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이분을 만나 보라 / 요 4:27-42

  • 잡초 잡초
  • 479
  • 0

첨부 1



제목: 이분을 만나 보라 요4:27-42


우리 인생에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만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미래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좋은 스승을 만나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잘 만나야 합니다
직장인은 좋은 사장을 만나야 하고 사장 역시 좋은 사원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나 이보다도 더욱 중요한 만남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남편을 잘 못 만났어도 아내를 잘못 만났어도 내가 변화가 되기 때문에 변화된 그 사람을 통하여 만나지는 모든 사람이 변화가 됨으로 그 사람이 가는 곳마다 있는 곳마다 축복된 자리로 변화되어 질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봉독한 요한복음 4장에서 이와 같은 한 여인을 성경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본문에 나오는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과 예수님을 만난 후 어떤 변화가 일어  났으며 또 여인을 만나는 자들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가를 생각해 봄으로 예수님을 아직 까지 만나지 못한 분은 오늘 믿음으로 주님을 만나시고 예수님을 만나신 여러분들은 여러분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예수님을 만나기 이전의 여인
사마리아 여인이라고 소개된 이 여인은 태어나면서부터 불행한 신분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가 사마리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본인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자신이 선택해서 만난 만남이 아니고 그 부모가 사마리아인이기 때문에 자신도 사마리아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럼 사마리아인으로 태어난 것이 불행한 이유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태어난 것을 대단한 자랑으로 여기면서 선민이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마리아 사람들은 유대인이기는 하지만 그 혈통이 순수한 아브라함의 혈통을 이어 받은 것이 아니고 혼합하여 태어났다 사마리아의 학대는 주전 7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앗수르에 의하여 잡혼정책을 당하였고, 그것이 유대인에게 버림받게 된 것이다.  알기 쉽게 말씀드리면 한국 사람이 흑인과 결혼하여
태어난 후손들처럼 사마리아인들은 혼혈 족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같은 나라에 살면서도 그들을 무시하고 이방인들처럼 멸시했던 것입니다
이 여인은 자신이 사마리아 여인으로 태어나오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그 부모가 그와 같은 신분을 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여인을 생각하면서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들의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인간은 죄를 지어서 죄인이 된 것이 아니고 죄인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의 신분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인간은 그가 죄를 짖기 전에 신분이 죄인의 신분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태어나는 순간 멸시받은 천대받은 여인이 된 것과도 같습니다
사마리아여인은 그 신분만 부끄러운 죄인이 아니었습니다 여러 명의 남편을 둠으로써 도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죄인이었습니다 사마리아인의 신분은 자기 부모로부터 주어진 것이라면 남편을 다섯이나 두었다는 것은 자신이 저지른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누구에게도 책임을 전가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 여인의 이러한 죄는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죄의 뿌리에서 내려오는 결과요 열매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신학적으로 자 범죄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이와 같은 죄가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우리의 입술과 눈과 마음으로 죄를 범하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성경은 인간을 가리켜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선언합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이요 내가 스스로 선택해서 저지른 죄 때문에 죄인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무엇 때문에 남편을 다섯이나 두었을까요 인간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자꾸 바꾸어보면 행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행복 할수 없는 것은 부모를 잘못 만났기 때문이요 남편을 잘못 만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돈 많은 남편을 만나면 행복할까 직장이 좋은 남편을 만나면 행복할까 여자에게 잘해주는 남편을 만나면 행복할까 생각을 하고 남편을 다섯이나 두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 일로 인하여 동네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고 따돌림을 당하고 비웃음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그 마음 속에는 외로움으로 가득했습니다 그 가슴의 허전함을 누구도 채워주지를 못했던 불행한 여인이었습니다
그가 동네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던 것을 증명해주는 것은 무더운 한낮에 아무도 더워서 물길으러 나오지 않은 시간 사람들의 이목을 피하여 물을 길으러 나왔던 것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남편을 바꾸면 행복 할 줄로 알았는데 왜 행복할 수가 없었을까요 죄인으로 신분을 가지고 있는 이상 무엇으로도 행복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죄 문제를 해결 받아야만 행복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죄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행복합니다 만족합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하십니까
