 착
착 뛰는 거예요. 비둘기를 어떻게 잡는지 너무 놀라워요. 주님은 우리를 똑바로 앉아 지켜주세요. 아
멘. 내 집을 지켜주시고 그래서 기독교 국이 강하고 기독교 국이 부유하고 기독교 국이 성공하는 거예
요.

  성경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예요.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선한 목자요 능력이요 힘이 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우리의 참 친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안내하시는 거예요. 오늘 본문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산 돌이예요. 너희도 이
산 돌 위에 너희 집을 지으라고 말했어요. 예수님이 너의 집이 되어서 그 기초 위에 너의 직장, 사업
을 건설하면 아무도 너를 해칠 자가 없다라는 거예요. 그 믿음 위에 굳세게 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따라가고 예수가 나의 구주가 되면 아무도 너를 해칠 수 없는 능력 있는 삶이 되는 거예요. 거룩
한 백성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오
늘 우리 사회가 얼마나 자살자 많고 이혼이 말할 수 없이 늘어나고 가정파괴가 말할 수 없고 범죄가
말할 수 없고 음주문화, 음란문화, 퇴폐문화가 말할 수 없고 도박 문화가 말할 수 없고 줄일 수 있는
길이 있나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이 나라가 유일하게 이제 예수 믿고 전도 많이 해서 학교
도 전도하고 가정 가정을 일으킬 때에 이 나라가 회복 될 줄 믿습니다.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오늘날까지 이 나라가 이만큼 축복 받은 것도 100%가 기독교의 영향이예요.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
우리를 도와준 나라가 미국이예요. 오늘 8.15일 기념주일이잖아요. 해방도 미국이 시켜주었구요. 미
국은 잘못된 나라를 가만히 두지 않아요. 일본에다 원자탄 때려가지고 일본 망하게 해 가지고 일본 손
드니까 우리가 건짐을 받았지요. 미국이 그 때 왜 남의 나라 치냐 하고 가만히 두었던들 우리는 그냥
아직까지 일본 속국이 되었을 텐데 미국은 일본 탁 명해 가지고 우리에게 자유를 주었어요. 그 다음
에 공산주의가 들어왔을 때 우리 살려 달라 할 때 바로 들어와서 우리에게 이 번영과 자유와 발전과
평화를 주었어요. 우리 경제가 세계에 우리 문화가 우리나라가 모든 일에 저력이 있는 민족이 된 것
은 영적으로 위로 하나님을 믿고 미국이 이 나라를 도와준 덕택이예요. 할렐루야!

  미국 욕하는 것 좋지 않습니다. 미국 욕하는 나라가 없어요. 지상에요 몇 나라예요. 북한하고 이라크
하고 이란하고 쿠바예요. 소련이 얼마나 반대하는 나라였는데 미국하고 지금 짝짝꿍이 다 맞아요. 중
국도 미국하고 짝짝꿍이고 일본은 원자탄 때렸는데도 하이 하이 그러고 일본이 미국이 하자고 하는
대로 합니다. 얼마나 미국하고 잘 맞아 떨어져 가지고 미국하고 그런 나라가 지상에 없어요. 없어. 그
런데 지금 우리나라에서 미국 자꾸 반대하고 훈련받는데도 가서 그러구 이 얼마나 나라의 앞날이 이
렇게 할려고 그래요? 그것이 이상하게 교회 대항 부정적인 것하고 미국하고 같이 이렇게 분위기가 많
이 흘러가고 있어요. 우리나라가 잘되는 길은 이 나라가 예수 믿고 미국하고 좋은 관계를 맺어서 할렐
루야! 나갈 때 아시아의 중심국가 아니예요. 세계의 중심국가 될 수 있어요. GNP 2만 불이 아니예요.
3만 불이 될 수 있어요. 왜? 성경과 이 믿음과 또 위대한 믿음의 나라를 본받아 가면 놀라운 일이 다
이루어졌는데 우리가 안 이루어지겠어요?

  일본도 망했다가 미국 따라가면서 다시 회복하고 독일도 망했다가 미국의 원조 받아 가지고 회복하
듯이 우리나라에 무한한 발전이 임할 줄로 믿습니다. 잘 믿어야 합니다. 성경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퉁이 돌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우리 집안이 예수 안 믿으니까 고모,
이모, 외가, 큰집, 우리집안에 예수 믿는 분이 하나 없었어요. 어머니와 저 하나만 믿었어요. 그래서
어디가도 멸시받고 학교가도 멸시받고 왕따 당하고 집에서도 멸시받고 집안에서도 전부 교회 욕하고
상놈이라고 하고 제사 안 지내니까 늘 밖에서 벌벌 떨고 외아들인데도 방안에 한번 못 들어가고 늘 밖
에서 추위에 벌벌 떨고 지냈어요. 주일날 교회 나가려면 얼마나 어렵구요. 학교 갔다 주일날 하루 쉬
는데 밭으로 바로 아버지가 가자고 하고 밭에서 일하다가 예배시간 10시정도 되면 그냥 36계 놓는 거
예요. 갔다오면 맞지마는 틈만 나면 예배시간만 되면 뛰어가는 거예요. 많이 맞았어요. 그러나 우리
아버지는 금년에 아흔이예요. 건강하게 오늘도 예배에 나오시구 은혜 받으러... 우리 아버지는 귀가
잘 안 들리세요. 전에는 바로 앞에 앉으셔서 보청기 대놓고 들으셨는데 지금은 당회장실에서 스피커
에 보청기를 대고 들으셔요. 저를 얼마나 좋아하고 제 설교 Tape를 한 주일 내내 듣고요. 김목사, 설
교 최고야. 좋아하세요. 저를 좋아하시구 어떤 때는 김목사 오늘 손짓 그렇게 많이 하지 마라. 얼마나
또 저를 잡아 주시는지 몰라요. 우리 집안이 다 예수 믿고 고모, 이모, 외가 전부 다 나오고 우리 마음
100%가 교회 다 나오고 얼마나 축복 받았는지 그리고 우리 마을에 전국적으로 관광객이 그렇게 많이
온대요. 김삼환 목사 고향이라고 막 찾아온대요. 할렐루야!

  잘 믿어야 됩니다. 신앙은 내가 지켜야 되요. 내가 믿을 때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모
두가 다 내 가는 길 다 막았지만은 매 믿음 내가 지키면서 이 확신에 찬 믿음으로 내가 이 길로 가는
것이지 천국은 내가 들어가는 것이지 구원은 내가 받는 것인데 누가 나를 도와줍니까? 어떤 일이 있
어도 이 믿음 지켜서 여러분의 가정에 제사장의 나라, 왕 같은 나라, 이 나라에 제사장의 나라, 왕 같
은 나라, 만대에 축복 받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한 성전에 나와 만군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
씀을 듣고 우리 마음에 튼 힘을 얻으며 지혜를 얻으며 능력을 받게 하여 주시니 감사하오나이다. 모
든 어두움에 불신앙의 세력은 다 물러가게 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내 믿음을 지키고 이 나라를 구원하
고 이 민족이 21세기에 세계를 향하여 중심국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성들 가정마다 복을 내
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