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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위대한 꿈. 백배의 축복 - 축복의 조건을 구비하라 / 창 2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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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꿈. 백배의 축복 - 축복의 조건을 구비하라

창 26:4~13절

1) 주고받는 원리(산울림의 법칙)를 알아야 한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선물이다. 하나님이 거저주시는 선물이다. 그러나 축복은 그렇지 않다. 복은 복받을 조건이 구비되어야 한다. 특히 100배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100배의 복을 받기위한 조건이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원리가 있다. 첫 번째는 ‘주고받는 원리’입니다. 이는 바로 ‘산울림의 법칙이다. 저 높은 산 정상에 올라가서 ’야-호‘하고 외치면 공기의 진동을 거쳐서 ’야-호‘하고 메아리쳐서 내게 다시 돌아온다. ’여보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오‘하면 산울림도 여보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오 하고 응답됩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을 저주한다‘하고 외치면 산울림도 그대로 내게 응답해 오는 것이다. 이놈 하면 저쪽에서도 이놈합니다.

복이란 헬라어로 찬양이란 뜻이 있다. 우리가 복받고 살기를 원한다면 만복의 근원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바로 산울림의 원리가 되어 그것이 내게 우리에게 복이 되어 돌아온다는 말씀입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눅 6:3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도를 버린 자는 금생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바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 10:29~30),
“저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 아니하더니 저주가 물같이 그 내장에 들어가며 기름같이 그 뼈에 들어갔나이다”(시 109:17~18), 라고 했다 이상으로 모든 성경 말씀은 주고받는 산울림의 원리에 적응되는 말씀이다.

(2) 심고 거두는 원리가 있다.
심지 아니하고 거두는 법은 없다. 콩 심는데서 콩 나고, 팥을 심었으면 팥이 난다. 콩을 심고 팥을 거두는 법은 없다. 팥을 심고 콩을 거두는 원리는 없다. 그것은 자연의 역리입니다. 또한 양적으로도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는 것이 천리의 원칙이다. 헬라어 사전을 보니까 찬양의 유로기아와 연보와 복이란 단어가 둘다 같은 것을 볼 수 있다. 고후 8장과 9장을 보면 연보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데, 연보와 복은 같은 단어임을 볼 수 있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고후 9:6) 라고 했다.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는 말이 원문 사전에는‘복으로 심고 복으로 거둔다’라고 했다.

이삭이 그랄땅에서 100배의 복을 받게 된 원인이 어디 있습니까? 이는 이삭의 아버지인 아브라함 때부터 약속되었던 것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의 명령과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키었기 때문에 이삭에게 복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성경에 ‘이는’이 말은 축복받을 조건을 말하는 것이요,
이삭이 받은 축복의 조건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데 있었지만 그러나 그보다 앞서 이미 아버지 아브라함에 의해서 약속된 것이다. 이삭은 이처럼 아버지에 의해서 예비 되었던 축복임을 알아야 한다. 부모된 여러분도 역시 자손들이 복받는 일을 지금부터 바로 할수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갈 6:8절에“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약 215년 전에 미국에 에드워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교육자요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한 아다요크라는 자가 있었다. 이는 요정업자이다. 이 두 사람의 후손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통계학자가 있었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에드워드 자손들은 대학교 총장 13명, 국가의 고급 관리가 83명, 문학자가 60명, 의사가 60명, 육,해,공군 장교가 75명, 대학교 교수가 86명, 목사. 선교사가 100명이나 되었다고 했다.

그런데 아다요크의 자손들은 거지가 310명, 전과자가 130명, 절도범이 7명, 성병환자가 440명, 겨우 생계를 유지하는 상인이 20명(10명은 감옥에서 직업을 배운 자)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들 가운데는 의인과 악인의 씨가 있다. 의인 에드워드는 의의 씨를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었고, 요다요크는 불의와 죄의 씨를 심어서 그대로 열매를 거두었음을 알아야 한다. 사람은 심는 대로 거둔다고 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이면 이삭이라도 바치는 순종의 신앙을 보여 주었습니다. 자기의 아들 이삭도 아버지의 명령에 죽기까지 순종하는 열매를 거두었던 것이다. 할렐루야!