2. 여인을 찾아오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시고 유대를 떠나서 갈릴리지방으로 가시게 됩니다 유대나라의 지도를 크게 삼등분하면 맨 위쪽은 갈릴리지역 중간은 사마리아지역 아래쪽은 유대지역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래 유대지역에서 말씀을 전하시다가 갈릴리 지역으로 이동을 하시게 되는데 중간에 사마리아 지역을 통하면 갈릴리를 빨리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유대인들은 유대에서 갈릴리로 간다든지 갈릴리에서 유대로 올 때에는 사마리아 땅을 통과하지 않고 국경선이 있는 쪽을 돌아서 다녔습니다 그 이유는 사마리아인들을 상종하지 않으려고 보지도 않으려고 말도 하지도 않으려고 그러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인 신분을 가지고 사마리아 땅을 통과하면 이상한 눈초리로 보았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사마리아 지역 수가성에 들어가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거룩하신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이상눈초리를 의식하지 않으시고 소외되고 버림받은 그들을 주님이 찾아가신 것입니다 제자들은 먹을 것을 구하러 마을로 들어가고 예수님은 우물곁에 앉아 계셨습니다 먼길을 걸어 오셨기에 예수님은 육체적으로 심히 피곤한 하신 몸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에서 누구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때에 한 여인이 물동이를 들고 한낮에 물을 길으러 왔습니다
여인은 아무것도 모르고 물을 길으러 우물에 왔으나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는 소외도 버림받은 불쌍한 이 여인을 구원하시려고 예수님께서 먼저 우물가에 찾아오시어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우리 기독교와 다른 종교가 다른 점이 있다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사람이 신을 찾아가는 종교입니다 세상종교는 사람이 신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선을 행해야하고 깨끗하게 단장해야  만난 수 있다 고합니다 그러나 인간스스로는 자신의 죄를 정결하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하나님이 친히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인간을 찾아오시어서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만나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우물을 찾아왔지만 예수님은 그 여인을 찾아서 우물가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만나기를 원 하십니다 기다리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은혜 베푸시기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  하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의 놀라우신 사랑을 예수님은 이렇게 표현 하셨습니다
어떤 곳에 양을 일백 마리를 기르는 목자가 있었는데 어느 날들에서 돌아와서 양들의 숫자를 세어보니 양 한 마리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목자는 아흔 아홉 마리 양을 들에 두고 없어진 한 마리 양을 찾아서 양을 품에 안고 돌아와서 동네사람들을 불러서 큰잔치를 베풀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값으로 계산하면 양 한 마리 값보다는 잔치비용이 훨씬 더 많이 들었으나 목자는 양을 사랑하였기에 기뻐했던 것입니다 그 목자의 마음이 당신의 마음인 것을 예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죄인하나가 회개하고 돌아 올 때에 천국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기쁨보다도 더 크다고 가르치신 예수님께서 친히 이 땅에 계실 때에 죄인들을 만나주시고 구원하여 주셨으며 마지막에는 당신의 몸을 십자가에 피 흘려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허물과 죄를 사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놀라운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초대하시고 계십니다 수가 성 사마리아 여인은 모르고 찾아왔지만 우리 예수님을 풍성한 구원을 준비하시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이 여인에게 주고싶어서 여인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나에게 물 좀 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물을 달라고 하신 예수님을 쳐다본 여인은 깜짝 놀랐습니다  "당신은 유대인이면서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시나이까" 여인은 의아해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상종도 하지 않은데 그것도 자기처럼 처한 여자에게 물을 달라고 하니 여인은 놀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구주 예수님께서는 한 영혼을 구원하시는 일이라면 그 자존심도 다 내려 놓으셨습니다 전례를 깨뜨려 버렸습니다 지금 이 여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주님은 아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것을 주시려고 먼저 물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영원한 생수에 대하여 말씀을 가르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여인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이 말씀은 다른 말씀으로 설명한다면 네가 나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네가 나를 알았더라면 나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물을 네게 달라고 구했을 것이다 그런 뜻입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으면 예수님 안에 풍성함과 만족함이 있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을 알지 못한 무지한 인생들은 예수님 안에 모든 것이 있음을 알지 못 하고 한탄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명수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영생 수입니다 누구든지 영생수가 되시는 예수님을 마시기만 하면 다시는 목마르지 않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는 것이 그분을 생명수로 마시는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수가 성 여인에게 이생명수를 주시려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여인의 눈이 열리고 점점 예수님에 대하여 갈 급해하면서 영원히 마르지 않은 그 생수를 내게도 달라고 말하자 주님은 여인에게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지금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생수를 구하는 여인에게 네 남편을 불러오라는 것입니다 여인의 깊숙한 내면에 감추어져 있던 아픔 죄책감 그리고 수치스러움 다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여인은 대답하기를 내게는 남편이 없나이다 진정한 