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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목자없는 양들을 보라 (마 9: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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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없는 양들을 보라 (마태복음9:35-38)

지금 우리나라에는 시각 장애인이 7만 명이상 있다고 합니다.
보지 못한다는 것처럼 답답한 것이 없습니다. 소경들은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세상에는 아직 ‘하얀 것은 종이, 검은 것은 글씨’로 보이는 문맹도 있습니다.
또 두 눈을 멀쩡히 뜨고서도 사기 당하고, 엄청난 손해를 보는 유식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불쌍한 것은 영적인 눈, 믿음의 눈이 어두운 사람들입니다.
미국 청년들이 부르는 가요 중에 “전 세계가 다 소경이다”라는 노래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영적인 부분들을 바르게 본다면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울고 불고 회개하고 난리가 날 것입니다.

우리가 믿지 않는 나의 부모와 나의 형제 나의 친구들의 영혼을 바라본다면 가만히 있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쉰들러의 리스트”(Schindler's List)라는 유명한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1940년 2차 대전 말기 독일의 점령지인 폴란드에서 실제로 있었던 실화입니다. 나치주의자인 쉰들러는 아부와 로비에 능한 부호였습니다. 쉰들러는 독일군 요원들에게 뇌물을 주고 유대인이 경영하던 공장을 인수해서 돈 버는데 만 관심을 가집니다. 쉰들러는 인건비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유대인들을 고용해서 돈을 벌기 시작합니다. 그는 유태인은 마땅히 죽어야 할 민족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유대인 노인, 아이, 남자, 여자, 부모와 자식 가릴 것 없이 가스실로 들어가 울부짖으며 죽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습니다. 말이 600만이지 얼마나 많은 수입니까?
깨스실에서 참혹하게 학살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나치의 비인간적인 잔학상을 목격하고 양심에 심한 죄책감을 느끼면서 차츰 변해가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어떻게 하든 유대인들을 수용소로부터 구출해내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유대인들을 자기 회사에 고용하게 되면 죽음의 깨스실에서 구해내는 결과이기에 독일군 장교에게 뇌물을 주면서 이러 이런 사람은 꼭 필요하다면서 유대인들을 고용하여 구해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업의 수익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순전히 손해보는 일이었지만 이 일을 계속했습니다. 어찌하든 단 한 명이라도 살려내려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밤새워 구출자의 명단을 작성하여 자기가 아는 사람의 이름을 최대한 기억하여 노트에다 적습니다. 그리고 명단을 작성 한후 독일군 장교에게 건네주며 이름이 적힌 사람을 빼내 줄 것을 요청합니다. 그렇게 해서 무려 1100명을 구출해 낸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쉰들러의 명단에 오른 사람들은 극적으로 살아 남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쉰들러리스트 입니다.

영화의 끝장 면에서 마침내 2차 대전이 끝나자 독일은 망하게 되고 공장 종업원들인 유대인들은 사장인 쉰들러에게 몰려들어 목숨을 살려준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그러자 쉰들러는 더 많은 사람들을 살려내지 못한 것에 대하여 돌이켜 죄스러움을 한탄을 합니다.
자기의 승용차를 보면서 그것을 팔았더라면 유대인 10명은 더 구할 수 있었을 것이고, 자기의 시계와 결혼 반지를 팔았더라면 유대인 2명은 더 구할 수 있었을 텐데 하면서 후회하는 것이었습니다.

쉰들러에 의해 생명을 건진 쉰들러 리스트(쉰들러의 명단)의 유대인 후손 6000명은 지금 전 세계에 살고 있으며, 실제 죽음의 위기에서 건짐 받은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이 지금도 생존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Schindler's Jews(쉰들러의 유태인들)이라고 부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격적인 이야기입니까? 한 사람의 헌신이 수백 수천의 목숨을 구한 것입니다.

쉰들러는 1200명만을 구한 것이 아니고 6000명의 생명을 건져낸 것입니다. 앞으로 그 수는 더해갈 것입니다.쉰들러 리스트는 우리의 눈시울을 적시게 한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우리 예수님도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9장 10절에서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예수님께서는 그 바쁜 사역의 와중에서도 삭개오라는 한 인물을 구원하고자 그의 집을 방문하시고 그와 교제하십니다. 결국 삭개오는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우리는 한 마리의 길 잃은 양을 구하기 위해 가시덤불을 헤치며 양을 찾아 헤매는 목자의 모습에서 한 영혼에 대한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생명은 천하보다 귀합니다. 오늘도 이 땅위에 버려진 영혼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먼저 사망의 길에서 벗어난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그들을 살리는 일을 부탁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이 시대의 쉰들러가 되어야 한다고 . . .당신은 당신의 '쉰들러 리스트'를 가지고 계십니까? 당신이 대가를 지불하고 구해낸 영혼의 명단을 가지고 계십니까?