(3)투자와 이윤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경영자는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자본이 없이는 투자가 어렵다. 만약 투자도 없이 많은 돈을 벌었다면 이는 부정한 방법으로 얻은 것일 것이다. 30배 60배 100배의 이윤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자본을 투자해야 한다. 특히 주의 성도들은 11조의 원리를 생각할 수 있다. 자신의 소득의 10분의 1을 하나님의 무한한 자본속에 투자함으로 거기에서 나는 이익을 창고에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이윤을 얻는 것이다. 자신의 것은 적은 자원의 것이지만 하나님의 무한한 자원속에 자신의 소유를 투자했기 때문에 이윤이 그만큼 크다는 것입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가 목회를 하는 교회에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자신이 백만장자가 되는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질문을 했다. 슐러 목사님은 그에게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가 되시오, 그리고 그 믿음의 표적으로 성경의 교훈대로 온전한 11조를 바치시오”라고 일러주었다. 그 사람은 그 말씀에 즉시 순종하여 그 다음달부터 매월 2만 달러씩 하나님께 헌금하였다. 그는 18개월이 지났을 때 100만 달러의 거부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매월 2만 달러씩 하늘 은행에 투자했다는 것이다. 그의 수입은 놀랍도록 불어나서 엄청난 거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4) 하나님께 복받는 원리는 선후사의 원리이다.
선후사란 인생들에게는 먼저 할 일이 있고, 나중에 할 일이 있다.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에 대해서는 반드시 순서가 있고 질서가 있는 법이다. 먼저 할 일을 나중에 하고, 나중에 할 일을 했을 때 이는 생의 혼돈이 있기 마련이다.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리기 전에 먼저 형제와 화목이 있어야 하고(마 5:24), 의식주의 염려보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한다.(마 6:33).

성경에 이삭은 100배의 복을 받기 전에 먼저 100배의 복을 받을 수 있는 조건들을 모두 구비되었다는 것이다. 100배의 복을 받은 후에도 브엘세바에 올라가서 먼저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 다음 그곳에 장막을 치고 우물을 팠던 것이다(창 26:25),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1)단은 신앙이요, 2)장막은 가정이요, 3)우물은 생활(직업)이다. 먼저 영혼이 잘되어야 범사가 잘되고 육체가 잘된다. 우리는 이 순서를 무시하고 우물(직장)부터 찾아헤메기 때문에 일의 순서가 혼돈되고 범사가 불통이다.

(5)인내가 필요하다. 바라봄의 원리이다.
이삭이 받은 100배의 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100배의 복을 받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걸렸다. 그동안 많은 시련과 고난이 있었다. 여기에는 참고 인내하는 끈질김이 필요했다. 오늘 우리 인생들에게 있어서 인내가 있어야 한다. 인내는 곧 하나님의 듯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한 것이다(히 10:36), 아브라함은 그의 약속이 성취되기까지 오래 참았음을 봅니다.(히 6:15), 아브라함이 거부가 되기까지 동서남북을 넓게 보는 광대한 눈이 있었으며(창 13:14), 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높은 눈이 있었다(창 15:5),

약속의 성취를 앞에 두고 멀리 바라보는 눈이 있었다(창 22:4),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는 것같이(약 5:7), 성도 여러분은 하나님의 약속된 이 축복이 성취되는 그날까지 길이 참고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 또한 바라봄의 소망이 필요 한 것이다. 100배의 축복을 받고자 하는 불타는 욕망을 가지고 이에 대한 세밀한 계획을 세우고, 청사진을 만들고 내 마음에 실상으로 떠오르기까지 아침, 저녁 그것을 바라보아야 한다. 또한 입으로 시인하고 단언하는 것입니다. 그리할 때 바라봄에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내가 바라보는 그곳으로 가든지 그렇지 아니하면 바라보는 그것이 내게로 오든지 둘 중에 하나가 성립하게 된다.

엘리야는 3년 6개월 가문이 계속되는 불황에서 비가 올 줄 믿고 입으로 단언하였다(왕상 18:41), 그리고 손바닥만한 아주 작은 구름이 떠오르기까지 바다편을 바라보면서 일곱번이나 인내로써 기도하여 응답을 받게 됩니다(왕상 18:45). 이삭은 100배의 축복을 받기까지 기근이 사무치는 땅에서 어려운 여러 가지 시련을 참고 견디면서 인내의 말씀을 지킴으로 그의 원하는 소원이 성취된 것이다. 그 저력은 그가 바라는 소망이 원동력이 되어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의 전능을 기도로 이루게 되었다. 그러므로 바라는 소원이 이루어지기까지 인내로써 기도드리십시다. 할렐루야!

3, 백배의 복은 결과는 무엇입니까?
본문 창 26:28절“그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음으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의 사이에 맹세를 세워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아멘
1) 백배의 복은 받은 결과는 큰 거부가 된 것이다.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13), 작은 부자는 자신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지만, 억대 이상의 부자는 하나님이 주셔야 합니다. 수고 없이 얻는 재산이나, 다른 사람의 이익을 착취해서 얻은 재산은 축복이 아니다. 그것은 심판받는 재산이다. 지옥불이 기다리고 있는 재산이다. 불의한 유산은 축복이 아니다. 재난의 날에 몽땅 없어지는 재산은 저주의 재산이다. 그것 때문에 자신이 심판받는 재산이다. 이는 하나님의 축복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복음을 주심으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아니하신다(잠10:22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재물을 얻어서 그 창고에 채우게 하십니다(잠 8:21절) 이삭은 100배의 복을 받았기에 창대하였으며, 왕성하고 마침내 거부가 되었던 것이다. 아멘

