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기도한대로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삼상 1:10~18)

  • 잡초 잡초
  • 352
  • 0

첨부 1


- 설교 : 백장흠 목사 (독립문교회)

세상을 살아갈 때에 지혜롭게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1) 항상 철저하게 준비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유비무환이라는 말대로 준비된 사람은 걱정할 게 없습니다.  미래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죽음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2) 지혜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을 받으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사는 가장 현명한 사람입니다.  내가 주의 도움을 받으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구하면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려고 구하는 게 기도입니다.

엘리 제사장 때에 한나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가 나은 아들 사무엘은 기도로 낳은 아들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 남는 인물입니다.  기도하면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신앙 안에는 얼마든지 기적이 있습니다.  기적은 기도를 통하여 일어납니다.

1) 치료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 라파’입니다.  출애굽기 15:26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병이 치유됩니다.  상처에 치유가 있습니다.  치유 받으려면 기도하여야 합니다.  신유의 은사가 여러분들에게 있어지기를 바랍니다.  신유는 기도로 병에서 치유 받는 것을 말합니다.  신유는 자기  자신이 항상 건강하게 살아가는 능력을 말합니다.  불치의 병이라고 의사가 말해도 하나님의 능력은 얼마든지 고쳐주실 수 있습니다.

2)기도할 때에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이 미워진다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부부가 살다가 이혼하겠다고 합니다.  이유는 미워졌기 때문입니다.  보기도 싫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비극은 서로가 사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부부가 사랑하지 못합니다.  부모와 자식간에 사랑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기도해 보세요.  사랑하게 됩니다.  측은지심이 생깁니다.  사랑이란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것이요, 머리에서 나오는 게 아닙니다.  이론적으로는 형제가 서로 화목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 맞는 말인데 실제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그렇게 하자라고 결심하지만 실제는 그렇게 안 됩니다.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것이 기적입니다.

3)기도는 교회를 부흥하게 합니다.

    성령이 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힘으로 안 되고 능으로도 안 됩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하세요.  생각밖에 부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먼저 심령이 부흥되어야 합니다.  나 자신이 부흥되어야 합니다.  가정이 부흥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부흥하여야 합니다.  부흥하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18세기의 신앙 부흥을 일으킨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퀘이커 교도의 운동이고, 다음은 영국을 중심으로 한 옥스퍼드 운동입니다.  셋째는 모라비안 형제단의 운동이었습니다.  모라비안 형제단의 위대한 역사를 일으킨 사람은 진젠돌프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생후 6주만에 부친을 여의고 어머니는 개가 하여 할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무엇을 배웠는가 하면 할머니로부터 기도를 배웠습니다.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고 자주 철야기도 하였습니다.  그의 기도로 만들어진 모라비안 형제단은 역사에 많은 공헌을 하는 단체가 되었습니다.  기도할 때에 선교의 열정이 생깁니다.  전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부흥합니다.

4)기도는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우리는 수많은 문제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문제를 자기 지혜로 해결하려고 하기 전에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문제점이 있는데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도한다고 하여도 형식적이며 극히 이기적입니다.  또 하나는 기도하였는데 응답 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기도하는 신앙인이 됩시다.  기도가 방법입니다.  그리고 기도하였으면 응답 받는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기도하여야 합니까? 한나와 같이 기도하고 소원이 성취되어지기를 축원해 드립니다.

어떻게 기도하여야 합니까?