요한계시록 20장 12-13절에 보면 ‘생명책’이 나오는 데, 이것은 사람이 죽은 후 심판을 받는 내용입니다. “죽은 자들이 자기의 행위에 따라 책들이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 지우더라“ 그렇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즉 신앙을 고백하는 순간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므로 둘째 사망에 참여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중요한 사명을 주셨다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죄로 말미암아 죽어 가는 저 영혼들을 사망의 길에서 구해 내라는 것입니다.

1. 주님의 눈으로 보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이것이 예수님의 삶의 전부입니다. 예수님의 삶이 세 가지로 요약되어 있습니다. 1)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것 2)가르침 3)수많은 병자들을 고친 것입니다.
다른 복음서나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수많은 병자를 고치십니다.
예수님께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따랐습니다. 그때마다 예수님은 그들의 영혼을 보셨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루에 몇사람쯤 만나십니까?
예수님께서 무리를 보셨어요. 무엇을 보셨는가? 찾아오는 사람들을 보고 그들이 고생하며 유리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느때 보다 풍요하고 넉넉한 삶을 사는 것 같으면서도 가장 피곤하고, 가장 불안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주변에 보면 향락시설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전국의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은 약 4만여 개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교회가 5만개 되는 것은 많다고 하면서 이런 죄의 본산이 많은 것에 대해서는 무관심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지난 10년 새 두배 가까이 불어난 숫자입니다. 향락산업이 이처럼 급증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수요가 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가 어렵다면서도 그런 곳은 ‘불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윤락여성이 200-25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 수치는 우리나라 20-30대 여성의 4명 중 하나 꼴이다. 우리나라는 지금 ‘룸살롱 공화국’, 혹은 ‘퇴폐 공화국’이라는 부끄러운 이름이 붙었습니다. 우리의 딸들이 위험 참 위험한 세상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큰 룸살롱으로 알려진 서울 논현동 힐탑 호텔내 D룸살롱의 경우, 축구장 절반 크기에 룸만 무려 92개에 달하고 고용된 접대부만 30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하룻밤 매상이 3억원 내외라고 한다. 전주 YWCA가 2000년 5-6월 전주에 사는 20-40대 남성 8백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9%가 ‘매매춘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한 것은 충격적이다.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점점 소돔과 고모라와 같아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와 같은 공급은 수요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많은 현대인들이 왜그리도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그들의 마음이 불안하고 기쁨이 없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그런 영혼을 볼수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납니다.

계시록 22장10-11에 보면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경제적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부분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부분에도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말씀 읽고 묵상하고 열심히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그렇게 삽니다.
참으로 경건하게 삽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멀어지는 사람들은 막가는 삶을 삽니다.
누구의 간섭도 싫어합니다. 이 곳은 푸른 들판 아름다운 낙원처럼 보이지만 저 만치 앞에는깊고 깊은 낭떠러지가 있는 줄도 모르고 달려가는, 지옥으로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매일 스치는 사람들에게서 무엇을 보십니까?
멋진 몸매와 스타일만을 보십니까? 만일 당신이 사람들에게서 그런 것들만 본다면, 당신은 쉰들러처럼 사람들을 구해 낼 수 없습니다.
그 이면을 보셔야 합니다. 몸매와 외모, 웃음 띤 얼굴 뒤에 감춰진 그들의 이면, 방황과 유리함, 사망의 길로 달려가고 있는 그들의 실체를 보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그들을 ‘목자 없는 양’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양은 목자의 도움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동물입니다.
양은 길을 잃으면 자기 본능으로 길을 찾아 올 수 없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양은 목자를 잃으면 헤매다가 맹수들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양은 한번 넘어지면 자기 힘으로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넘어져 있다가 보면 가스가 차고 혈관이 터져 죽게 됩니다. 그러므로 목자가 일으켜 주어야 하는 동물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길잃은 양들이 여기 저기에서 소리치며 울고 있습니다.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 울음소리를 우리는 들어야 합니다.
그 영혼들을 불쌍히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왜 전도하지 않을까요?
왜 나의 형제에게 하나님을 소개하지 않을까요?
그들의 아픈마음을 깊이 느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왜, 그토록 헤멜까? 그들이 왜 그토록 술을 마시고 소리지를까?를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들의 심정을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죄는 불신자들에 대한 무관심입니다.
불신자들에 대한 판단입니다. 저 사람들은 저래서 나쁘고, 나쁘다는 둥. . .
손가락질하기를 잘합니다.