2) 거부가 되자 관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이 세상의 부자들 가운데는 교만하여 하나님을 불신하고 사람을 멸시하며, 더욱 인색하기 쉽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복을 명하여 주심으로 거부가 거부가 된 신앙인은 그렇지 않다. 거부가 될 수록 더욱 겸손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에게 선한 봉사를 많이 하게 된다. 이삭이 100배의 복을 받아 창대하고, 왕성하며 마침내 거부가 되자 불레셋 사람들이 그를 시기하여 이삭을 그 곳에서 추방하였다. 이때 이삭은 그리스도의 관용의 정신으로 에섹에서 싯나로, 싯나에서 로호봇으로, 로호봇에서 브엘세바로 애써 판 우물을 양보하고 또 양보 하면서 신앙을 손해보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땅은 아주 건조해서 샘물을 얻기가 참으로 힘들다. 그러나 이삭은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았기에 샘의 근원을 발결하여 파는 곳마다 물이 펑펑 쏟아져 나왔다. 목축을 하다보니 샘은 생명과 같아서 참으로 귀하다. 이렇게 힘써서 얻은 샘을 네 번씩이나 이방인에게 양보하며 살았던 정신은 그리스도의 관용이 아닐 수 없다. 할렐루야!

3) 축복을 받은 결과는 언제나 하나님을 보여주는 생활을 해 왔다.
이삭이 브엘세바에 올라갔더니 그 밤에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나타나사 다시 큰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24절), 우리 하나님은 2절에서 한번 말씀하신 후 오랫동안 침묵하고 계셨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은 이삭의 행동을 주시하시면서 그의 신앙을 시험하시기도 했습니다. 브엘세바에 올라가던 그 밤에야 하나님께서 다시 찾아오시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삭이 단을 쌓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거기 장막을 치고 우물을 팠다. 그랄왕, 아비멜렉은 지금까지 이삭이 행하는 모든 행동을 깊이 감찰하고 있었다.

또한 그의 친구 아훗삿과 군대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 이삭에게로 온 것이다. 이 때 이삭이 하는 말이 27절“당신들이 나를 미워하여 나로 당신들을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로 왔나이까”라고 했다. 그 때 그들이 하는 말이 28절“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음으로 우리의 사이에 서로 맹세하고 계약을 맺으리라”는 것이다. 이삭은 그의 모든 행동을 통해서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을 보여주는 생활을 한 것이다. 곧 이삭은 전도인의 사명을 다했던 것이다.

어느 가난했던 성도가 전도를 합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서 전도를 하는데 그가 말하기를 “나는 예수를 믿고 당신처럼 가난뱅이가 될까 두려워서 예수를 못믿겠다”고 말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부요하신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니 우리 성도들은 모두가 복을 받되 크게 받아서 부요하신 하나님을 보여주는 생활을 보여주는 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도들 중에는 부자는 무조건 정죄하고, 가난해야 예수를 잘 믿는 것처럼 잘못된 사고를 가지고 있다. 물론 성경에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약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는 불신앙의 부자를 보고 하는 예기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바로 믿는 자들은 모두가 가난을 모르는 거부들이었다.(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 솔로몬, 욥·····). 그러나 우리의 신앙이 문제이다. 우리는 이삭처럼 큰 복을 받아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부자인 것을 보여주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아멘

4) 거부가 된 결과는 원수들이 굴복한 것이다.
아비멜렉과 그의 일행은 하나님께서 이삭과 함께 계심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그를 대적하면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가 되는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이삭에게 화친 조약을 요청한 것이다. 이 때 이삭은 그들을 큰 잔치를 배설하고, 선대하였으며, 서로 불가침 조약을 맺은 것이다. 이삭의 이러한 행동에 그들은 크게 감동을 받아 하는 말이 30절에“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고 했다.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다. 원수까지도 이삭이 복받은 사람인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잠16:7절에“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이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고 했다. 이처럼 이삭은 하나님의 백배의 큰 복을 받고 원수들을 사랑할 수 있는 관용으로 그 행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으며, 그를 핍박하던 원수들이 그 앞에 굴복하고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삭은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예수님은 원수까지 사랑하시면서 최후까지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주는 생애를 살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삭의 임마누엘의 복된 생애를 통해서 우리의 임마누엘 되시는 예수님을 배워야 합니다.

그의 성품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크게 복을 명하실 것입니다. 100배의 복은 먼저 위대한 하나님의 레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비젼을 가진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불타는 욕망과 위대한 신앙의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고귀한 인격의 心田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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