1.  통곡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사무엘상 1:10절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기도하고 통곡하며” 라고 하였습니다.  8절에서도 그녀를 사랑하는 남편 엘가나가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느냐” 라고 합니다.  사람이 울 때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감격스러울 때에도 웁니다.  너무나 좋은 일이 있을 때에도 웁니다.  대부분 슬플 때에 웁니다.  아들을 낳지 못하는 여인의 마음은 고통이었습니다.  그래서 울며 기도합니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눈물의 기도는 반드시 들으십니다.  왜 눈물 속에는 진실이 있습니다.  눈물 속에는 정이 있습니다.  사랑이 들어 있습니다.  정이 메마를수록 눈물이 적어집니다.  안질로 고생하는 왕이 있었답니다. 눈이 찌르고 아픕니다.  백약이 무효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찾아와 왕의 눈병을 고치겠다고 말하더랍니다.  왕은 그 사람을 따라 궁궐 밖으로 나가 백성들이 사는 마을로 들어갔습니다.  왕이 백성들이 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비참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슬픈 통곡소리가 나더랍니다.  왕은 찾아가 보았습니다.  다 쓰러져 가는 오두막 살이 단칸방에 누더기를 걸친 시체 옆에 어린 자식 셋이 통곡하고 있습니다.  처참한 모습을 본 왕도 같이 눈물이 터져 통곡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놀란 일은 왕의 눈병이 나았습니다.  눈물을 연구하기는 18세기 후반부터였습니다.  연구하여 조사하여 보니 눈물은 누선에서 나오는 일종의 분비액인데 성분은 소디움(sodium)과 칼슘(calcium) 그리고 약간의 알부민
(albumen)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눈물은 사람에게 있어서 고귀한 액체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닙니다.  사랑이 들어있고 슬픔이 들어 있습니다.  어머니의 눈물은 무엇으로 표현 할 수 없는 사랑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세상에 계실 때에 눈물로 기도하셨습니다.  히브리서 5:7절에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하여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눈물의 기도는 강력한 응답이 있습니다.  이사야 38:1~ 이하를 보면 유대 16대 왕으로 29년간(주전 726-698) 통치하던 히스기야 왕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죽을 병에 걸렸습니다.  그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죽음을 선언하고 돌아온 이사야 에게 다시 가서 생명을 얻게 되어 15년간을 더 산다고 하십니다.  이유는 이사야 38:5절에서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고 말씀하십니다.  눈물은 같은 게 아닙니다.  자기가 계획한대로 되지 아니하여 우는 통곡도 있습니다.  히틀러 같은 이도 자유자재로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람이었답니다.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발작하듯이 대성통곡합니다.  눈물이나 통곡가운데는 숭고한 게 있습니다.  자기 죄를 뉘우치는 다윗 같은 회개의 눈물이 있습니다.  고통 중에서 흘리는 욥의 눈물도 있습니다.  한나와 같은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기도의 통곡도 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눈물로 기도하는 자는 반드시 응답의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회개의 눈물로 기도하고 감사의 눈물로 기도하여 응답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2.  서원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사무엘상 1:11절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대지 아니 하겠나이다”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서원이란 하나님께 약속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서원은 말로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행위입니다.  서원은 선민들이 자유롭게 하였습니다. 누가 강요한 게 아닙니다.  서원은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는 신앙행위입니다.  그럼에도 왜 서원 하였습니까? 문제해결을 위한 방편이었습니다.  사사기 11:30절 이하에도 보면 입다라는 사람이 사사가 되었습니다.  암몬 자손을 물리치기 위하여 하나님께 서원 하였습니다.  암몬을 물리치고 돌아올 때 나를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암몬을 입다에게 붙이시매 이겼습니다.  승리의 기쁨으로 돌아오는데 그의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합니다.  무남독녀였으나 서원한대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중요한 진리가 있습니다.  서원하며 기도하면 신속한 응답이 있습니다.  꿈을 안고 사회에 진출하려고 하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점이 많았습니다.  말을 제대로 못합니다.  그가 취업하려고 57개의 보험회사에 원서를 냈으나 모두 퇴짜를 맞았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취업을 했는데 내성적이라는 이유 때문에 3주만에 해고되었습니다.  다음 회사에 들어가 9개월 월평균 87달러라는 형편없는 판매 실적밖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에게 누구도 경쟁력에서 이길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지 아니합니다.  트레일러 차량을 개조한 월세 집에서 고객 확보를 위해 전화기를 붙잡고 있다가 계속 실패한 후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였답니다.  하나님 저는 반드시 보험 분야에의 최고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터득한 노하우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 주겠습니다.  저와 함께 하여 주옵소서.  그로부터 10년 후 내성적이고 무기력하던 그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보험 세일즈 분야에 최고가 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폴. J. 마이어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손꼽히는 크리스천 기업인입니다.  그는 30대 이전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0대에는 금속 인쇄 항공 분야를 석권하는 재력가가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의 수입의 50%는 반드시 사회에 기부하고 있답니다.  그는 트레일러의 서원대로 성공하고 서원대로 노하우를 전 세계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그의 저서에서 가장 좋아하는 말은 “하나님께서 주신 그 날을 잡아라.”  그리고 그 날을 잡기 위하여 방법이 있는데 (1) 이세상 모든 것이 당신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믿으라 (2) 재빨리 용서하라 (3) 낙천적이 되라 (4) 주는 사람이 되라 (5) 미소짓고 최대한 웃어라 (6) 열정적이 되라 (7) 삶을 즐기라 (8) 취미를 가지라 (9) 도와줄 사람을 찾으라입니다.  서원 기도는 응답이 빠릅니다. 