2. 지금도 추수하도록 준비된 영혼들은 많습니다.

37절을 보면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추수의 때입니다. 구원받아야 할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준비해 두신 영혼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흔히 말하기를 지금은 부흥되는 시기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믿을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교회의 성장을 본다고 해도 이동성장이 많습니다. 그래서 전도할려는 사람들도 참으로 적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는 왕성하다는 것입니다.
구원받기로 작정된 사람들은 참으로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요4:35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있습니다.
자연적인 농사의 추수기는 넉달이 지나야 합니다. 그러나 영혼의 추수는 다릅니다.
세상이 악할수록 추수기는 더 가까운 것입니다.
영혼의 추수기를 아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충만함이 있을 때 성령께서 그 때를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고전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십니다.
성령충만함이 영혼 구원에 필수입니다.
이번에 가지는 새생명운동(태신자전도)은 총7단계로 구성됩니다.
준비단계, 예비작정단계, 작정단계, 접근단계, 초청단계, 총동원단계, 사후관리단계.
모든 단계가 기도로 시작되고 준비됩니다.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지만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충만하여 이번 새 생명운동에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3. 여러분이 그 영혼들을 위한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37절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하라 하시니라”
구름 같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릅니다. 그러나 정작 예수님과 함께 사역하는 일꾼들은 열두 제자와 70명이 전부였습니다.
그 제자들 외에 막달라 마리아처럼 물질로 주님을 돕는 이들도 있었지만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 있었습니다. 또 예수님을 반대하는 유대교의 눈치를 보느라고 적극적으로 돕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일꾼이 턱없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일꾼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여라.’
예수님은 기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한 영혼을 구하는 일은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안에도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수의 적극적인 사람들. . .
소수의 가시역할을 하는 사람들. . . .
가장 많은 부류의 사람들은 관망하는 사람들입니다. 관람객들입니다.
이들은 협조도 반대도 없습니다. 그저 예배만 참석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제목은 이런 기도제목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제가 일꾼되게 하소서’ ‘하나님, 그리고 일꾼을 보내주소서’
일꾼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교회가 많은 일꾼들을 받아들일 만큼 준비된 교회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새로 들어오는 일꾼들을 반기고 맞이하고 함께 동역할 넓은 마음의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못하도록 자리를 주지 않고 자기도 일하지 않으면서 남들도 일하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일꾼으로 가득 채워야 할 것입니다.

기도의 용사 조지 뮬러는 ‘기도 응답 5만번’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조지 뮬러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기도 제목은, 어릴 적 같이 자랐던 다섯 명의 친구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 일을 위해 매일 아침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드디어 세 명이 주님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두 명은 조지 뮬러가 50년이 넘게 기도했는데도 주님께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52년동안 기도를 마치고 질병으로 자기의 죽음을 안 조지 뮬러는, 마지막으로 교회에 설교를 합니다. 그런데 그 날, 믿지 않는 두 명의 친구 중 한 명이 우연히 그 교회에 참석했다가, 조지 뮬러의 마지막 설교를 듣고 주님 앞에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한 명은 여전히 믿지 않았어요. 조지 뮬러는 세상을 떠납니다.
마지막 한 친구가 주님 앞에 돌아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이 땅을 떠납니다.
그 친구는 조지 뮬러의 죽음의 소식을 듣고 고향에 돌아와 그의 묘소를 방문하게 됩니다. 자신을 위해 52년 동안 기도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 친구는 거기서 무릎을 꿇고 조지 뮬러가 죽은 지 꼭 1년 만에, 뮬러의 무덤 앞에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시각을 가지고 외모를 바라보기 전에 영혼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준비된 영혼추수기임을 감지하시고 추수 준비, 영혼 구원에 대한 준비를 갖추시기를 바랍니다.
영혼 구원의 시작은 그들을 위한 기도임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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