남편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을 향하여 "네가 남편이 다섯이 이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맞다" 예수님은 여인의 내면 깊숙이 감추어진 아픔을 드러내시고 그 다음 말씀으로 여인의 아픔들을 치료하여 주셨습니다 여러분 주님 앞에 여러분의 깊이 숨겨진 상처와 아품들을 내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치료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영혼의 치료자는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당신을 믿으라고 말씀합니다 21절"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주 예수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믿음은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림으로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메시야를 기다리는 여인에게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메시야 이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우리 예수님께서는 구원을 사모하는 자에게 만나주시고 자신을 알리십니다 은혜를 사모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이십니다 이 시간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찾아오시어 만나주십니다
3. 변화 받은 수가성 여인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듣고 구원함을 받은 수가성 여인은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거듭났던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가 구원함을 받기 전에는 동네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꺼려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물을 기르러오지 않은 한낮에 혼자서 물을 길으러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가운데로 달려갔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구원의 감격을 혼자서 간직할 수가 없습니다 진정한 만족과 기쁨을 얻은 여인은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가 만난 그분을 가지고 사람들을 찾아갔습니다 그가 소유한 예수그리스도 그분이 귀하기 때문에 그분을 소개하려고 동네로 달려 간 것입니다 자신을 소개하려고 달려갔다면 도저히 부끄러워서 사람들 앞에 나아 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예수를 전하려갑니다 동네에 들어가서 외친 여인의 말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29절 나의 행한 일이란 무엇을 말합니까 자신이 지금까지 부끄럽게 살아온 모든 과거를 나의 모든 죄를 다 들추어낸 이분을 와서 만나 보라 이분이야말로 그리스도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내가 이분 때문에 죄를 발견했으며 내가 새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예수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전도입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았다면 이제는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이웃에게 찾아가야 합니다 나를 향하여 비웃고 조롱하는 자들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나의 허물과 죄를 들추어 내신그리스도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와보라고 외쳐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한 여인의 변화를 통하여 그의 전도를 듣고 많은 동네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나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마리아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함을 받았다
주님의 목적은 죄 많은 수가 성 여인을 구원하시고 그를 통하여 수가성에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것이 예수님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나와 여러분을 구원하여 주심도 나 혼자 예수 믿고 천국 가라고 구원하여 주심이 아닐 것입니다 나와 여러분을 통하여 이 땅에
수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지금 인도하시기를 원 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절망의 자리에서 일어서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웃을 향하여 세상을 향하여 담대하게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인격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가지고 가십시오 그리고 내가 만난 예수를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할 일은 전해 주는 일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믿게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불신자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소개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는 구주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삶이 이렇게 변화됩니다 당신도 예수를 만나십시오 동네 사람들이 처음에는 의아해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확실히 변화된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예수님께 모여들었으며 예수님을 만나고 그들도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제 동네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은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니라 하였더라" 42절 여러분의 전도를 듣고 예수님께 나아오는 자들의 입에서 이와 같은 고백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먼저 예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났다면 이제는 일어나서 세상으로 가서 예수를 증거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만난 예수를 그대로 소개하십시오 그리고 주님 앞에 와보라고 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앞에 나오는 자마다 주님께서 만나주시고 은혜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사용하시기를 원 하십니다
예수님을 만나므로 만족하지 마시고 예수를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시는 성도님 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