그러나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서원은 경솔하게 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서원 하였으면 반드시 이행하여야 합니다.  한나는 서원하며 기도하여 얻은 아들을 약속대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입다도 서원한대로 딸을 드렸습니다.  어떤 사람이 광화문에서 택시를 탔답니다.  목적지는 동대문이었습니다.  동대문을 지나칩니다.  손님이 여보시오 왜 안 내려 줍니까? 뒤에서 손님이 말하니까 택시운전사는 깜짝 놀라며 아니 언제 어디에서 탔습니까? 요즈음 무감각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감각도 없고 방향 감각을 상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과의 약속도 지켜야 합니다.  한 번 두 번 약속하고 지키지 아니하는데 그 다음에 또 약속하면 믿겠습니까? 하나님께 서원 하였으면 이행하여야 합니다.  서원을 이행하지 않는 사람의 기도를 다음부터는 서원해도 들어주겠습니까? 사람으로 서원 하였던지 물질로 서원 한 것은 이행하여야 합니다.  사람에게 빚진 것은 신속하게 갚으려 하는데 하나님과의 약속은 이행하지 아니합니다.  잘못하는 것입니다.  민수기 30:2절에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 하였거나 마음을 제어하기로 서약하였거든 파약 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 대로 행할 것이니라”  서원을 지키지 아니하려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게 났습니다.

한나는 서원한대로 이행함으로 또 다른 아들을 낳았습니다.  창세기 28:20-22절에 보면 야곱이 서원기도 하였습니다.  부형을 속이고 타향살이하여야 할 그에게 영적인 이상을 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의 십일조를 드리겠습니다.  그대로 축복을 받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고향에 와서 이행하여야 할 서원을 지키지 아니하고 세겜으로 갑니다.(창 33:18~20)  결과는 가정에 문제가 생깁니다.  딸이 강간을 당합니다.  아들들이 세겜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 후에 벧엘에 올라가서 서원을 이행합니다.

우리는 삼손이 힘의 사람으로 어느 날 갑자기 힘을 상실하여 비참한 말로를 보내는 이야기를 사사기에서 봅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머리를 깎여서 그렇게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머리를 깎이면 힘을 상실하는 겁니까? 머리를 깎았다는 것은 서원을 파기하였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부모가 하나님께 서원하였습니다.  나실인으로 살게 하겠다는 약속이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머리를 깎인 것은 본의가 아니라도 서원을 파기한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힘을 상실하고 비참하게 된 것입니다.

서원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서원을 이행하면 복을 받습니다.  환란에서 구원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시편 50:14-15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고 하였습니다.  서원기도 하세요.  그리고 서원을 이행하여야 합니다.  시편 15:1~5 여호와의 장막에 유할 자를 말합니다.  이는 천국 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정직하게 행하는 자요, 공의를 일삼고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는 자라 하였습니다.  한나의 응답은 서원기도 하였기 때문입니다.

3.  오래 기도 하였습니다.

사무엘상 1: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보았습니다.  형식적으로 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중심으로 기도하였다는 말입니다.  오래 기도하였다는 말은 시간만을 오래 걸렸다는 게 아니라 간절하게 기도하였다는 것을 말합니다.  기도의 사람들은  물론 시간적으로도 오랫동안 기도하였습니다.  유명한 요한 웨슬레같은 이는 하루에 두 시간 이상 기도했고, 영국의 신학자이며 설교가인 시메이언은 매일 오전 4시에서 8시까지 네 시간씩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왜 그리스도인들이 넘어집니까? 쾌락에 눈이 어두워지면 넘어집니다.  재물을 너무 사랑하다가 넘어집니다.  그러나 한 가지 기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넘어집니다.  우리는 분주하다는 이유로 기도 시간이 적어졌습니다.  혹은 피곤하다는 이유로 기도를 쉬는 일이 있었습니다.  응답 받는 기도,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축복을 받기 원하시면 기도 시간이 오래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십니다.

4.  한나의 기도는 믿음의 기도였습니다.

18을 보세요.  엘리가 한나의 기도를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심정을 통하는 기도하는 한나를 엘리는 술 취한 여자로 취급하였습니다.  15절 독주를 마신 것으로 오해하였습니다.  기도한 후에 한나는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라고 하였습니다.  기도의 방법 중에 중요한 것은 기도할 때에 믿음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에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 후에 구한대로 주신다고 믿어야 합니다.  문제 속에서 기도하였으면 다음부터는 걱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왜 주신 줄로 믿기에 그러합니다. 그리하면 믿음대로 되어집니다.  병 낫기를 원해서 기도하였으면 기도한 후에 아픈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나은 줄 믿으면 분명히 낫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기도입니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됩니다.  응답됩니다.  눈물로 기도합시다.  마음을 다하여 기도할 때에 눈물이 나옵니다.  서원하며 기도합시다. 그리고 서원한대로 이행하여야 합니다.  오랫동안 기도하세요.  하루 이틀 기도한 후에 응답 안 된다고 불평할게 아니라 2년 10년 계속 기도하다 보면 응답이 옵니다.  심정을 통하면서 믿음으로 기도하여 반드시 응답 받고 능력 있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